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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

  • 장성오
  • |
  • 위닝북스
  • |
  • 2015-07-08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9118542133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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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Chapter 1 화내지 않고 행복하게 아이 키우기
01 오늘은 화 좀 안 내고 지낼 수 없을까?
02 엄마도 모르는 엄마의 진짜 마음
03 두 얼굴을 가진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04 내 아이라고 내 마음대로 대하지 마라
05 언제나 노심초사, 걱정 엄마 탈출법
06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엄마에서 벗어나기
07 왜 옆집 아이는 내 아이보다 잘하는 걸까?
08 무조건 화내는 엄마의 속마음
09 아이가 늦되다고 고민하지 마라

Chapter 2 화내는 엄마가 눈치 보는 아이를 만든다
01 엄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아이
02 엄마가 있으면 짜증녀, 유치원에 오면 요조숙녀
03 엄마의 화로 모든 걸 멈추는 아이가 될 수 있다
04 따돌림 당하는 아이, 엄마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05 흥분하는 엄마, 뒤로 숨는 아이
06 기대심리가 높은 부모, 눈치 보고 열등감 있는 아이
07 무조건 관심을 끌려고 하는 아이의 속마음
08 일단 거짓말부터 하고 보는 아이
09 기쁨과 웃음이 사라진 아이

Chapter 3 오늘부터 화내지 않는 엄마 되기
01 화가 날 땐 왜 그런지 마음을 바라보라
02 현명하게 화내는 법을 익혀라
03 양육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관성을 가져라
04 스스로 하도록 지켜볼수록 아이는 성장한다
05 엄마의 안테나는 올바로 향해 있는가
06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07 실수가 잦고 부족한 점이 많은 게 정상이다
08 엄마가 마음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09 아이 키우기, 선행학습은 없다

Chapter 4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큰 세상이다
01 내 아이니까 그냥 무조건 인정하기
02 현명한 엄마의 필수품, 눈도장 손도장 마음도장
03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지혜
04 아이 입장에서 공감하며 바라보라
05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잘 써라
06 똑똑하게 화내는 엄마가 돼라
07 빨간 펜 엄마보다 별표 엄마 되기
08 엄마의 칭찬이 아이의 잠재력을 깨운다
09 화내지 않는 엄마, 당당한 아이

도서소개

오랜 시간 유치원에서 엄마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동시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켜본 장성오 원장이 육아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펴낸 육아서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 이 책에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36가지의 다양한 고민과 그에 따른 현명한 육아 비법이 모두 담겨있다. 화를 꾹꾹 눌러 참는 것이 아니라 화를 잘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감정을 잘 조절하는 엄마에게서 양육된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된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고 사랑받는 인격체로서 더 나아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커나갈 것이다. 아이 앞에서 감정을 쉽게 조절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엄마 스스로의 육아 가치관을 돌아보게 하고,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다.
초보맘들의 멘토 장성오 원장이 말하는
‘화내지 않는 육아’ 멘토링!

아이에 대한 사랑은 넘치지만 방법을 몰라 아이와의 관계가 힘든 초보 엄마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오랜 시간 유치원에서 엄마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동시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켜본 장성오 원장이 육아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펴낸 육아서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 이 책에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36가지의 다양한 고민과 그에 따른 현명한 육아 비법이 모두 담겨있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싶은 엄마는 없다.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화도 내고, 잔소리도 한다. 하지만 훈육에는 혼내는 방법밖엔 없는 걸까? 아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엄마들이 육아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훈육이다.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훈육 방법을 안다면 당장이라도 변화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는 존재다.
장성오 원장은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육아 비법은 없을까? 우선 엄마 자기 자신부터 올바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타인을 바꾸려 하기 전에 나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화가 난 얼굴을 하고 있으면 아이도 화를 내게 되고,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웃게 된다. 그래서 나는 학부모들에게 엄마의 거울부터 밝고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의 예쁜 모습이 잘 비추어 질 수 있도록 말이다”라고 말하며 잘못된 아이의 행동을 훈육하기에 앞서 엄마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본 후 신중히 아이에게 가르칠 것을 강조한다.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에서 이제라도 벗어나고 싶다면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를 통해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즐거운 육아 방법을 배워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로 거듭나자.

_출판사 리뷰

화내지 않고도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
큰소리 내지 않고 훈육하는 똑똑한 엄마가 돼라!

요즘은 특히 우울한 아이, 잘 듣지 못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아이,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공격하는 아이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의 뒤에는 아이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정작 엄마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혹시 엄마의 마음대로 헌신하고 엄마 맘대로 사랑을 마구 퍼부어 준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혹은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에 아이를 밀어붙이게 되고 자꾸 아이한테 화를 낼 일이 많아지지는 않았는지 돌아봐야 한다.
물론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 저런 일로 화를 낼 일이 많다. 화를 내지 않고 키운다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다만 어떻게 그 상황을 똑똑하게 대처할 것인가는 엄마에게 달려있다. 감정에 이끌리는 대로 아이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해서 화내는 어리석은 엄마 될 것인지, 스스로의 감정을 되돌아 본 후, 신중하게 아이에게 표현하는 현명한 엄마가 될 것인지는 엄마의 선택이다. 생각만으로는 전자의 엄마가 되길 원하는 엄마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화가 난다고 무턱대고 화를 내면 아이와 똑같은 미성숙한 엄마가 된다. 엄마들 가운데 아이에게 화를 내고 큰소리치면 아이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아이는 엄마의 윽박지르는 소리에 기가 죽고 자존감이 낮아져 더욱 더 엄마를 화나게 할지도 모른다.
화를 내는 데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나쁘게 화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똑똑하게 내는 것이다. 나쁜 화는 수백 번을 경험해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기 어렵다. 똑똑하게 화를 내는 것은 언젠가 아이의 희열을 맛보게 해줄 밑거름이 된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엄마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의 실수를 용납하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의 관용으로 아이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
아이가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어떤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당연히 엄마 입장에서는 화가 난다. 화를 내야 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는 곧 후회하게 된다. 여기서 엄마가 알아야 할 것은 ‘엄마가 화나는 대로 행동하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화를 꾹꾹 눌러 참는 것이 아니라 화를 잘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감정을 잘 조절하는 엄마에게서 양육된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된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고 사랑받는 인격체로서 더 나아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커나갈 것이다.
아이 앞에서 감정을 쉽게 조절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가 엄마 스스로의 육아 가치관을 돌아보게 하고,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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