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뒷면에 원작자 아로하자초의 시크릿 단편소설 특별수록! + OSO 아이템 카드 2종 중 1종 랜덤증정!

판타지아 문고가 엮여 있으니까 이것도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둘러대면서 소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과금으로 인조이하는 파. 미소녀 캐릭터를 사랑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영감이나 아저씨도 좋아합니다. 잡담 :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라노벨 작가로서 3년째를 맞으려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OSO 시리즈를 잘 부탁드립니다.

4권입니다! 원작에서도 ‘여기까지 그리고 싶은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기에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릴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드디어 헤드기어형 게임이 나왔네요~.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 잠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몹시 신경 쓰이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남몰래 기대 중입니다.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