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 1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 1

  • 김영나
  • |
  • 학고재
  • |
  • 2010-11-22 출간
  • |
  • 329페이지
  • |
  • 188 X 230 X 30 mm
  • |
  • ISBN 9788956251257
판매가

35,000원

즉시할인가

31,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1,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한국현대미술사에 남을 미술가들을 한 눈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시각예술 비평 활성화 프로젝트
◇ 총 3권으로 구성, 평론가 23명이 미술가 49명 체계적 소개

□ 한국현대미술사에 남을 미술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문서가 나왔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 이하 ARKO)는 현대시각예술 작가론의 비평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 시리즈를 선보인다.

□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는 총 3권으로 김영나(서울대 교수), 김영호(중앙대 교수), 서성록(안동대 교수), 윤난지(이화여대 교수), 전영백(홍익대 교수) 등 총 23명의 평론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1945년 이후 태어난 시각 예술가 중 가장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49명의 미술가들을 소개하여 한국현대미술의 현 지점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미술계는 공공 미술관, 화랑, 옥션의 수가 늘어남은 물론 아트마켓 등 시장 개념이 도입되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더불어, 미술가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형태의 시도를 보이며, 작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

□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는 미술현장의 이러한 발전과 확장에도 불구하고 미술가들에 대한 정보나 이론적인 뒷받침은 아직도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우리나라 현대 미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미술가들을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 한편, 후속으로 49명의 작가론을 요약한 영문판이 2011년 초에 출간될 예정이다. 외국의 미술전문가와 애호가들이 우리나라 미술가들에 대한 외국어 자료의 부족을 지적하고 있는 시점에서 영문판 출시는 우리 미술가들의 활약을 해외에 알리고, 우리 미술가들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서문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를 출간하면서』

강요배 스쳐가는 시간의 파수꾼 ‥김영호
강익중 문화와 비빔밥 ‥ 윤진섭
강형구 의사擬似 아이콘을 통해 세상 들여가보기 ‥ 김영호
강홍구 파생派生 이미지의 진실 혹은 거짓 ‥ 강수미
고영훈 허상과 실재의 경게에서 본 오브제 ‥ 김영호
구본창 완전한 순간은 그 후에 온다 ‥ 강수미
구정아 집을 짓는 법 ‥ 유진상
김기라 자본주의의 풍경, 스펙터클 소사이어티 ‥ 고충환
김덕기 가족이 만들어가는 행복 이야기 ‥ 서성록
김수자 바늘 여인, 김수사 ‥ 김영나
김아타 모든 것은 결국은 사라진다 ‥ 김영나
김원숙 김원숙, "사랑의 멜로디" ‥ 서성록
김종학 김종학, "평면에 고정된 열정" ‥ 전영백
김주현 생명의 그물을 욕망하는 김주현의 "생명의 그물" ‥ 김홍희
김춘수 이미지와 물성의 경계에서의 사유와 명상, 그리고 소통 ‥ 하계훈
김호득 "마음"을 앓으며 거꾸로 가기 ‥ 김현숙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