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6· 한 달 살기, 여행이 아닌 삶
1장. 사이판, 빈둥거림의 미학
020· 인내심이 필요한 입국 심사
024· 우리는 싸우러 온 걸까
034· 두 가족 한 집 살이를 권하다
040· 일주일을 살아 보니
048· 바비큐 파티의 천국
053· 어딜 가나 한국인은 성실함으로 통한다
059· 달무리를 보며 우주 여행하다
063· 핸드폰 도난당했어요!
070· Laundry에서 글 쓰는 시간
073· 매일 물 사다 나르기
078· 애들 밥은요?
2장. 현지 초등학교 등록 미션
086· 사이판 단기 스쿨링 이런 점이 좋아요
092· 아주 소소한 사이판 유학 정보
095· 한 달 살면서 2주 학교 다니기
100· 사이판까지 와서 애들 점심 도시락을 싸다니
104· 아침 8시 등교 전쟁
107· 학교는 직접 방문 상담할 것
사이판 커뮤니티 스쿨, SCS / 마운트 카멜 스쿨, MCS
사이판 국제학교, SIS / 제7안식일재림교회 학교, SDA
3장. 사이판, 어디 가서 뭐하지?
112· 1일 1비치
라면 끓이고 모닥불 피우기 좋은 래더비치 / 다이버들이 사랑하는 오비얀비치,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
크리스마스의 파우파우비치 / 다이빙하기 좋은 슈가덕비치
128· 마나가하를 가지 않으면 사이판 가나마하!
136· 별 보러 가는 곳, 반자이클리프
141· 세 번이나 운전해서 찾아간 타포차우산
148· 목요일은 스트릿 마켓으로 신나는 밤
153· 사이판에 단 하나뿐인 도서관과 서점과 극장
160· 이건 타 봐야 해! 덕투어
163· 호텔 수영장 비교체험
라우라우베이 골프리조트 수영장 / 카노아리조트 수영장
마이크로비치의 하얏트호텔 수영장
169· OK농장투어하며 직접 딴 열대과일로 청 담그기
176· 사이판의 역사 공부도 해야지
슈가킹 공원 / 메모리얼 파크와 박물관
일본인 감옥과 일본인 병원 / 최후사령부와 만세절벽, 자살절벽
4장. 지극히 주관적인 사이판 맛집
188· 1944년부터 있었다는 전통 빵집
192· 탬핑스팜에서 옛날 방식으로 굽는 아피기기
196· 토요시장에서 파는 1달러 콘수프
199· 2시에 문 닫는 식당 Shack
204· 노을빛 아름다운 서프클럽
207· 수제버거가 먹고 싶다면 젠틀브룩
209· 공원 앞 브런치 카페 C‘ afe at the Park’
213· 한식 뷔페가 괜찮은 라우라우리조트
216· 차 카페에서 솔트커피 한 잔
5장. 사이판 한 달 살기 소소 꿀팁
224· 게스트하우스 구하는 게 관건
에어비앤비 이용 / 직접 검색하여 ‘게스트하우스’ 예약하기
홍보하지 않는 집 구하기 / 현지인이 사는 집 구하기
231· 한 달을 살려면 렌터카 운전 필수
235· 먹고 마시는 즐거움
사이판에서 물 구하기 / 음식재료는 어디서 어떻게?
도시락은 여기서 사요! 히마와리 슈퍼
244· 놀이와 생활의 준비
아이들이 심심할 때 놀잇거리 준비 / 여행 시 발생하는 사건 도움은 사이판 한인회로
물놀이 용품과 선크림은 뭘 준비할까 / 빨래는 어쩌죠?
사이판 통신 / 이것 가져가면 대박
6장.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4인 4색 인터뷰
256· 어디서든 맑고 파란 하늘이 보이는 사이판_ 혜성, 준형 맘
261· 자유, 아무것도 안 할 자유 _정원, 정우 맘
263· 할 일은 수영과 독서뿐, 인생 최고의 여유_윤 도 마미님
266· 작고 안전한 휴식처, 물놀이의 천국 _솔솔님
에필로그
271· 일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의 선물 같은 한 달
280· 여행 경비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