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조(金富祚) 약력
1957년 울산에서 출생했다.
1981년 전국대학생문예 소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문인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1982년부터 중등교과서, EBS 교육방송교재,
세계대백과사전 편찬 등에 기여하며
30여 년간 출판, 편집의 외길을 걷고 있다.
2009년 《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발을 들여 놓은 뒤
2010년에는 《한국산문》 수필 신인상으로
산문작가로서의 길에도 발걸음을 보탰다.
시집으로 《그리운 것은 아름답다》 《어머니의 뒷모습》 《그리움도 사랑이다》
칼럼집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공연문화예술원 시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 제3회 백교문학상 수상(2012)
· 제9회 후백황금찬 시문학상 수상(2016)
· 호국보훈문예공모전 우수상(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