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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겹의 언어

두겹의 언어

  • 박진임
  • |
  • 고요아침
  • |
  • 2018-08-27 출간
  • |
  • 458페이지
  • |
  • 152 X 225 X 24 mm /654g
  • |
  • ISBN 979118889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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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전지구화 시대의 시조
미국 대학에서 시조 가르치기
영어로 시조 쓰기와 린다 수 박의 영어 시조집,『지붕 위의 탭댄스』
강용흘의 영문소설『초당』과 시조

제2부 현대시조시인들의 시세계
허자(虛字)와 관주비점(貫珠批點)의 시학 - 사봉 장순하의 시세계
꼬리를 문 뱀과 텍스트의 공간 - 이우걸 의 시세계
비워 맑은 악기 되고자 - 김연동의 시세계
맹독의 순수를 캐는 옻쟁이 -『달의 문하』와『하늘에 밑줄이나 긋고』를 중심으로 한 박기섭 시세계
이후의 삶과 이후의 시 - 2014년 이후의 박기섭 시세계
"그리움도 하나의 죄!" - 오승철의 시세계
무너진 집터를 찾아 역사의 흔적을 짚어 - 오승철 시집『터무니있다』의 시세계
꿈 없는 밤 달 필 때 - 이정환 시집『휘영청』의 시세계
빙벽의 상상력과 휘발성 언어 - 이화우 시집『하닥』의 시세계

제3부 2014~2017년의 현대시조 문제작 읽기
그리움과 기다림, 그 거리와 향기와 햇살 - 2014년의 좋은 시조 10편 읽기
전통과 파격, 꿈과 현실, 시인과 텍스트
달려라, 돈키호테! 노래하라, 사이렌!
언어의 한계를 탐색하라, 현실과 대결하라!
은밀한 텍스트들: 삶의 비의와 여성의 몸
연못 속의 열 갈래 불길 - 2015년의 좋은 시조 10편 읽기
제주의 포나(founa)와 플로라(flora), 시가 되다
슬픈 자화상과 석 줄의 행간
말랑한 물질성의 상상력과 사랑의 노래
꽃 피고 달 떠오니 고달파도 시를 쓰네
천지간에 만연한 시
인공지능 시대, 시의 효용과 우리의 삶
"우리 실족할까요?" 혹은 "낯설게 하기"의 시조
말과 문화와 전통과 시

제4부 인생이라는 텍스트와 시
흘러가는 배, 떠나간 사랑, 잃어버린 조국, 그리고 한 줄의 시!
현대시조와 제주 오름
"숨어지는 목련꽃"에 바치리
권력과 예술과 고독의 미학: 김훈의『칼의 노래』와『현의 노래』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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