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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제이컵 존스턴
  • |
  • 시공사
  • |
  • 2015-06-25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527737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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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조스 웨던서문 어벤저스, 돌아오다!
제1장 요동치는 국가
제2장 어벤저스 본부
제3장 울트론, 일어서다
제4장 비전 퀘스트
제5장 소코비아 최후의 결전
제6장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케팅

도서소개

각본, 제작, 감독을 맡은 조스 웨던과 마블 스튜디오 회장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 영화 제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핵심 제작진들의 생생한 작업 후기와 출중한 콘셉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빼곡하게 담겨 있는 아트북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를 보면서 아리송했던 설정이나 캐릭터 및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은 물론,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은유적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고 섬세하게 진행된 대담형 코멘터리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위해 집요할 정도의 고민과 완벽을 추구하는 제작진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작품소개
“아이언 맨 1, 2, 3”, “어벤저스 1,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마블 영화와 관련하여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아트북이다.
각본, 제작, 감독을 맡은 조스 웨던과 마블 스튜디오 회장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 영화 제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핵심 제작진들의 생생한 작업 후기와 출중한 콘셉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빼곡하게 담겨 있다.
영화를 보면서 아리송했던 설정이나 캐릭터 및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은 물론,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은유적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고 섬세하게 진행된 대담형 코멘터리를 읽다 보면 영화와는 다른 종류의 신선한 감동과 경이가 느껴진다.
전작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위해 집요할 정도의 고민과 완벽을 추구하는 제작진의 마인드를 코멘터리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데, 블랙 위도우 슈트 디자인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그중 한 예이다.

블랙 위도우의 디자인을 맡은 앤디 박은 누구보다도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기다렸다. “저는 ‘아이언 맨 2’를 제외하고 MCU의 모든 블랙 위도우를 디자인하는 영광을 누렸어요. 블랙 위도우는 워낙 코믹스에서 굳어진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지요. 이 슈트의 경우, 전보다 좀 더 슈퍼 히어로 느낌을 살리는 쪽으로 디자인했어요. 전과 비교하면 전신에 흐르는 위도우 스팅의 흔적이 확연히 보인다는 점이 다른데, 그래서인지 접근전에 특화된 듯한 슈트예요. 물론 원거리 전투도 가능하죠. 양손에 장착한 건틀렛 또한 전보다 강화됐어요. 그 어느 때보다 팜므 파탈 느낌이 강한 블랙 위도우였기에 나머지 부분은 최대한 간략하게 가는 게 핵심이에요.”
같은 슈트이지만 이 파워 업 모드가 좀 더 화려해 보인다. 이 모드를 작동하면 발목에서부터 위쪽 방향으로 슈트 전체에 걸쳐 푸른색 빛이 흐른다. 알렉스 번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처음으로 우리 부서에 전기 전문가 팀이 생겼죠. 코스튬 디자인을 따라 회로도까지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파워 오프, 스탠바이, 파워 업 모드 때의 코스튬 상태가 다 다르거든요. 이전 블랙 위도우 코스튬은 살짝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했지만, 보시다시피 이번 작품은 조금 달라요. 전기 배선은 늘어나지를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만든 블랙 위도우 코스튬은 아예 새로운 제작 과정을 거쳐 만들었어요. 우리에게도 이번 코스튬은 광섬유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어요.”

마블 유니버스를 사랑하는 독자와 관객을 매혹하는 것은 물론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고민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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