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크리스틴 슈나이더
파리에서 태어났고, 현재 파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987년 르아브르 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에르베 삐넬과 여러 작품들을 함께 창작했습니다. 대표적인 공동 작품으로 『어서, 서둘러!Vite depeche-toi』, 『내 쉬통 어딨어Pipi de nuit』, 『찾았다!Trouve』, 『퐁퐁과 밤의 괴물들Ponpon et les monstres du soir』 등이 있습니다.
그림: 에르베 삐넬
페캉에서 태어났습니다. 르아브르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언론, 광고, 출판계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글을 쓴 크리스틴 슈나이더와 여러 작품들을 함께 창작했습니다. 대표적인 공동 작품으로 『어서, 서둘러!Vite depeche-toi』, 『내 쉬통 어딨어Pipi de nuit』, 『찾았다!Trouve』, 『퐁퐁과 밤의 괴물들Ponpon et les monstres du soir』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