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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 가사하라 도모코
  • |
  • 전나무숲
  • |
  • 2015-05-27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974844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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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당뇨병 자가검진 체크 리스트
● 머리말

제1장. 당뇨병의 원인은 ‘영양 불균형’이다
당뇨보다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다
약에 의존할수록 회복이 어렵다
당뇨병은 영양이 부족해 생기는 증상이다
●당뇨병을 다스리는 열쇠, 영양소 ●3대 영양소와 비타민·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 병이 생긴다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운동 효과도 줄어든다
체형을 기준으로 치료의 방향을 잡는다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 보충해야 할 영양소가 보인다
저체온도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갱년기 여성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Q&A 당뇨병에 대한 궁금증들

제2장. 간이 건강하면 당뇨병도 예방된다
술을 마시고 나면 라면이 당기는 이유
저혈당은 뇌에 치명적이다
●간의 저장 기능이 혈당을 좌우한다
지방간이 고혈당을 부른다
●‘공복’이야말로 당뇨병 치료의 기본 조건이다
내장지방은 혈당도 혈압도 높인다
영양소 배달꾼 ‘알부민’을 사수하라
약을 늘리면 간 기능이 떨어진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간이 지친다
간이 보내는 SOS, 무시했다간 큰일난다

제3장. 비타민과 미네랄, 그중에서도 ‘아연’은 꼭 챙겨라
아연, 인슐린, 혈당의 삼각관계
●아연이 인슐린을 돕고, 인슐린은 혈당을 낮춘다 ●아연이 부족하면 VS. 아연을 보충하면
합병증, 아연이 막을 수 있다
●눈 ●신장 ●근육 ●뼈 ●골수
활성산소 제거에도 아연이 꼭 필요하다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과 질병들
●빈혈 ●알츠하이머성 치매(인지증) ●지속적인 스트레스 ●골다공증, 입꼬리염, 손톱 변형, 거친 피부, 건조한 모발 ●식욕 부진, 미각 이상 ●암
아연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방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연 이외의 비타민·미네랄들
●셀렌 ●크롬 ●비타민B1 ●비타민B6 ●마그네슘 ●망간·구리·철 ●단백질

제4장. 이렇게나 잘 먹는데 아연 결핍이라니…
식품 속 영양소가 줄어들었다
소중한 아연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있다
●조리법을 바꾸자 ●가공식품도 주의하자 ●약 복용에 신중하자 ●채식주의가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칼슘을 단독으로 보충하면 아연이 부족해진다
이런 행동은 아연을 필요 이상으로 써버린다
●눈을 혹사하거나 밤을 새우는 습관 ●과한 음주 습관 ●흡연 습관 ●과도한 운동과 상처, 그리고 임신
간 질환, 우울증, 신장병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환경이 질병을 부른다
지금 당장 아연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
●마른 체형의 여성 당뇨병 환자 ●비만이 해소되지 않는 환자 ●고지혈증 환자
체질에 따라 아연 필요량이 다르다

제5장. 혈당 다이어트로 당뇨병을 잡는다!
당신은 ‘과다형’인가, ‘부족형’인가?
●‘과다형’을 위한 식사요법 ●‘과다형’을 위한 운동요법 ●‘부족형’을 위한 식사요법·운동요법 씹는 횟수만 늘려도 혈당이 내려간다
양치질은 가장 손쉬운 혈당 다이어트법
체중 변화는 당뇨의 적신호다
체중일기로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자
●일주일 혹은 한 달 단위로 체중일기를 쓴다 ●체지방·체성분 측정으로 혈당다이어트의 효과를 파악한다 ●근육의 양을 늘리면 혈당이 조절된다
혈당계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
먹은 만큼 운동하면 혈당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당뇨약의 장단점을 바로 알자
●당 흡수 조절제(식후 혈당 개선제) ●인슐린 분비 촉진제·인크레틴(incretin) 관련 약 ●인슐린 주사 ●간에서의 당 방출을 억제하는 약 ●인슐린저항성 개선제
Q&A 운동을 하면 왜 혈당이 떨어질까?

● 맺음말
● 옮긴이의 글

도서소개

국내 당뇨약 시장은 4976억 원 규모로 점점 커지고 있다는데, 왜 당뇨병 환자는 줄어들지 않는 걸까? 당뇨병이 완치된 환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히려 평생 당뇨약을 먹고 살아야 하고 약을 끊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환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혹시 당뇨병 치료의 초점을 잘못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는 당뇨병은 체중 감량이나 약 복용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으며 부족한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의 90%를 아연요법으로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서술하고, 혈당 조절과 관계 깊은 장기인 ‘간과 아연’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당뇨약과 체중 감량은 결코
당신을 당뇨병에서 구하지 못한다.
‘아연’으로
당뇨병과의 전쟁을 끝내라!

주요 내용

● 당뇨약 없이 합병증을 예방하면서 당뇨병을 치유하는 법
● 저자 가사하라 도모코(笠原友子)는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로 유명
●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의 90%를 아연요법으로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서술
● 당뇨병의 원인을 영양 불균형에 있음을 확인. 특히 미네랄의 하나인 ‘아연’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있음을 확신
● 혈당 조절과 관계 깊은 장기인 ‘간과 아연’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
●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아연을 낭비하여 아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식품과 보충제로 보충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
● 어떻게 하면 아연 부족을 해소해 혈당을 정상화시켜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를 체형별, 영양 상태별로 다각적으로 제시

당뇨병 환자는 늘어나는데,
왜 당뇨병이 나았다는 사람은 없을까?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이다. 당뇨병 전단계까지 포함하면 10명 중 3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인이다. 2009년 190만 명에서 2013년 231만 명으로 당뇨병 환자는 매년 꾸준히 늘어 2030년에는 5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 환자 대부분(89%)은 병원에서 당뇨약을 처방받아 치료받고 있다. 이들 중 77%는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11%는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혈당 조절 목표인 당화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한 환자는 27.9%에 불과한 데다 당뇨병이 ‘완치’됐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국내 당뇨약 시장은 4976억 원 규모로 점점 커지고 있다는데, 왜 당뇨병 환자는 줄어들지 않는 걸까? 당뇨병이 완치된 환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히려 평생 당뇨약을 먹고 살아야 하고 약을 끊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환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혹시 당뇨병 치료의 초점을 잘못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뇨병의 원인은 ‘영양 불균형’에 있다

당뇨병은 의사가 처방한 약만 먹어서는 호전되거나 완치되기 어려운 병이다. 그렇다면 약을 먹으면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활을 개선하면 당뇨병이 호전될까?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병이 나아지지 않는 환자가 꽤 있다. 식사를 거르거나 운동요법을 실천하는데도 증세가 나빠지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왜 그럴까?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의 저자 가사하라 도모코(笠原友子)는 그 이유를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ㆍ지방ㆍ단백질과 비타민ㆍ미네랄(특히 아연)의 불균형’에서 찾았다. 가사하라 도모코는 30년 가까이 약국을 운영해온 약사로, 지금은 일본에서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과 아연’을 주제로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당뇨병 치료법에 관심을 갖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
어느 날 약국을 찾아와 “당뇨병 좀 낫게 해달라”고 하소연한 40대의 남자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급사한 일, 건강하셨던 친정아버지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한순간에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되신 일, 많이 먹거나 몸이 뚱뚱해서 걸리는 병이 당뇨병인 줄 알았는데 식사량을 줄이고 살을 빼고 운동을 해도 여전히 당뇨병이 낫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한 뒤로 약을 쓰지 않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로 약국을 찾아온 환자들의 반수가 ‘보통’ 내지는 ‘마른’ 체형이었다고 한다. 이런 환자들은 체중을 줄이려고 지도할 필요가 없었다. 야윈 사람이 식사량을 줄여서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대사 작용이 더욱 떨어져 병세가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들을 현 시점에서 식사 감량이 필요한 사람과 필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눈 뒤에 열량 섭취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은 식사량을 줄여서 먼저 비만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도하고, 열량 소비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 관해서는 대사율을 높여 열량 소비를 개선하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 시행착오 끝에 현대인의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아연’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간이 나빠도 당뇨병에 걸린다

혈당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중추인 뇌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이다. 뇌는 에너지 소비의 큰손이다. 뇌의 중량은 체중의 약 2%에 지나지 않는데 에너지 소비량은 우리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총에너지의 18%에 이른다. 그래서 저혈당 상태가 되면 에너지 부족으로 뇌가 기능하지 못하여 생명에 지장이 생기는 것이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탄수화물을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장기이자 혈당을 제1단계에서 조절하는 장기이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흡수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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