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

  • 박우찬
  • |
  • 재원
  • |
  • 2015-07-30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5575183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4,8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8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상은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다 ㆍ 006

I 추상 혐오주의자, 추상미술 전도사 되다
1. 추상미술과 만나다 ㆍ 013
2. 진짜 추상미술과 만나다 ㆍ 023
3. 추상미술 신자로 개종(改宗)하다 ㆍ 027
4. 추상미술을 전도(傳道)하다 ㆍ 032
쉬어가는 페이지 1) 추상·구상·비구상 ㆍ 038

II 과학기술, 미술의 방향을 바꾸다
1. 추상미술은 서구사회의 역사적 산물이다 ㆍ 045
2. 사진, 사실주의 미술의 질서를 붕괴시키다 ㆍ 049
3. 미술, 사실주의 미술을 부정하다 ㆍ 058
4. 과학기술, 미술의 방향을 바꾸다 ㆍ 065
5 미술을 구하라 1 ? 인상주의와 필촉분할법 ㆍ 072
6 미술을 구하라 2 ? 폴 세잔·반 고흐·폴 고갱 ㆍ 081
쉬어가는 페이지 2) 신조형·구조형 ㆍ 088

III 분석, 추상을 낳다
1. 분석과 요소환원주의 ㆍ 095
2. 형태분석, 기하학적 추상미술을 낳다 ㆍ 099
3. 색채분석, 표현주의 추상미술을 낳다 ㆍ 110
4. 정신분석, 추상표현미술·액션 페인팅을 낳다 ㆍ 118
5. 회화분석, 색면추상·미니멀아트를 낳다 ㆍ 124
쉬어가는 페이지 3) 뜨거운 추상·차가운 추상 ㆍ 128

IV 추상, 세상을 뒤집다
1. 추상, 세상/자연과 결별하다 ㆍ 135
2. 추상, 미술의 죽음을 선언하다 ㆍ 141
3. 세상, 추상을 버리다 ㆍ 146
4. 추상, 세상과 타협하다 ㆍ 153
5. 추상, 사물이 되다 ㆍ 160
6. 추상, 세상을 뒤집다 ㆍ 165
쉬어가는 페이지 4) 인상주의와 수묵화 ㆍ 168

V 추상미술의 탄생과 전개
인상주의(Impressionism) ? 신인상주의(Neo Impressionism) ? 종합주의(Synthetisme) ? 야수파
(Fauvism) ? 입체파(Cubism) ? 미래파(Futurism) ? 표현주의(Exprssionism) ? 오르피즘(Orphism) ?
절대주의(Suprematism) ? 구축주의(Constructivism) ? 다다이즘(Dadaism) ? 신조형주의(Neo
Plasticism) ? 퓌리즘(Purisme) ? 바우하우스(Bauhaus) ? 초현실주의(Surrealism) ? 추상표현주의
(Abstract Expressionism) ? 색면 회화(Color Field Abstract) ? 미니멀 아트(Minimal Art)
쉬어가는 페이지 5) 동양은 왜 추상미술을 못 만들었나? ㆍ 214

후기 - 추상미술이 없었다면? ㆍ 220

참고서적 ㆍ 222

도서소개

추상미술은 20세기 서양미술(서양문화)의 핵심이다. 추상미술의 이해 없이는 서양의 핵심적인 문화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는 20세기 미술의 꽃인 추상미술을 이해하고자 한 책이다.
추상미술은 20세기 서양미술(서양문화)의 핵심이다.
추상미술의 이해 없이는 서양의 핵심적인 문화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는 20세기 미술의 꽃인 추상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준비한 책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