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변리사, 변호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7인이 분야별로 공동집필한 것으로 기업을 어떻게 창업하고 경영하여 성장시켰을까를 64개의 케이스에 답하는 형식으로 집필한 강소기업 경영 전략이다.
한마디로 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정보를 모아서 사업가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 경영분야부터 법률, 세무, 노무, 특허 등 모든 필수 영역 전문자격사들이 힘을 합해 사업성장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 책은 이 책이 최초일 것이다.
언제 어떤 세금을 신고해야 하나?, 근로계약은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한다,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방법 지식재산권 등 ‘사장으로서 적어도 이건 꼭 알아야 한다.’ 싶은 부분을 정리한 것으로, 막 창업한 사람이든 10년, 20년을 경영해온 사장이든 숙지하고 있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들이다.
변리사, 변호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가
전하는 창업과 경영자를 위한 사업성장 지침서!
이것도 모르면서 사업하지 마라!
한 권으로 해결하는 사업의 모든 것
창업과 도약에서부터 사업 확장, 그리고 위기 대응
‘나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화할 수 있을까?’
‘자금은 어디서 어떻게 조달하면 될까?’
‘직원 임금을 어떻게 책정해야 합리적일까?’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은 어떤 것이 있나?’
‘주류 시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마케팅이 필요한가?’
‘예기치 않은 법적 문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만약 더 이상 사업을 운영할 수 없을 때 청산이나 매각은 어떻게 하면 되나?’
아무리 똑똑한 사장이든 직원이든 이 많은 것을 다 알 수가 없고, 관련법도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사업에 집중하면서 모든 것을 챙기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 보통 중소기업은 세무사나 법무사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경영지도사, 노무사, 회계사 등에 의뢰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짜증이 나는 것은 내가 궁금하고 도움받고 싶은 사항이 도무지 세무사의 일인지 노무사의 일인지 혹은 법무사의 일인지 모르겠다는 사실이다. 혹은 아예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지나쳤다가 나중에 손해보는 일도 있다. 한번에 필요한 전문가가 알아서 답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창업을 하고, 사업을 키우고,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매순간 다양한 해결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경우 의사결정이 경영자, 즉 사장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사장의 판단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한다. 이 책 <변호사처럼 창업하고 대기업처럼 운영하라>는 이런 기업인들을 위해 집필된 책이다. 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원 분야의 정보를 경영지도사 · 노무사 · 법무사 · 변리사 · 변호사 · 회계사 · 세무사 7인이 함께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총 64가지의 물음을 던지고 하나하나 대답한다. 한마디로 제품 및 마케팅 전략, 세무와 회계, 법무와 노무, 재무와 경영까지 창업을 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려는 경영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사례별로 담고 있다.
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역의 전문자격사들이 힘을 합해 사업성장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최초의 책!
경영자라면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정보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모든 분야를 깊게 알 필요는 없다.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가장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영자 자신은 사업 분야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며 성공에 더욱 다가가는 방법이다.
7인의 전문자격사들이 함께 쓴 <변호사처럼 창업하고 대기업처럼 운영하라>는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 영역 7가지 분야를 기업 성장주기에 따라 안내하고 있다. 경영 전략 · 회계 · 세무 · 노무 · 법무 · 소송 등 알아두어야 할 분야를 폭넓게 다루면서 케이스별로 해법을 쉽게 정리하고 있어 창업자들은 물론이고 10년~20년 된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