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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종말의 문제에 관하여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종말의 문제에 관하여

  • 최준식 , 지영해
  • |
  • 김영사
  • |
  • 2015-07-10 출간
  • |
  • 300페이지
  • |
  • ISBN 97889349715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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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학계 최초의 프로젝트 _최준식
intro.: 대담의 배경, 우리는 왜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가?
take. 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take. 2: 그들은 누구인가?
take. 3: 그들은 왜 우리를 방문하고 있는가?
take. 4: 그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개입하여 무엇을 바꾸겠다는 것인가?
take. 5: 그들의 존재는 우리의 지평을 넓혀주는가?
outro.: 대담을 마치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후기: 사건과 사례, 경험과 증거가 가리키고 있는 것 _지영해

도서소개

UFO 현상을 넘어 외계인의 마음과 그들의 출현 목적, 외계인의 인간 피랍과 생체실험, 혼혈종 생산과 인간 사회 침투까지. 외계 실체와 진실을 날카로운 통찰과 면밀한 연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내고, 금기와 편견을 넘어 혁명적인 해석을 제시한 대한민국 지성사 전무후무의 대담 프로젝트. 버젓이 명문 대학의 교수로 명예를 누리고 있고, 한국학과 종교학, 신학의 권위자로 세계 학계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는 두 학자가 ‘외계인의 방문과 인류의 운명’을 주제로 진지하게 탐구하고 토의하여 그 결과를 모은 책이다.
대한민국 지성사 최초 유일 단독 프로젝트!
수많은 사람들의 UFO 목격, 수천수만의 외계 피랍 체험 증언.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미국과 프랑스가 보관하는 1만여 건의 UFO 목격 공식 기록, 영국이 공표한 UFO 현상 뒤 고도의 지능적 존재에 대한 리포트. 선진국 정부와 국방부, 세계 유수의 대학들에서는 왜 UFO 현상과 목격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하고 있는가? 사건과 사례, 경험과 증거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UFO 현상을 넘어 외계인의 마음과 그들의 출현 목적, 외계인의 인간 피랍과 생체실험, 혼혈종 생산과 인간 사회 침투까지. 외계 실체와 진실을 날카로운 통찰과 면밀한 연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내고, 금기와 편견을 넘어 혁명적인 해석을 제시한 대한민국 지성사 전무후무의 대담 프로젝트.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그들은 누구인가, 어디서 오고 있는 것인가? 그들의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어떻게 개입하여 무엇을 바꾸겠다는 것인가? 그들은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부는 왜 대처하지 않고 있나? 인류의 미래는? 너무 늦기 전에 알아야 할 UFO 이야기. “대한민국 사회와 지식인은 이 책을 주목해야 한다.”

환상 혹은 헛소리,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무시해버릴 것인가?
비상식적이고 비학문적인 태도라고 비웃을 것인가?
너무 늦기 전에 알아야 할 UFO 이야기
이 무슨 일인가! 버젓이 명문 대학의 교수로 명예를 누리고 있고, 한국학과 종교학, 신학의 권위자로 세계 학계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는 두 학자가 ‘외계인의 방문과 인류의 운명’을 주제로 진지하게 탐구하고 토의하여 그 결과를 모은 책을 냈다. 바로,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와 옥스퍼드대 지영해 교수의 학계 최초 UFO 대담 프로젝트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종말의 문제에 관하여》(김영사 出刊)다. 두 교수가 명예와 권위를 걸고 이 책을 낸 이유는 무엇일까?
“참으로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 종교학을 전공한 사람(최준식)과 신학을 전공한 사람(지영해)이 UFO에 대해 책을 썼으니 말이다. UFO에 대한 것은, 잘 알려진 것처럼 이른바 제도권에 속한 사람들이 관심 갖는 주제가 아니다. 나나 지영해 교수나 멀쩡하게 대학에 전임교원으로 있으니 제도권 인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 세간의 잣대에 따르면, ‘교수’처럼 자신이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UFO 현상 같은 ‘유사(類似, pseudo) 과학적 현상’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소위 덜떨어진 사람들이나 관심 갖는 미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외계인에 의한 피랍 사건까지 나오면 이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 더 나아가서 UFO에 대한 연구 가지고는 어디서든 기금을 따낼 수 없다는 것도 UFO 현상 연구를 기피하게 만드는 큰 원인이 된다.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나라의 어떤 기관이 UFO를 연구하는 사람에게 지원을 하겠는가?”_최준식, 서문에서

그런데 이대로 외면하기에는 UFO 현상이 녹록지가 않다. 그런 현상이 없다고 무시해버릴 일인가? 답은 ‘아니다’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20세기 말 이후로 분명 우리 주위, 아니 전세계적으로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직시한다. 전세계 곳곳에서 이런 현상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데 이것을 모두 환상이라고 치부하고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이런 태도야말로 비학문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이 아니겠냐고 책의 저자들은 되묻는다. 지성인이라면 UFO 현상을 연구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런 현상이 무엇인지 알려고는 해야 하는 것 아니겠냐고 문제제기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거나 매우 비슷한 현상을 목격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UFO가 전부 거짓이고 환상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겪은 UFO 체험이 전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UFO에 대해서 무심할 수 있겠는가!
UFO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템플대학교 데이비드 제이컵스 교수는 “대부분의 학자들은 자기 명성에 해가 올까 두려워 말하기를 꺼리는 주제에 대해 아랑곳 하지 않고 심오한 해석을 펼쳐나간 여기 두 지성의 용기에 마음으로부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 책의 출간을 격려하며 추천사를 보내왔다. 그만큼 ‘UFO 현상과 외계인’ 문제는 학계에서 다루기에는 금기의 주제이며 저항과 편견이 존재한다.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와 옥스퍼드대 지영해 교수는 UFO 현상을 넘어 외계인의 마음과 그들의 출현 목적, 외계인의 인간 피랍과 생체실험, 혼혈종 생산과 인간 사회 침투 등의 주제를 두고, 그동안 침묵하고 외면해왔던 우리 학계에 정면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한다. 외계인의 실체와 진실을 날카로운 통찰과 면밀한 연구를 통해 낱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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