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종렬
1965년생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기에는 문학사회학에 관심을 가져 199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 평론에 당선되었어 이후 소설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동대학 이민다문화센터 소장과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 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문화사회학회 학술지 『문화와사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문화사회학, 사회/문화이론, 질적 방법론이다. 지금까지 주로 사회학의 문화적 전환을 정당화하는 이론 작업과 경험 연구를 해왔고, 최근에는 문화사회학의 관점에서 이주와 다문화를 탐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회학의 문화적 전환: 과학에서 미학으로, 되살아난 고전사회학』(2009), Postmodern American Sociology: A Response to the Aesthetic Challenge(2004), 『타자들: 근대 서구 주체성 개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탐구』(1999),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소설)(1994) 등이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한국사회의 문화... 1965년생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기에는 문학사회학에 관심을 가져 199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 평론에 당선되었어 이후 소설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동대학 이민다문화센터 소장과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 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문화사회학회 학술지 『문화와사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문화사회학, 사회/문화이론, 질적 방법론이다. 지금까지 주로 사회학의 문화적 전환을 정당화하는 이론 작업과 경험 연구를 해왔고, 최근에는 문화사회학의 관점에서 이주와 다문화를 탐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회학의 문화적 전환: 과학에서 미학으로, 되살아난 고전사회학』(2009), Postmodern American Sociology: A Response to the Aesthetic Challenge(2004), 『타자들: 근대 서구 주체성 개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탐구』(1999),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소설)(1994) 등이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한국사회의 문화풍경』(2013), 『문화사회학』(2012), 『한국의 사회자본: 역사와 현실』(2008)이 있으며, 함께 옮긴 책으로는 『문화이론: 사회학적 접근』 (2008), 『뒤르케임주의 문화사회학: 이론과 방법론』(2007)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