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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도현정
  • |
  • 원앤원북스
  • |
  • 2015-07-17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606056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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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_ 졸저의 탄생 기원에는 ‘후추’가 있습니다

1장 기본,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01 마인드는 행동으로 드러나는 법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필연처럼 찾아온다·조직은 마음을 알아주는 곳이 아니다
02 하찮은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그 날
잡일을 대하는 고수의 자세·나는 지금 돈을 받으며 하드 트레이닝 받고 있다!
03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늘 좋은 걸까?
기회의 무게를 견뎌야 왕관을 쓸 수 있다·나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04 책상을 가진 후 가장 먼저 할 일
일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상사는 친절하게 A부터 Z까지 알려주지 않는다
05 사람 좋은 멘토보다 강적을 먼저 만나야 하는 이유
그분의 지적이 내게 한 송이 꽃이 되다니!·아무런 지적도 해주지 않는 상사
06 당신은 지금 빛나고 있나요?
빛나는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따로 있다·당신이 회의 시간에 짓는 표정은?
07 인사, 제대로 한 거 맞나요?
10초 안에도 누군가에게 비호감이 될 수 있다·너무나 뻔한 이 기본을 우리는 왜 모르는 걸까?
08 깔끔한 복장! T.P.O.에 맞아야 하는 이유
T.P.O.를 모른다는 건 기본을 모른다는 것·T.P.O.를 실천하지 않는다는 건 게으름의 표현
09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까?
사소한 행동이 보여주는 아주 큰 차이·‘상석’이라는 것은 외우는 것이 아니다
10 견딜 것인가? 즐길 것인가?
당신을 바라보는 그들은 모두 반 관상쟁이·“그의 미래를 늘 응원합니다.”
11 업무 외에 나를 기억나게 하는 그 무엇
취미를 만드는 것도 시간 관리의 하나·타인에게 아무런 이미지도 남기지 못하는 사람
12 불평불만은 아직 내 것이 아니다
남 탓은 이제 그만할 때다·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 책임
13 술 잘 마시는 것보다 중요한 무엇
조직의 막내가 할 수 있는 100가지도 넘는 일들·술자리, 그리고 다음 날을 대하는 자세

2장 일, 어떻게 잘할 것인가?

14 상사와의 대화를 위한 사소한 출발
상사를 좀 알아야 ‘시작’을 할 수 있다·상사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하는지 살펴보자
15 중2 학생이 아빠에게 용돈을 받아내는 방법
나에게 맞는 방법과 내 상사에게 맞는 방법은 다르다·나의 말에는 나만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몇 가지 조건
16 친근한 과장님과 이웃집 형과의 대화, 그 차이점
커뮤니케이션 고수들의 특징·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
17 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
유형을 나누면 접근이 쉽다 - 리더형?사교형·유형을 나누면 접근이 쉽다 - 안정형?분석형

18 거절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착하다고 일이 잘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거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 내가 알지 못했던 회의의 기본
회의에 임하는 산뜻한 자세·세련된 질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0 지겨운 회의를 피하는 방법
유쾌한 에너지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다·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자
21 회의에 활기를 더해줄 브레인스토밍
회의는 유연한 사고에서부터 시작한다·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가 동시에 필요한 회의
22 브레인스토밍, 어떻게 하는 건가요?
원칙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회의란 좋든 싫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
23 상대를 미치게 하는 ‘아’와 ‘어’의 차이
언제나 기억하고 지켜야 하는 원칙들·비즈니스 정석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24 일찍 경험할수록 기가 막히는 것, 프레젠테이션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말솜씨는 타고나는 것일까?
25 정리, 정리, 또 정리
무언가를 찾으면서 허비하는 수많은 시간들·다이어리만 정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3장 관계, 어떻게 이끌 것인가?

26 회사를 멋지게 알리는 꽤 괜찮은 사람들
신입사원의 자세는 빨리, 그리고 많이 변한다·그녀의 핸드크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27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든다는 건
누군가도 당신이 싫을 수 있다·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만큼의 관심
28 눈치를 봐야 하는 정확한 이유들
‘망고스무디 어쩌고저쩌고’를 꼭 마셔야 하나?·눈치로 상대방 좀 배려하면 안 되나요?
29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인턴들
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만으로는 언제나 부족하다·당신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신입사원인가?
30 예절과 예의는 다르다
예절과 예의의 차이·마음가짐도 겉으로 티가 나야 한다
31 아끼면 똥 되는 아까운 것들, 미소와 칭찬
내 겉모습에 무엇이 문제일까?·‘생각나면 해야지.’는 영혼 없는 변명
32 잘생김보다 중요한 얼굴의 느낌
답이 나올 것 같은 좋은 표정의 사원·<무한도전> 유재석처럼 일할 수 있기를!
33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말을 잘 듣는

도서소개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명심할 것들!
이 책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해마다 증가하는 청년실업군에 속하지 않고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라면 회사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힘들게 취업한 만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신입사원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인정받고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수재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겪었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난 10여 년간 기업교육강사로서 5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교육생들 중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과장, 차장 등 회사의 중간급 관리자가 된 3명의 사회생활 선배들이 전하는 경험담도 실려 있어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팁,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팁, 회의에서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팁 등이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치 상사에게 강압적으로 무엇을 하라고 잔소리를 듣는 느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입사원들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에도 놓치지 않고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 ‘기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회사는 왜 인턴이나 신입사원에게 머리를 쓰는 일이 아닌 사소한 일만 시키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려주며, 신입사원으로서 소위 ‘잡일’을 어떤 식으로 대하고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 용모와 복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T.P.O. 원칙을 강조하며, 직장 동료들에게 업무 외에 자신을 기억나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대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기본을 넘어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어떤 전술을 쓰면 좋을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알아보며, 프레젠테이션, 업무보고 등 무작정하기에는 난감한 것들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또 회의에서 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어떤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사람이 있어야만 굴러가는 사람 중심의 집단이기에, 저자는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동료, 상사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방법으로 항상 미소 짓기, 상대방의 특별한 점을 칭찬하기, 눈빛이 아닌 말로 감사함 전하기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자신과 맞지 않는 동료가 있다면 ‘쿠나쿠나’ 공감법을 실천함으로써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서툴기 짝이 없고, 열정은 가득하나 스킬은 전혀 없는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노력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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