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뿌리민족의 혼 5

뿌리민족의 혼 5 - 수행

  • 오경
  • |
  • 글모아출판
  • |
  • 2018-06-05 출간
  • |
  • 356페이지
  • |
  • 152*224
  • |
  • ISBN 9788994626659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7,820

배송비

2,5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뿌리민족의 혼 5: 수행>은 <뿌린민족의 혼> 시리즈의 5번째 책입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민족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법칙과 삶의 태도를 알려주고 있으며,

저자가 수행을 하면서 겪었던 여러 인연들과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1장 도량에서

1. 수행

2. 배우는 자는 흡수하는 자이다

3. 내 뜻만 받아주면 탓하지 않으리라

4. 부닥침

5. 술독(術毒)

6. 조율

7. 내 생각

8. 분수

 

2장 토굴에서

1. 사랑에 대하여

2. 행복에 대하여

3. 가정에 대하여

4. 좌절에 대하여

5. 성공에 대하여

6. 실패에 대하여

7. 절약에 대하여

8. 휴일에 대하여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소개

오경

 

1990, 기와 명상 열풍이 전국을 강타할 무렵 함석헌 사상을 접하면서 괴테와 쇼펜하우어를 알았다. 헤겔과 키에르케고르와 니체를 알고 에리히 프롬을 통해 라마나 마하르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오쇼 라즈니쉬 등을 접하였다.

여러 해 동안 집필을 거듭하여 제1뿌리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 2내조, 지혜의 어머니, 3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 4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가 출간했으며 20186월 제5수행이 출간되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민족 화합에 힘쓰고 있다.

 

도서소개

이 책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뿌리 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에서 뿌리민족의 혼을 지닌 우리가 고조선에서부터 업그레이드 시대인 지금까지 어떠한 역사를 겪어 왔으며, 육생량(물질)만을 주요하게 여기는 지금, 어떻게 정신량(정신)을 일깨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인 내조, 지혜의 어머니에서는 활동주체 힘의 아버지(한 가정의 아버지, 기업의 사원, 나라의 국민 등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주체)와 운용주체인 지혜의 어머니(한 가정의 어머니, 기업의 사장, 정부 등 운영을 담당하는 주체)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에서는, 사회는 곧 행의 현장으로서, 자유인이란 그 누구와도 거침없이 통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임을 밝히고 있으며, 내 앞에 옆에 뒤에 있는 인연과 하나 되어 나가는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 앞의 인연과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네 번째로 출간된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에서는, 어째서 우리가 절명기(絶命記) 일제강점기와 절멸기(絶滅記) 동족상잔 6.25를 겪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서 뿌리민족의 혼을 회복시키고, 세계에 정신량을 공급하는 민족의 사명을 깨닫고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수행은 저자가 직접 수행하면서 겪었던 내용을 담은 것으로, 1도량에서는 인간 스승을 두어 도량생활을 하다가 쫓겨나기 전까지 도량에서 도반들과 자존심 싸움으로 얽히고설킨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도량에서 나와 다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또 다시 인연과의 문제로 인해 이번에는 제 발로 걸어 나와 토굴생활을 시작하면서 제2토굴에서를 집필하였다.


이해심이 포용력에 비례한다면 인성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배려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사랑이든, 동정이든, 연민이든 가르침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겠지만 너를 위한다는 차원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저마다의 셈법에 따라 다가서는 것이겠지만 이해의 차원이 깊어질수록 동정과 연민이라는 단어가 필요할까. 어울려 하나 되어 살아가는 일은 나 하기 나름이라 결국 내 문제지 네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랑,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육생살이 수업의 기준이 다르고, 행복, 그 기준을 어디에 맞추었느냐에 따라 인생살이 공부의 기준도 다르다. 나를 위해 육생을 살아가야 할 때인가 아니면 너를 위해 인생을 살 때인가. 이에 따라 수행의 수위가 달리 적용된다는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