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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쇼크  2

영문법 쇼크 2 KBS 굿모닝팝스 연속 연재

  • 정형정
  • |
  • 쇼크잉글리쉬
  • |
  • 2014-10-28 출간
  • |
  • 320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969877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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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8 문장의 5형식

UNIT 101 문장의 5형식
UNIT 102 자동사 문장 - 1형식
UNIT 103 be동사 문장 - 2형식
UNIT 104 타동사 문장 - 3형식
UNIT 105 give동사 어순 문장 - 4형식
UNIT 106 4형식 문장에서 3형식 문장으로 전환
UNIT 107 한 문장에 주어가 2개인 문장 - 5형식
UNIT 108 문장의 5형식 학습법이 꼭 필요한가?

CHAPTER 9 가정법

UNIT 109 가정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UNIT 110 가정법학습의 핵심
UNIT 111 과거시제를 사용하는 가정법 - 가정법 과거
UNIT 112 조건문
UNIT 113 조건문과 가정문을 구분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
UNIT 114 과거완료시제를 사용하는 가정법 - 가정법 과거완료
UNIT 115 should, were to를 사용하는 가정법
UNIT 116 혼합 가정법
UNIT 117 가정법의 도치
UNIT 118 I wish 가정법
UNIT 119 as if, as though
UNIT 120 It's time+과거시제
UNIT 121 If it were not for~, If it had not been for~
UNIT 122 기타 주의해야 할 가정법

CHAPTER 10 관계사

UNIT 123 관계사
UNIT 124 선행사란 무엇인가?
UNIT 125 주격 관계대명사 that
UNIT 126 목적격 관계대명사 that
UNIT 127 주로 관계대명사 that을 사용하는 경우
UNIT 128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UNIT 129 관계대명사의 생략
UNIT 130 관계대명사 what
UNIT 131 관계부사
UNIT 132 관계부사 where
UNIT 133 관계부사 when
UNIT 134 관계부사 why
UNIT 135 관계부사 how
UNIT 136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UNIT 137 관계부사의 생략
UNIT 138 관계부사 대용의 that
UNIT 139 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UNIT 140 whoever, whichever, whatever... -복합 관계사

CHAPTER 11 관사

UNIT 141 관사
UNIT 142 부정관사 a(an)
UNIT 143 정관사 the
UNIT 144 the를 붙이는 명사
UNIT 145 the를 붙이지 않는 명사
UNIT 146 people과 the people
UNIT 147 a doctor와 the doctor
UNIT 148 church와 the church
UNIT 149 a와 the의 위치

CHAPTER 12 명사

UNIT 150 명사
UNIT 151 셀 수 있는 가산명사
UNIT 152 셀 수 없는 불가산명사
UNIT 153 가산명사 불가산명사 겸용
UNIT 154 명사의 단수 복수
UNIT 155 명사의 소유격 만들기
UNIT 156 가산명사 불가산명사 수량 표현
UNIT 157 명사구, 명사절, 전명구

CHAPTER 13 형용사와 부사, 비교

UNIT 158 형용사
UNIT 159 형용사의 사용법
UNIT 160 형용사의 어순
UNIT 161 주의해야 할 형용사
UNIT 162 부사
UNIT 163 부사의 위치
UNIT 164 형용사와 모양이 같은 부사
UNIT 165 -ly를 붙였을 때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사
UNIT 166 형용사 부사 비교 구문
UNIT 167 최상급을 이용한 비교 구문

CHAPTER 14 대명사

UNIT 168 대명사
UNIT 169 인칭 대명사
UNIT 170 지시 대명사 it
UNIT 171 지시 대명사 this, that, these, those
UNIT 172 one, another, other
UNIT 173 some, any
UNIT 174 every, each
UNIT 175 all, no, none, most
UNIT 176 both, either, neither
UNIT 177 부분 부정과 전체 부정

CHAPTER 15 접속사

UNIT 178 접속사
UNIT 179 and, but, or, so
UNIT 180 접속사 that과 간접의문문
UNIT 181 접속사 that과 관계대명사 that
UNIT 182 if, whether, though
UNIT 183 when, while
UNIT 184 for, during, while
UNIT 185 as
UNIT 186 because, since, as
UNIT 187 since
UNIT 188 so that과 so~that
UNIT 189 until과 by, by the time
UNIT 190 접속사와 전치사
UNIT 191 접속부사

CHAPTER 16 일치, 강조 외

UNIT 192 주어와 동사의 일치
UNIT 193 시제일치란 용어를 버리자
UNIT 194 강조
UNIT 195 의문문의 역사
UNIT 196 도치
UNIT 197 생략
UNIT 198 삽입
UNIT 199 동격
UNIT 200 마이너스 개념의 특수 구문

CHAPTER 17 1권 보충

UNIT 201 미래시제는 없다
UNIT 202 사역동사는 없다
UNIT 203 분사구문은 없다

영문법 쇼크를 마치며

도서소개

대한민국은 지금 일본식 엉터리 영문법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과거분사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해 놓은 책!
그 누구도 설명 못한 엉터리 일본영문법 공식들을 모두 타파해 놓은 책!
쇼크! 탄성! 감동! Must Read!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1. 우리가 배우는 영문법은 일본영문법을 그대로 베껴서 만든 것입니다. 일본학자들이 만든 시제 공식들은 온갖 엉터리와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이유는 -ing와 과거분사의 핵심개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시제를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완료는 have와 과거분사(pp)의 결합일 뿐인데 과거분사가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have pp를 하나로 묶어 ‘완료, 경험, 계속, 결과’라는 엉터리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be+과거분사는 수동태다.’라는 공식 또한 엉터리입니다. ‘be+과거분사’가 수동태가 아닌 경우를 모두 예외로 규정 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예외가 산더미처럼 불어나 있지요. 『영문법 쇼크』는 최초로 과거분사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과거분사를 알면 엉터리 시제공식을 암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be+V-ing’는 현재진행형으로 가까운 미래에도 쓴다는 공식이 있는데 어디까지가 가까운 미래일까요? ‘be+V-ing’가 현재진행형이 아닌 경우에는 또 예외로 규정해 놓았습니다. 현재완료진행형은 현재에서 완료하고 계속되는 것이라고 정의해 놓고 예외로 동작이 끝난 직전 과거표현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래시제에는 will을 사용해야한다고 정의하고 그 공식에서 벗어나면 ‘왕래발착동사는 미래가 현재를 대신하고, 시간부사절과 조건 부사절은 미래 시제 대신에 현재시제를 사용하고, 형용사절과 명사절은 미래시제 그대로 쓴다.’는 예외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언어에서 미래시제란 없습니다.

2. 분사구문은 영어학습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분사구문을 ‘시간, 이유, 조건, 양보, 부대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부대상황이란 황당한 문법용어부터 먼저 익혀야하지요. 단언컨대 분사구문은 없습니다. 분사구문이 아니라 동명사구문임을 알면 너무나 간단하고 쉽습니다. UNIT 203을 보세요. 분사구문이 아니라 동명사구문이라는 명확한 역사적 근거를 제시해 놓았습니다.

3. make, have, let은 사역동사이기 때문에 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을 쓰고, get은 준사역동사라서 to부정사를 쓴다는 공식 역시 엉터리이고 거짓말입니다. make, have, let은 사역동사가 아닙니다.

4. 대부분의 영어문법서에서 to부정사를 미래개념으로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분사(-ing), 과거분사(-ed), to부정사는 시간과는 상관없는 동작개념입니다. to를 과거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부정사(不定詞)를 제멋대로 해석해 놓은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정사의 의미상주어는 ‘for+목적격’을 쓴다. 예외로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kind, friendly, generous 등등은 ‘of+목적격’을 쓴다.’는 공식 역시 거짓말입니다.

5. 조동사 역시 엉터리 설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could를 can의 과거형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조동사의 핵심을 모르는 것이고, 조동사의 핵심을 모르면 가정법 학습이 더욱 어려워지지요. 또 '조동사 have pp'의 뜻을 공식처럼 외웠는데 그 공식에서 벗어는 예외 문장들을 만나게 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6. 영어의 관계사는 너무도 많아서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지요. 선행사란 용어가 등장하고, 관계대명사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오고, 접속사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온다고 강조합니다. 관계대명사에서 끝났나 싶은데 관계부사가 등장하여 더욱 복잡해지지요. 우리말의 관계사는 ㄴ이고, 중국어의 관계사는 的(de), 일본어에는 관계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관계사는 하나로도 충분한데 왜 영어에는 이렇게도 많은지 관계사가 흘러온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너무나도 간단하지요. 일본영문법을 따라 배우니 관계사가 너무도 복잡하고 어려운 것입니다.『영문법 쇼크』는 초등학생조차 1시간 읽는 것으로 관계사를 영원히 기억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7. 영어 문장의 5형식은 영국의 궁정학자 Onions가 1932년에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동경대 교수가 채택하여 영문법 책을 출간했고, 그 책을 그대로 베낀 책이 한국영문법의 바이블이 된 결과 우리나라 모든 영문법 책에는 문장의 5형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SV, SVC, SVO 따위의 공식, 문장을 제시하고 몇 형식인지 말하라는 질문 따위는 모두 일본식 영어학습법입니다. 문장의 5형식을 잘못 학습하면 영어학습에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 문장의 5형식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엉터리 일본영문법 공식을 예로 들면 끝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타파한 혁명적인 신개념 영어문법서가 바로 『영문법 쇼크』입니다. 일본식 쓰레기 영문법! 이제는 폐기처분해야합니다.

출판사 서평
‘경고! 내가 배운 일본영문법! 그것은 쓰레기였다.’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는 책은 없다. 구입한 후 후회되면 단 1초도 보유하지 말고 환불하라고 말하는 책은 더 더욱 없다. 영문법 쇼크는 15년의 오랜 연구 끝에 출간한 책으로 엉터리 일본영문법을 완전히 타파한 혁명적인 영어 문법서이다.

『영문법 쇼크』를 본 많은 영어학습자들은 ‘『영문법 쇼크』는 영어혁명이다!’라고 한다. 그것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한 과거분사와 -ing개념을 완벽하게 설명해 놓았고, 일본학자가 만든 수많은 엉터리 공식들을 모두 깨뜨려 놓았기 때문이다. 과거분사를 알면 시제, 수동태, 분사가 너무나 쉽다. 아직도 완료, 경험, 계속, 결과라는 공식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은 슬픈 현실이다. 10년을 배우고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것은 모두 엉터리 일본영문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서점가의 영문법서는 모두 똑같다. 편집만 다를 뿐 모두 일본영문법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일본영문법 공식은 항상 예외를 동반하고 지금은 예외의 예외까지 나타나 누더기 영문법이 되어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일본영문법 그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암기지옥에 빠져 있다.

영문법 쇼크! 이 책은 저자가 갖고 있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연변어 등 언어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중고생, 일반인, 대학생이 읽어야 하고 다음세대를 위하여 영어를 가르치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이 책을 보지 않거나 뒤늦게 본다는 것은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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