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시진핑 vs 트럼프

시진핑 vs 트럼프

  • 유필립
  • |
  • 주류성
  • |
  • 2018-03-19 출간
  • |
  • 264페이지
  • |
  • 154 X 211 X 19 mm /453g
  • |
  • ISBN 9788962463378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21세기 들어 외교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을 꼽자면 단연 중국의 부상이다. 미국과 구소련이 경쟁한던 ‘냉전(Cold War)"은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로 대체됐고 중국은 명실공히 미국의 세계패권에 맞서는 강력한 도전자가 됐다.
‘우뚝 일어선다’는 뜻의 굴기(堀起)는 1980년대 덩샤오핑(鄧小平)의 도광양회(韜光養晦)를 대체했다. 도광양회는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덩샤오핑은 안으로 경제 발전에 매진하고 밖으로는 칼을 숨겼다. 시진핑은 중국 현대사를 온 몸으로 겪었다. 시진핑의 생애를 짚어보면 오늘의 중국을 엿볼 수 있다.
트럼프의 정신건강이 전 세계 화제다. 트럼프는 과연 미쳤나? 트럼프를 미친 자에 묘사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미친 척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역사에서 매우 특이한 인물이다. 그의 어법과 행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중국과 미국에는 시진핑과 트럼프가 있다. 태어난 고향, 자라온 환경, 부모 등 각자가 지닌 고유한 배경과 생애가 있다. 이들도 고통과 행복, 실패와 성공이 교차하는 인생을 살았다. 이들이 겪은 생애는 고유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들의 생애를 짚어보는 일은 의미가 있다. 지나온 과거가 현재의 이들을 만들었다.
이 책은 시작된 글로벌 적벽대전에서 올바른 우리의 선택인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게 해준다.


목차


서문 ‘멀(遠) 서구’ 시각

제1장 시진핑, 과거를 사는 남자
시진핑은 공식 직함만 4개. 이게 뭔 소리여?
시진핑, 국가통치의 알파이자 오메가
시진핑, 도련님에서 국가원수로
시진핑은 제2의 마오? 시황제? 아니면 곰돌이 푸?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로 들어서나?

제2장 트럼프, 오늘만 사는 남자
아웃사이더에서 포퓰리스트로
장사꾼 트럼프, 셀럽 트럼프
트럼프는 대통령 공부 중
트위터, 트럼프표 엑스칼리버

제3장 시진핑 vs 트럼프
America First, 트럼프식 미국 이익 우선주의
중궈멍, 시진핑표 해양강국 건설
트럼프, 정~은아 놀자~!
시진핑, 사드에 광분하다
동북아 플러스, 싸대기 그만 맞자

저자소개

저자 : 유필립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