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꿈꾸는 로맨티스트

꿈꾸는 로맨티스트

  • 홍준표
  • |
  • 봄봄스토리
  • |
  • 2018-03-19 출간
  • |
  • 240페이지
  • |
  • 140 X 220 mm
  • |
  • ISBN 9791189090005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홍준표 대표 ‘언어 강펀치’”
페북 메시지를 통해 나타난 홍 대표 언어 구사 특징은 뭘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홍준표 대표 ‘언어 강펀치’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이렇다. 대선 후보 수행단장으로 또 지금 黨 싱크탱크 수장으로 홍 대표를 가장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무릎을 탁 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홍 대표 ‘워딩’에는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미는 이른바 ‘MSG’가 전혀 없다. 교언영색(巧言令色)과 거리가 멀다. 대중, 시대에 아첨하지도 않는다. 허위와 속임 없이, 있는 그대로 ‘불편한 진실’을 정면 돌파하는 ‘인 파이팅 복서’ 스타일이다.
복잡한 복선을 깔지 않는 ‘직설의 미학’이 돋보인다. 기교 부리지 않는 담백한 언어를 구사한다.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고 과감하게 사안의 핵심을 찌른다.
이러한 직선적 언어 구사에 거부감을 가진 분도 혹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순간 달콤한 말로 상대를 속이며 본질을 흐리는 정치인이 얼마나 해로운지 생각해보면 홍 대표의 말을 새롭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아마추어 문재인 정부의 失政으로 인해 안보·경제 등 나라 전체가 파탄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40년 전 야당 당수였던 김영삼 前 대통령의 말이다.
이 책은 홍준표 대표 취임 이후 페북 메시지(17.7.5 ~ 18.2.28), 다시 말해 우리시대의 생생한 역사 기록을 담고 있다.
희망의 새벽을 깨우는 홍 대표의 ‘Faith(신뢰) book’ 메시지, 그 강렬한 외침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여의도연구원 원장
김대식


저자소개

저자 : 홍준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