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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고대사 다시 쓰기

고집불통 고대사 다시 쓰기

  • 이준한
  • |
  • 주류성
  • |
  • 2015-07-15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6246243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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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한반도에서 발견된 고대 서양인 유골

제2장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탄생과 사망 신화의 의미

제3장
조로아스터교의 장례 흔적인 고인돌과 스톤헨지

제4장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난 알영부인과 아리랑의 어원

제5장
선도성모와 서왕모

제6장
신녀왕과 만파식적

제7장
서왕모 화상석에 그려진 행렬도의 의미

제8장
월지국인가, 목지국인가?

제9장
박혁거세의 뿌리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제10장
김알지의 뿌리 석가족(사카 스키타이족)

제11장
누란의 미녀와 부리야트?코리족

제12장
석가모니와 한민족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

제13장
불국사 다보탑과 지구라트

제14장
낭산 능지탑과 문무대왕 수중릉

제15장
서왕모로 숭배 받은 선도성모

제16장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의 문제점과 요하 문명권의 정체

에필로그

도서소개

『고집불통 고대사 다시 쓰기』에서는 이제껏 잘못 알려졌거나, 잘못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되거나 다시 연구되지 않는 ‘고집스런’ 고대사의 16가지 비밀을 필자의 새로운 시각과 증거로 밝혀내고 있다. 역사학 · 고고학 · 언어학 · 문학 · 문화인류학 · 종교학 · 신화학 · 천문학 · 지질학 · 생물학 · 화학 · 물리학 · 논리학 등과 같은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이미 밝혀진 자료들과 필자의 적절한 추론 및 분석을 통해 새롭게 밝혀진 자료들을 결합하여 고대사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새로운 시각과 증거로 밝혀낸 ‘고집스런’ 고대사의 16가지 비밀

이 책에서는 이제껏 잘못 알려졌거나, 잘못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되거나 다시 연구되지 않는 ‘고집스런’ 고대사의 16가지 비밀을 필자의 새로운 시각과 증거로 밝혀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한국 고대사의 형성주체에 대한 주장은 특정 지엽적인 부분이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에서 기존의 주류이론들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얼핏 보아 지나친 오만으로 비칠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감히 이렇게 주장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지금껏 단편적으로 이 책의 주장과 유사한 연구들이 여러 분야에서 각자 진행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연구결과들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역사적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각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연구결과는 아직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역사학 · 고고학 · 언어학 · 문학 · 문화인류학 · 종교학 · 신화학 · 천문학 · 지질학 · 생물학 · 화학 · 물리학 · 논리학 등과 같은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이미 밝혀진 자료들과 필자의 적절한 추론 및 분석을 통해 새롭게 밝혀진 자료들을 결합하여 고대사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역사적 진실에 더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주류이론에 의해 무시당해 왔거나 숨죽여 왔던 비주류이론들이 재조명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펼쳐, 한국 고대사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 책 발간의 목적이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고대사의 비밀을 추적하는 지적 탐사과정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내 무릎을 치며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한국 고대사,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한민족 뿌리 찾기’와 ‘한국고대사 바로 알기’를 위해 의사결정이론 및 의사결정시스템을 전공한 경영학자인 필자는 역사 기록이 부족한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에서 관련학계의 기존 하자들이 지금껏 관행적으로 해왔던 고정된 관점과 분석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분야에 단순히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구했느냐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보다 통합적인 관점에서 얼마나 창의적인 방법과 분석틀을 이용하여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료들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연구했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한·중·일 고대사의 비밀을 밝혀낸 이 연구서를 통해 증명하려 한다.
필자는 이제껏 관행적인 방법론을 답습한 기존학자들과 전혀 다르게 필자만의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첫째, 백지 상태에서 처음부터 다시 그림을 그리는 ‘제로베이스 사고zero-based thinking’, 둘째, 명탐정 셜록 홈즈가 문제해결을 위해 즐겨 사용한, 결과에서부터 그 원인을 거꾸로 추적하는 ‘가추법abduction’,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의미하는 ‘패턴을 이용한 분석기법pattern analysis’을 혼합해서 적용 하였다.
이러한 독특한 접근방법을 이용하여 이끌어 낸 필자의 연구결과는 현재 학계에서 소수의 학자들만이 단편적으로 필자와 유사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며, 소위 고대사 분야의 주류학자들의 학설과는 전혀 다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기존의 고착된 사고의 틀에 사로잡힌 학자들에게는 충격적으로 여겨질 것이며, 이로 인해 필자의 연구결과를 흔쾌히 받아 들이지 못할 학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필자의 판단은 결코 기존의 전공학자들을 무시하기 위하여 필자 혼자서 억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머스 쿤이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제시한 개념인 패러다임은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를 의미한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특정 시대에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지지받는 이론이 패러다임인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경우 이러한 패러다임은 영원불변의 진리가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를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한다.
즉, 하나의 패러다임이 나타나면 이 패러다임이 설명하지 못하는 갖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계속 연구·탐구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를 ‘정상과학’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상과학’을 통해 일정한 성과가 누적되다 보면 기존의 패러다임은 차츰 부정되고, 경쟁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다가 과학혁명이 일어나면서 한 시대를 지배하던 패러다임은 완전히 사라지고, 경쟁관계에 있던 패러다임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는 것이 이른바 ‘패러다임의 전환’의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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