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10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다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지, 주의해야 할 것은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면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한다.
막연하게 "사업을 시작해볼까"라고 해서 시작한 사업이 10년 정도 되어간다. 매사 좌충우돌하며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며 실패도 여러 번 경험했다. 내가 사업을 하면서 실수하고 실패했던 부분 또는 성공했던 부분을 바탕으로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나의 실수와 실패를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면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머리말 중에서-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은 한가지다. 바로 '열심히 하는 것'. 하지만 '어떻게 사업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의 정답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접근 방법이 있듯이 사업에 관한 해답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해답들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는 사업자 본인의 몫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방법을 통해서도 더 나은 해법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막연하게 사업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사업이 10년 정도 되어간다는 작가는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며 여러 차례 실패도 경험했다. 그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패했던 부분과 성공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을 발간했다.
책을 통해 "나의 실수와 실패를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면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 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하는 글쓴이는 사업은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 좋다"라고도 말한다.
주변에 사업하는 지인이 있다면 사업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 좋다. 자신보다는 경험적 선배이기 때문에 조언을 듣는다면 지인이 경험한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한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인이 없다면 내가 조금이나마 그 지인의 역할을 감당해보려 한다.
-머리말 중에서-
"공부를 잘하려면 열심히 하면 된다."
학창시절 수없이 들었던 말이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사업에 성공하려면 열심히 하면 된다. 정답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정답만 알고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이 알게 된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이 유일한 길은 아닐지라도 다양한 해답 중에 하나일 수도 있고, 그 해답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