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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롬멜

  • 찰스메신저
  • |
  • 플래닛미디어
  • |
  • 2018-02-20 출간
  • |
  • 328페이지
  • |
  • 152 X 226 X 26 mm /595g
  • |
  • ISBN 979118782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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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치열한 삶의 전장에서 우리는 왜 롬멜을 돌아봐야 하는가?
“롬멜은 보통의 장군이 아니라 창조의 리더다”

독일 장군 중에서 에르빈 롬멜만큼 전 세계인들에게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존경심을 불러일으킨 장군은 없을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롬멜이 이룬 업적들은 진지한 연구 주제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초기에 그가 거둔 연승은 거의 전설이 되었으며, 히틀러 암살 음모가 실패한 뒤 연루설에 휘말려 청산가리 정제를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의 죽음은 인간 비극의 정수로 간주되고 있다. 그에 관해 부풀려진 과장된 신화들이 벗겨졌음에도 불구하고 롬멜은 여전히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흡인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찰스 메신저는 전 세계가 롬멜을 존경하고 그에게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창조적 리더십에 있다고 보고 그것을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그에게도 몇 가지 결점, 특히 자신이 봉사했던 나치 정권의 사악함에 눈을 감았던 결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휘관으로서 그가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창조적 리더십과 특별한 자질은 그러한 결점들을 압도한다.

롬멜은 당시 독일 장교단의 주류를 이루던 프로이센 귀족 출신도 아니었고, 포병이 되고 싶었으나 그에 필요한 연줄이 없어 결국 보병이 될 수밖에 없었으며, 군 경력에 중요한 참모 교육도 받지 못했다. 이처럼 그는 내세울 만한 배경도, 이렇다 할 스펙도 없는 비주류 일개 보병 장교에 불과했지만, 그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뛰어넘어 남다른 군사적 자질과 그만의 창조적 리더십으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한 군 축소 때도 살아남아 독일군은 물론 연합군에게도 존경받는 명장이 된 그야말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2급ㆍ1급 철십자훈장과 프로이센 최고 무공훈장인 푸르 르 메리트 훈장에 이어 기사십자훈장을 받은 최초의 야전군 사단장이었고, 전직이 보병인데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전투에서 유령사단인 제7기갑사단을 이끌어 탁월한 기갑부대 지휘관임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독일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전쟁영웅이 되었으며, 북아프리카 전선에서는 보급 문제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토브룩을 점령하는 놀라운 전과를 거둬 원수에 오른 최연소 장군이 되었다.

롬멜이 북아프리카 전역 초기에 사막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전쟁 무대에서 신속한 기동전으로 연승하자, 연합군은 그를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론 존경했다. 심지어 처칠은 의회 연설에서 “적에게는 아주 용감하고 유능한 장군이 있습니다. 이 전쟁의 참상과 관계없이 개인적인 평가를 해도 된다면, 나는 그를 위대한 장군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평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제1ㆍ2차 세계대전 당시 롬멜이 거둔 놀라운 전과 이면에는 그의 창조적 리더십이 숨어 있다. 보이지 않는 장벽을 뛰어넘어 아군과 적 모두에게 존경받은 명장, 롬멜. 이 책은 일개 보병 장교로 출발해서 독일의 전쟁영웅이 된 뒤 히틀러 암살 음모 연루설에 휘말려 자살을 선택하기까지 그의 드라마틱한 삶을 추적하면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21세기 리더들이 표본으로 삼을 만한 롬멜의 창조적 리더십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불운했지만 불운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맞선 롬멜의 삶과 “용감하게 행동하라. 불운하다면 불운에 맞서라!”라는 그의 말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전장의 CEO 롬멜의 창조적 리더십
“부하들을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라! 현장의 살아 있는 맥박을 직접 몸으로 느껴라!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며 내가 부하에게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라!
무한한 낙관주의와 열정을 가지고 일을 과감하게 추진하라!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끊임없이 연구·적용하라!
부하들에게도 어느 정도 재량권을 주고 자신감을 고취하라!
그래서 ‘우리가 함께 해냈다’고 외치게 하라!”

23세에 중대장이 된 롬멜은 이렇게 말했다. “부하들의 신뢰를 얻는 일은 지휘관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신중해야 하고, 부하들을 배려하고 보살펴야 하며, 그들과 어려움을 함께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부하들의 신뢰를 얻으면, 설령 지옥을 간다 하더라도 그들은 지휘관을 따르게 되어 있다.”

그는 자신이 말한 대로 실제로 전장에서 철저한 스파르타인이었다. 부하들과 똑같은 식사를 하는 것에 만족했고, 사치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었다. 이런 점들 때문에 롬멜의 부하들은 그가 자신들 가운데 한 명이라는 연대감을 갖게 되었다.

롬멜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예하 부대를 방문하여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그런 점에서 그는 사업의 맥박을 가까이서 느끼기 위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집무실이나 회의실로 제한하지 않고 현장으로 언제든 뛰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오늘날의 CEO와 매우 비슷하다. 전장의 CEO인 그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며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부하들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고, 흙에 빠진 차량을 끌어내기 위해 미는 것을 돕거나 교통정리를 하는 등 자기 손을 더럽힐 준비가 항상 되어 있었다.

또한 그는 무한한 낙관주의와 열정으로 부하들을 독려하며 작전과 임무를 수행했고, 그의 모든 명령에는 낙관주의가 배어 있었다. 그래서 북아프리카전선에서 함께 연합작전을 펼쳤던 독일군과 이탈리아군 병사들은 그가 오기만 하면 얼굴이 밝아졌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그것을 연구하여 더 나은 전술을 생각해내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당시 대부분의 독일군 및 연합군 장교들이 서부전선에서 있었던 참호전의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남는 것에 치중한 반면, 롬멜은 기동전술의 핵심을 가르쳤다. 그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시 기록을 바탕으로 쓴 『보병 전술』이라는 군사교본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에 감명을 받은 히틀러는 그를 총통 경호대장에 임명했을 정도로, 그는 전시에도 기록을 게을리하지 않고 과거의 쓰라린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현재에 반영했다.

그는 지칠 줄 모르고 직접 최전방까지 찾아다니면서 단호하게 저항하도록 격려하며 사기를 높이는가 하면, 긴박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열정으로 모든 병사들에게 더욱 힘을 내라고 끊임없이 독려했다.

그는 명령서를 최대한 짧게 작성하고 명령은 임무 지향적이었다. 이는 지휘관의 목적을 분명하게 정의하고 부하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부하들에게 최대한 재량권을 주기 위해서였다. ‘임무형 지휘’를 통해 하급자에게 권한을 이양함으로써 자주성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해주었던 것이다.

늘 앞장서서 지휘하고, 전장에서 신속하게 결정적인 지점으로 돌진하여 부대를 이끌었던 롬멜, 그는 보통의 장군이 아니라 창조의 리더였다. 이 책에서 롬멜은 치열한 삶의 전장 속의 리더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다.
“부하들을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라! 현장의 살아 있는 맥박을 직접 몸으로 느껴라!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며 내가 부하에게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라! 무한한 낙관주의와 열정을 가지고 일을 과감하게 추진하라!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끊임없이 연구·적용하라! 부하들에게도 어느 정도 재량권을 주고 자신감을 고취하라! 그래서 ‘우리가 함께 해냈다’고 모두 외치게 하라!”


롬멜의 창조적 리더십

1. 부하들을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공감 리더십
“부하들의 신뢰를 얻는 일은 지휘관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신중해야 하고, 부하들을 배려하고 보살펴야 하며, 그들과 어려움을 함께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부하들의 신뢰를 얻으면, 설령 지옥을 간다 하더라도 그들은 지휘관을 따르게 되어 있다.”
“롬멜은 적어도 전장에서는 철저한 스파르타인이었다. 부하들과 똑같이 식사를 하는 것에 만족했고, 사치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었다. 이런 점들 때문에 롬멜의 부하들은 그가 자신들 가운데 한 명이라는 연대감을 갖게 되었다.”

2. 현장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소통 리더십
“롬멜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예하부대를 방문하여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그런 점에서 그는 사업의 맥박을 가까이서 느끼기 위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집무실이나 회의실로 제한하지 않고 현장으로 언제든 뛰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오늘날의 CEO와 매우 비슷하다.”
“롬멜은 전투감각을 익히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시간을 전위부대와 함께 보냈다.”

3.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솔선수범 리더십
“솔선수범하고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부하들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소매를 걷어붙이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지휘관의 모습을 보여줘라.”
“나는 내가 휘하의 모든 장교들과 병사들에게 기대하는 바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4. 무한한 낙관주의와 열정을 기반으로 한 추진형 리더십
“전장에서의 승리는 먼저 공격하는 편의 것이며, 납작 엎드려서 상황을 지켜보는 자는 기껏해야 2등에 그치게 된다.”
“롬멜은 피로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밀고 들어가 신속하게 목표물을 공격하는 무서운 추진력을 보여주었다.”
“작전을 준비하는 동안 롬멜은 늘 그랬던 것처럼 지칠 줄 몰랐다. 그는 병참에 관여하는 부대들을 비롯하여 모든 부대들을 찾아다녔다. 그의 모든 명령에는 낙관주의가 배어 있었다.”

5.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적용하는 변화혁신 리더십
“롬멜이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한 전투 방식의 상당 부분은 제1차 세계대전 중 얻은 교훈을 발전시킨 것이었다.”
“정밀한 집중포화를 퍼부어 적의 병력을 제압 및 분산시키는 롬멜의 화력통합, 그리고 그와 같은 화력지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대담한 기동은 베트남전 이후 미군의 군사사상 부흥에 상당한 기반을 제공했다. 당시 대부분의 독일 및 연합군 장교들이 서부전선에서 있었던 참호전의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남는 것에 치중한 반면, 롬멜은 기동전술의 핵심을 가르쳤다.”

6. 부하들을 독려하고 자신감을 고취하는 임파워링(empowering) 리더십
“롬멜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열정으로 모든 병사들에게 더욱 힘을 내라고 끊임없이 독려했다.”
“롬멜은 지칠 줄 모르고 직접 최전방까지 찾아다니면서 단호하게 저항하도록 격려하며 사기를 높였다.”

7. 임무형 지휘를 통한 임파워먼트(empowerment: 권한 이양) 리더십
“롬멜은 하위 장교들에게도 어느 정도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롬멜은 명령 문서를 짧게 작성하길 좋아했고, 명령은 임무 지향적이었다. 이는 부하들을 위해 지휘관의 목적을 분명하게 정의하고 부하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부하들에게 최대한 재량권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머리말_ 롬멜, 카리스마 넘치는 대담한 리더십의 표본
서문_ 인간 롬멜, 리더십, 그리고 그의 딜레마

1장_ 독일 군부 내의 아웃사이더
_부하들을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공감 리더십
포병이 되고 싶었으나 인맥이 없어 보병이 되다 | 2급 철십자훈장을 받다 | 지휘력을 인정받아 1급 철십자훈장을 받다 | 뷔르템베르크 산악대대의 중대장에 임명되다 | 루마니아전선에서 또다시 명예를 얻다 | 프로이센 최고 무공훈장 푸르 르 메리트를 받다 | 베르사유 조약에 의한 군 축소 때 살아남다 | 독재자 히틀러의 등장 | 고슬라르에서 히틀러를 처음 만나다 | “옳든 그르든 나의 조국” | 독일의 폴란드 침공: ‘전격전’에 깊은 감명을 받다 | 내가 원하는 것은 기갑사단이다

2장_ 1940년의 프랑스
_현장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소통 리더십
유령사단 제7기갑사단을 맡다 | 황색작전에서 낫질작전으로 | 병사들을 독려함으로써 뫼즈 강 도하에 성공하다 | 마지노선을 돌파하라 | 캉브레로 진격하라 | 아라스를 고립시켜라 | 2급ㆍ1급 철십자훈장과 기사십자훈장을 받은 최초의 야전군 사단장 | 전쟁 영웅으로 떠오르다

3장_ 리비아 사막
_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솔선수범 리더십
괴벨스, 롬멜을 선전에 이용하다 | 사막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전쟁 무대로 | 리비아에 도착하다 | 토브룩을 점령하라 | 보급 문제가 발목을 잡다 | 맹렬한 전차전 | 토브룩 점령 실패

4장_ 롬멜의 전성기
_무한한 낙관주의와 열정을 기반으로 한 추진형 리더십
전광석화와도 같은 작전 | 목표는 다시 토브룩 점령이다! | 토브룩 함락으로 다시 영웅이 되다 | 메르사마트루 전투에서의 승리 | 1차 엘알라메인 전투 | 과로로 인한 건강 악화

5장_ 스타의 몰락
_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적용하는 변화혁신 리더십
대담한 도박 | 알람할파 전투에서의 패배 | 우리는 손에 넣은 것은 끝까지 지킬 것이다 | 2차 엘알라메인 전투 | 철수 속도는 오직 적과 연료 상황에 달려 있다 | 부에라트 방어선을 최대한 사수하라 | 직위해제당하다 |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6장_ 마지막 불꽃
_부하들을 독려하고 자신감을 고취하는 임파워링 리더십
롬멜이 여전히 아프리카에 있다고 믿게 만들라 | 히틀러의 총애를 잃다 | 대서양 방벽을 강화하라 | 파드칼레냐, 노르망디냐 | 신임 참모장 한스 슈파이델을 만나다 |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허를 찔리다 | 또다시 히틀러에 대한 환멸을 느끼다 | 실패로 끝난 히틀러 암살 음모 사건 | 자살을 선택한 진정한 영웅

7장_ 롬멜이 남긴 유산
_임무형 지휘를 통한 임파워먼트(권한 이양) 리더십
진정한 군인, 비극적으로 잠들다 | 롬멜의 교훈 | 작전과 전술의 대가

후기_ 리더 혹은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참고문헌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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