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계속쇼핑하기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
미리보기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

  • 토세 쿄코
  • |
  • 황금시간
  • |
  • 2015-05-27 출간
  • |
  • 136페이지
  • |
  • ISBN 978899253375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500원

즉시할인가

12,150 원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상품
상품선택
독서대 7,900원 독서대 선택안함 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150원
장바구니 구매하기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CARTOON 목표, 가슴 미인!

SECTION 1 왜 가슴이 중요할까
가슴 발육과 나이는 무관하다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은 피부도 곱다
가슴을 키우면 온몸이 아름다워진다
COLUMN 1 : 유형별 가슴 키우기 포인트

SECTION 2 가슴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가슴 미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
사랑스러운 몸을 갖게 되면 멋진 로맨스가 찾아온다
가슴골의 아름다움은 외모의 아름다움과 비례한다
CARTOON : 가슴이 예뻐지면 이걸 해야지!
부록 CD 보는 법

SECTION 3 자기 가슴을 알자
가슴 상태 체크
완벽한 브래지어를 고르는 방법
1분 가슴 마사지
CARTOON : 공포(?)의 가슴 점검

SECTION 4 마사지를 시작하자
가슴과 피부의 밀접한 관계
고운 피부를 만드는 5가지 원칙
가슴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가슴 마사지
- LESSON 1 다리
- LESSON 2 허리와 배
- LESSON 3 손과 겨드랑이
- LESSON 4 얼굴과 목
- LESSON 5 가슴
데콜테 트레이닝
CARTOON : 가슴 미인으로 변신 중
체험담 : 가슴 마사지로 인생 역전!

SECTION 4 완벽한 몸매를 목표로
균형잡힌 식생활이 가슴을 키운다
볼륨업 레시피
24시간 당당한 민낯! 아기 피부 만들기
가슴 발육을 돕는 입욕 방법
체온을 올려야 혈류가 활발해진다
여성 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아로마테라피
효과적인 크림&보조제 구입 요령
COLUMN 2 : 유방암 자가 진단
가슴 마사지 Q&A
- 가슴 마사지 3개월 캘린더 사용법
- 가슴 마사지 3개월 캘린더

맺는말 : 가슴은 평생 가꾸는 것

도서소개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는 집에서 혼자 손쉽고 편안하게 가슴 마사지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 CD까지 더해 1:1 트레이닝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가슴을 키우는 데 도움 되는 식단과 보조제를 추천하고, 책 말미에 ‘3개월 마사지 캘린더’를 수록해 규칙적인 마사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했다.
TV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볼륨업 마사지
보면서 따라할 수 있는 가슴 마사지 동영상 CD 수록
가슴마사지로 볼륨업, 개미허리, 아기 피부까지 OK

하루 10분, 기적의 볼륨업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

마사지만으로 A컵이 C컵 되고 C컵이 F컵으로 바뀐다! 국내 TV 프로그램에서 잠깐의 마사지 시연을 통해 즉석에서 모델의 가슴사이즈를 3.2cm 키우는 기적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부록 CD 동영상을 보며 쉽고 간단하게 볼륨업 마사지를 할 수 있다.

화제의 ‘가슴분수마사지’를 책과 CD로 만나보자
A컵이 C컵 되고 C컵이 F컵 되는 10분 마사지 비법

□ 가슴이 작다.
□ 가슴이 작지는 않지만 모양이 예쁘지 않다.
□ 통통한 몸에 비해 가슴이 빈약하다.
□ 다이어트를 하면 가슴살도 같이 빠진다.
□ 출산 후 가슴이 처지면서 몸매가 망가졌다.
□ 진지하게 가슴 성형을 고민한 적이 있다.
□ 의식적으로 가슴을 커버할 수 있는 상의를 고른다.
□ 외출 시 보형물(뽕)이 들어간 속옷을 착용한다.
□ 가슴을 키우는 마사지나 운동을 해본 적이 있다.
□ 가슴을 만졌을 때 딱딱하게 느껴지고 통증이 있다.
□ 브래지어를 입으면 옆구리, 겨드랑이 살이 삐져나온다.
□ 유방암 같은 부인병이 늘 걱정된다.

위의 항목 어느 하나에라도 해당한다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가슴이 작거나 큰 건 체질일 뿐이고, 모양이 무너지는 건 출산이나 나이 탓일 뿐이라고 생각해왔다면 더더욱 이 책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에 주목해야 한다.
일본 최초의 ‘가슴 카운슬러’ 토세 쿄코는 강조한다. “가슴은 나이가 들어도 자란다!” 무슨 말일까? 성장이 끝난 성인의 가슴이 자란다니.

마사지하라! 가슴은 나이가 들어도 자란다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이다. 주기적으로 마사지만 해줘도 가슴이 자란다. 가슴이 커질 뿐 아니라 뱃살이나 옆구리 살도 빠진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가슴의 비밀과 올바른 가슴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무리한 식단 조절이나 다이어트가 아닌, 가벼운 마사지와 생활 습관의 변화를 제안한다. 그대로만 따라하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몸 곳곳으로 흩어져 버렸던 가슴살이 모여, 한층 풍만하고 예쁜 가슴이 만들어진다. 앞서 언급한 6가지 항목처럼 가슴에 대한 고민, 현재 상태, 체형은 제각각이지만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는 누구나 시도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법이다.
토세 쿄코의 가슴 마사지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나 운동처럼 괴롭거나 힘들지 않다. 샤워할 때나 편안한 상태에서 하루 단 10분씩 부드럽게 셀프 마사지를 꾸준히 해나가면 된다.
책에는 가슴 볼륨업을 위한 다리 마사지, 허리와 배 마사지, 손과 겨드랑이 마사지, 얼굴과 목 마사지, 그리고 가슴 마사지 등 총 5단계의 마사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모든 마사지를 하는 데 드는 시간이 단 10분이다. 책에 소개된 여러 체험 사례들처럼, 아찔한 가슴골은 물론 날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까지 섹시한 보디라인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즉석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분 마사지와 순식간에 사이즈를 키워주는 ‘올바른 브래지어 착용법’도 소개하고 있다. 브래지어만 제대로 착용해도 이전보다 훨씬 예쁜 가슴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볼륨업 마사지로 유방암 자가진단까지!

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는 단순히 가슴 볼륨업만을 위한 마사지가 아니다. 마사지 과정에서 얼굴에서 발끝까지 림프선을 자극하므로 건강이 좋아진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 안의 독소와 붓기가 빠지고 아기처럼 고운 피부도 얻을 수 있다. 불임 및 갱년기 장애 개선, 냉증 예방은 물론 우리나라 여성 암 중 1위를 차지하는 유방암의 자가진단과 조기 발견에도 큰 역할을 한다. 마사지 과정이 바로 유방암 자가진단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볼륨업과 S라인 몸매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1석3조 이상의 마사지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부록 CD에 마사지 전 과정 영상으로 수록

이 책의 핵심 파트, 즉 마사지 부분은 부록 CD에 영상(한국말 더빙, 자막)으로도 수록되어 있다. 저자 토세 쿄코와 모델이 가슴마사지 전 과정을 시연한다. 책의 설명이나 사진으로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영상을 보면서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 CD에 수록한 영상은 저자가 감수한 DVD <12,000명이 성공한 아름다운 가슴 혁명! 이것이 진짜 볼륨업 기술>의 일부를 발췌해 재편집한 것이다. 유튜브의 TV 방송분 클립이나 일어로 진행하는 원본을 보며 느낀 답답함을 100% 해소해 주는 ‘잇템’이라 할 수 있다.

‘나 홀로 집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효과 OK

저자 토세 쿄코는 가슴 카운슬러로 활동하며 수많은 여성을 만나왔다.
추천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