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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의 인류사 2 현재와 미래

묵시의 인류사 2 현재와 미래

  • 나원모
  • |
  • 생각나눔
  • |
  • 2013-07-29 출간
  • |
  • 25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489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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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성서와 예언서에 들어있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묵시(默示)라 함은 초능력 존재로부터 받는 영감을 의미한다.
인류는 쉼 없이 미래를 예측해왔고 수많은 예언을 남겼으며 대표적으로 노스트라다무스나 성서의 계시록, 우리나라에는 격암유록을 들 수 있다.
놀라운 것은 노스트라다무스와 격암이 비슷한 시대를 살았고, 이들의 예언이나 성서의 계시록이 인류의 미래나 종말을 비슷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묵시의 인류사』는 미국의 비밀과 이런 사실이 성서에 예언되어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된 저자가, 성서는 물론 수많은 예언서를 비교·연구하며 찾은 인류사의 비밀을, 성서에 근거해서 밝히는 책이다. 성서를 근거로 했으면서도 책은, 객관성과 합리성을 잃지 않도록 종교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성서를 오직 묵시 문서로 다루면서 다른 예언서와 비교·탐구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록했다.
그래서 책은 이러한 묵시가 과거와 현재 인류사에서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우리가 익히 아는 과거 역사를 통해 보여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묵시와 인류의 미래를 치밀하게 검증한다.

《인류사의 불편한 진실을 밝히다》
사실 묵시 문서는 아주 난해한 상징과 비유로 표현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신학적인 이론과 종교적 목적에 따라 달리 해석하면서 수많은 해석이 넘쳐나는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성경 자체의 증거와 해석을 통해서만 접근하면서 그런 자의적인 해석을 지양하고, 신학이나 종교와 상관없이(저자는 기독교인이 아님) 있는 그대로 밝히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의미를 찾는다.
물론 이런 역사해석이 유물론적 혹은 진화론적 역사관으로 굳게 무장된 현대인에게는 다소 불편하거나 충격적일 수도 있다. 인류의 문명이 종교와 연관되어 고대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발전되어 왔고, 오늘의 이 문명화된 세계도 한 종교세력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또 이런 세력 때문에 미래의 어느 때부터 세상의 멸망을 일으키는 환란이 온다는 불편한 진실을 자세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이런 불편함과 내용의 엄중함 때문에 자칫 부담감이나 거부감이 일지 않도록,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의도적인 간결한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했고, 구성 역시도 이론서와 같이 딱딱하지 않도록 해, 역사소설을 읽듯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역사기록으로 증명하는 미래》
저자는 얘기한다. “나의 주장은 가설이 아니며 형이상학적이거나 추상적인 이야기도 아니다. 역사기록으로 분명하게 증명하는 사실에 입각한 역사해석이다. 우리는 불편해도 진실을 마주해야만 다가올 미래에 당당히 맞설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8장 현대사의 전개과정

제9장 현대사의 인류사적 위치

제10장 미래의 시작
엘리야의 등장/그리스도의 재림/엘리야가 받은 사역/엘리야는 누구인가/엘리야가 나오는 곳

제11장 언약의 성취(단 9:24-27)
칠십 이레의 배경/이스라엘이 받은 죄 사함/영속되는 죄의 상태/하나님의 영원한 의/예언의 완전한 성취/하나님 영의 전달/이스라엘 왕의 등장/속죄의식/예루살렘 성의 중건/중동의 대혼란/그리스도의 이스라엘 재림/세상의 대혼란

제12장 종말의 올무
성전의 완공과 제사의 시행/쫓겨나는 이스라엘의 왕/이방 나라들의 침략/미국의 성전 모독/하나님 날의 징조/이스라엘의 양육

제13장 계시록의 칠십 이레(계 6장)
첫째 인/둘째 인/셋째 인/넷째 인/다섯째 인/여섯째 인

제14장 대적의 결과
칠 년 환난의 시작/네 나팔의 재앙

제15장 마지막 세 가지 화
다섯째 나팔/여섯째 나팔/일곱째 나팔

제16장 역사의 종말
진노의 일곱 대접/바벨론의 멸망/심판받는 음녀/여호와 날의 전쟁

제17장 새 역사
천 년 시대/곡과 마곡의 전쟁/생명의 책과 심판의 책/새 하늘과 새 땅/새 예루살렘 성

부록
후기(Epilog)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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