구견서
일본 東京大에서 사회학박사를 받고 현재 평택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일본사회론』(1999), 『현대일본문화론』(2000), 『일본 知識人의 사상』(2001), 『현대일본사회의 이해』(2001), 『일본문화총서』(2003, 공저), 『일본민족주의사』(2004), 『일본영화와 시대성』(2007), 『일본애니메이션과 사상』(2011), 『나, 사랑, 세상을 피우고』(2011, 시집), 『일본연구의 성과와 과제』(2013, 공저), 『국가의 희생』(2013), 『유토피아사회』(2015), 『21세기 일본』(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