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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만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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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만난 예수

  • 데이비드 림보
  • |
  • 선한청지기
  • |
  • 2015-05-15 출간
  • |
  • 464페이지
  • |
  • ISBN 979119530305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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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이 글에 쏟아진 찬사

EVIDENCE 1장_ 회의론자에서 신자로
EVIDENCE 2장_ “아하”하는 순간들, Part 1
EVIDENCE 3장_ “아하”하는 순간들, Part 2
EVIDENCE 4장_ 기독교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역설들, Part
EVIDENCE 5장_ 기독교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역설들, Part
EVIDENCE 6장_ 완전한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
EVIDENCE 7장_ 놀라운 성경, Part 1 : 통일성
EVIDENCE 8장_ 놀라운 성경, Part 2 : 예언
EVIDENCE 9장_ 놀라운 성경, Part 3 : 신뢰성과 내부 증거
EVIDENCE 10장_ 놀라운 성경, Part 4 : 신뢰성과 외부 증거
EVIDENCE 11장_ 진리, 기적 그리고 그리스도 부활
EVIDENCE 12장_ 과학이 기독교의 정당함을 입증하다
EVIDENCE 13장_ 고난과 환난

감사의 글
주석

도서소개

『법정에서 만난 예수』는 회의론자에서 신실한 신자로 바뀌기까지 여정은 물론, 왜 예수의 존재와 기독교 교리가 진짜인지.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품어 오거나 궁금해할 만한 수많은 의문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확실히 검증받은 자세한 증거들로 변론한다. 또 종교는 물론, 역사·철학·과학·사회 분야를 아우르며 이 분야와 연관해 생각할 수 있는 기독교 의문과 의심 들을 살펴볼 때에도 막연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해당 분야 최고의 인사와 석학 들이 쓴 유명 저서와 성경 말씀 그리고 인류에게 남겨진 유적과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논리 있게 현대인들이 기독교에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접근해 지적으로 쉽게 풀고 있다.
■ 책 소개
객관적이고 확실한 증거로 믿을 수 없는 기독교를 믿으라!
『법정에서 만난 예수』는 아마존 종교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4위를 기록한 최고의 변증서다. 변호사 출신 저자 역시 처음부터 기독교를 믿지 않았다. 오히려 회의적이고 의심하는 시선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접했는데 그 과정에서 기독교가 알면 알수록 믿을 수밖에 없는 종교라고 확신했다.
『법정에서 만난 예수』는 회의론자에서 신실한 신자로 바뀌기까지 여정은 물론, 왜 예수의 존재와 기독교 교리가 진짜인지.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품어 오거나 궁금해할 만한 수많은 의문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확실히 검증받은 자세한 증거들로 변론한다. 또 종교는 물론, 역사·철학·과학·사회 분야를 아우르며 이 분야와 연관해 생각할 수 있는 기독교 의문과 의심 들을 살펴볼 때에도 막연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해당 분야 최고의 인사와 석학 들이 쓴 유명 저서와 성경 말씀 그리고 인류에게 남겨진 유적과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논리 있게 현대인들이 기독교에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접근해 지적으로 쉽게 풀고 있다.
믿어야 할지 말지 의심과 회의가 든다면 당장 이 책을 펴라. 독자 여러분이 가진 모든 의문과 궁금증을 담은 《법정에서 만난 예수》가 명쾌한 변론으로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회의주의는 모두 부정하거나 모두 희화화하여 절대 진리를 부정한다. 그 결과, 절망의 구렁텅이가 인류의 발목을 점점 깊게 잡아끌어 미래의 소망을 제거한다. 이 책의 저자는 뛰어난 논리와 진솔한 경험으로 기독교 진리가 가진 확실성을 변호하고 있다. 그의 변증이 의심에서 벗어나 확신에 이르는 인도자로 쓰임 받길 고대하며 한국교회 성도님들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담임

“초대 교회에서 수사학이나 법률 지식을 갖춘 변증가들이 맥을 이어 온 역사는 우연이 아니다. 법률가 겸 저술가인 저자는 자신이 통과한, 불신앙에 서 신앙으로 치열하게 씨름한 경험을 사건 진실을 추적하는 전문가다운 치밀함으로 제시해 준다. 이 책은 법률가로 기독교 변증에 앞장섰던 시몬 그린 리프나 존 몽고메리의 계보를 잇고 있다. 뛰어난 문필가로 신앙을 부정하려 했으나 오히려 걸작 변증서인 『정통』을 남긴 체스터턴의 영향도 이어받았다. 아울러 이 책에는 고대 교회 변증가 저스틴 마터가 했던 성경 예언과 사실 기록들이 가진 실제성을 세심히 검토해 이를 신앙 기초로 삼은 귀한 고백 기록이 가득 담겨 있다.”
-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철학 교수

■ 출판사 서평
아마존 종교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종교 부문 4위!
보다 객관적으로, 보다 논리적으로 기독교와 예수를 보다!
흔들리는 당신의 의심이 확신으로 가는 진실한 기독교 공방

기독교를 안 믿는다고요? 아니 믿을 수 없다고요?
공감합니다 저도 기독교를 의심하던 사람이었으니까요
저자 데이비드 림보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처음부터 열렬한 신자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불명확한 진리와 교리, 이해할 수 없는 개념만 가득했던 기독교를 멀리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법률 대학원에 진학하고 신실한 기독교인 친구와의 토론으로 성경을 만나며 비판적 시각으로 기독교 교리와 성경을 공부해 흔들리는 확신과 의심을 접고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바뀔 수 있었다. 저자는 기독교를 불신하는 이들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한다고 밝힌다. 자신이 겪은 경험과 회의론자로 성경을 연구하며 쌓아 온 지식을 바탕으로 믿음과 기독교에 의심과 흔들리는 믿음을 가진 신자들에게 다가선다. 저자가 겪어 온 경험은 고스란히 『법정에서 만난 예수』에 녹아 있다. 또 불신하고 회의하며 흔들리는 독자들에게 좋은 교훈과 영감을 주며 기독교가 ‘진짜’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들이 갖는 흔한 기독교 의문에 답하는 쉽고 확실한 변론
- 선하시고 완전한 하나님이란 존재는 사람에게 왜 악과 고통을 허락하는가?
-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삼위일체 세 분이신가?
- 예수는 사람인가, 신인가?
- 성경은 누가 썼는가?
처음 기독교에 입문하거나 기독교에 부정적 시각을 가진 이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물음의 답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물음들은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나아가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것까지를 아우른다. 이는 평소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마주했을 때 궁금해할 만한 핵심 질문들에 저자는 명쾌하고도 쉬운 근거로 답한다.
직접 경험으로 깨닫거나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 등을 활용해 명쾌하고도 쉽게 예수와 기독교를 변론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어렵게만 느꼈던 기독교 교리와 예수에 얽힌 내용을 누구나 쉽게 또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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