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로먼 크르느나릭(Roman Krznaric)작가이자 문화사상가. 인생학교 창립 멤버이자 교수다. ‘일’에 관해 가르치고 있으며,〈옵저버Observer〉 지로부터 ‘영국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사상가’라 칭송받았다. UN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기구와 영국의 국제개발 NGO 옥스팜Oxfam 등의 기관을 상대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감과 대화에 대해 자문해주고 있다.
시드니와 홍콩에서 자란 뒤에 옥스퍼드, 런던, 에식스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을 가르치고, 중앙아메리카에서 난민과 토착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몇 년 동안 로먼은 비영리재단인 옥스퍼드 뮤즈에서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옥스퍼드 뮤즈는 사생활은 물론, 직업 및 문화 생활에서 사람들의 용기와 창의성 자극을 목표로 하는 아방가르드 재단이다. 로먼은 또한 공감, 사랑의 역사, 일의 미래, 인생 기술 등의 주제로 꾸준히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래티튜드 페스티벌,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등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를 통해 배우는 삶의 철학을 다룬 『최초의 아름다운 경기 - 실전 테...
작가이자 문화사상가. 인생학교 창립 멤버이자 교수다. ‘일’에 관해 가르치고 있으며,〈옵저버Observer〉 지로부터 ‘영국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사상가’라 칭송받았다. UN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기구와 영국의 국제개발 NGO 옥스팜Oxfam 등의 기관을 상대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감과 대화에 대해 자문해주고 있다.
시드니와 홍콩에서 자란 뒤에 옥스퍼드, 런던, 에식스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을 가르치고, 중앙아메리카에서 난민과 토착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몇 년 동안 로먼은 비영리재단인 옥스퍼드 뮤즈에서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옥스퍼드 뮤즈는 사생활은 물론, 직업 및 문화 생활에서 사람들의 용기와 창의성 자극을 목표로 하는 아방가르드 재단이다. 로먼은 또한 공감, 사랑의 역사, 일의 미래, 인생 기술 등의 주제로 꾸준히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래티튜드 페스티벌,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등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를 통해 배우는 삶의 철학을 다룬 『최초의 아름다운 경기 - 실전 테니스에 대한 집착 이야기』, 알랭 드 보통이 편집한 인생학교 시리즈 가운데 『일 - 일에서 충만함을 찾는 법』 등을 썼다. 그리고 역사학자 시어도어 젤딘(Theodore Zeldin)과 함께 『미지의 대학 길잡이』를 편집했다. 공감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로먼의 블로그(www.outrospection.org)는 세계 각국 언론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로먼은 열광적인 테니스 팬이자 실제 선수이며, 정원사로도 일하고, 가구 제작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로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로먼 크르즈나릭 닷컴(www.romankrznaric.com)’을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