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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

  • 차동형 , 권철홍, 허은녕, 문영석, 전원표, 강태구 외
  • |
  • 지오북
  • |
  • 2015-04-01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94242330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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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_이강후
축 사 _안남성
추천사 _이기우
머리말 _차동형

제1장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오늘
1. 역사와 생활 속 에너지의 세계 _문영석
2. 에너지의 세계 흐름과 우리의 대응 _권철홍, 차동형
3.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에너지기술의 역할 _허은녕

제2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기술
1. 고효율 저소비 사회를 향한 에너지기술 _전원표, 강태구
2. 청정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_권혁수, 홍종철, 배치혜
3. 효율적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에너지 저장기술 _신경희, 전재덕
4. 저탄소 발전을 이끌어갈 고효율 화력발전기술 _하정수
5. 온실가스 문제를 극복할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기술 _이창근
6. 저탄소에너지 자립을 위한 원자력에너지 기술 _박문규
7. 효율적이고 편리한 분산형 발전과 스마트 그리드 _홍준희

제3장 에너지기술로 바뀌는 미래세상
1. 저탄소에너지시대를 대비한 에너지 전략 _이지평
2. 새로운 화석에너지의 도전과 경쟁 _백영순
3.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에너지기술의 혁신 _이태원, 박상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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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 안내자를 자처하며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 출간에 참여했다. 정부,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에너지기술 최전선에서 가장 최근의 글로벌 동향과 주요 지식을 전한다. 상세하면서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에너지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미래 국제관계, 산업, 경제, 생활, 환경이 궁금하다면 에너지기술의 개발수준과 한계, 그리고 향후 발전방향과 유망기술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에너지기술의 패러다임을 읽어라!
리더들에게 밝히는 에너지기술의 핵심

최근의 유가 하락은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저유가 기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유가가 오르내리면 국가경제도 함께 요동치기 때문에 에너지 수급 문제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화석에너지 소비로 촉발된 기후변화 체제에도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열쇠를 이제는 에너지기술에서 찾아야 한다. 국내 최고의 에너지기술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이 그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혁신적인 미래전략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바라는 리더라면, 리더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면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에서 밝히는 에너지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꼼꼼히 짚어보자.
현대문명을 이끄는 에너지의 두 얼굴
2003년 미국 뉴욕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되며 통신, 교통, 은행 등 거의 모든 업무가 마비되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해 여름 전력난이 반복되고 있어 에너지의 중요성과 위기의식을 몸소 겪는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자력발전의 안전성 논란을 일으키며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에너지는 현대문명과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근간이 되었지만 에너지와 관련한 문제들이 일상의 불편을 넘어서 국가경제 및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저탄소미래사회로 가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
산업발전과 풍요의 기반이던 화석연료와 원자력발전의 영광을 뒤로 한 채 기후변화, 부존량의 한계, 원자력의 안전성 등이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면서 에너지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 에너지 소비량의 96%를 해외에 의존하고 세계 9위의 에너지 소비국인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도 줄여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유럽의 에너지절약 기술개발과 미국의 에너지 탐사·생산기술 투자 등으로 중동 중심의 에너지 질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 또한 주목해야 한다.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의 핵심 키워드는 에너지기술
신재생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고효율 발전,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저장, 분산형 발전 및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에너지기술 분야에서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자. 여기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까지 있으니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에너지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에너지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 안내자를 자처하며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 출간에 참여했다. 정부,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에너지기술 최전선에서 가장 최근의 글로벌 동향과 주요 지식을 전한다.

화석연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기술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기술』에서 소개하고 있는 에너지기술을 잠시 살펴보자. 석탄, 석유, 천연가스로 대표되는 화석연료의 시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탐사·생산 기술의 발달로 꾸준히 생산되고 있고, 미국의 경기회복을 이끈 셰일가스, 타이트오일과 같은 비전통에너지의 탐사와 채굴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화석연료 고갈의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온실가스 배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에너지 효율, 즉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해졌다. 산업, 건물, 수송, 기기 등 에너지를 사용하는 각 부문마다 적은 에너지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전력 생산량의 67.3%를 차지하는 화력발전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2035년에도 여전히 5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화력발전은 이제 열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발생은 줄이기 위한 고효율 청정발전기술로 탈바꿈을 하고 있으며 각국의 경쟁이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발전소와 같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장치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압축, 수송하여 땅속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기술(CCS)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새로운 에너지원과 ICT를 통한 에너지기술의 혁신
자원이 유한하며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의 시행과 더불어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중 기술개발과 보급이 가장 활발한 분야는 태양광과 풍력이며 바이오매스, 지열, 태양열 등의 연구개발도 뒤를 잇고 있다. 또한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ICT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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