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영양사 시험! 합격의 길을 연다!
“영양사 2교시 완벽마무리를 책임진다!”는 새로운 시험에 딱 맞춘 도서입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이론 학습을 하지 못한 상태로 문제만 푸는 수험생, 이론을 공부했지만 문제를 풀지 못하는 수험생,
문제풀기에 급급한 수험생, 이 모든 분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과 그에 맞는 문제로 학습을 마무리하고, 출제를 예상하는 문제로 최종마무리! 영양사 합격에 쉬운 길을 안내합니다.
2교시만 완벽하면 50%는 합격하는 새로운 시험의 패러다임에 맞게 새로운 도서로 합격에 길을 안내합니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꼭 확인하세요!
Check Point 1. 공부하기에 좋은 책인가?
핵심 이론과 중요 핵심 문제를 한눈에! 펼침면으로 구성해 최적의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Check Point 2. 공부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제의 수는 적당한가?
출제를 예상하는 식품학 및 조리원리 405문제, 급식, 위생 및 관계법규 347문제를 수록했습니다.
220점으로 합격? '132점'만 받으면 합격!
영양사 국가고시에서 만점으로 합격한 수험생과 '60%'의 점수로 합격한 수험생, 이 둘의 결과는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시험을 떠올리면, 무조건 만점을 받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영양사 국가고시도 이와 같이 생각하고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영양사 국가고시는 학교에서 치루는 시험과는 다릅니다.
전 과목 총점의 '60%'만 득점하면 합격, 거기다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는 과목은 40%만 득점해도 합격입니다.
즉, 우리의 목표는 전 과목 만점이 아닌, 220점 중 60%인 '132점' 이상만 받기위한 학습을 해야합니다!
점점 넓어지는 출제범위,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출제되는 문제, 듣도보도 못한 내용, 배운적 없는 이론 등
이런 몇 문제를 풀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안 됩니다.
정말 중요한 핵심 이론과 전체적인 이해, 시험에 나올 수 밖에 없는 내용과 꼭 나올 문제를
확실한 학습마무리로 우리의 목표 점수인 '132점'을 받기위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 합격할까? 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합격할까?
두꺼운 책으로 공부하면 합격할까? 합격족보를 보면 합격할까?
요행이 아닌, 국가고시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합격전략을 만들어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