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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김재식/ 연인 선물 책/ 연애 에세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선택구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김재식/ 연인 선물 책/ 연애 에세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 김재식
  • |
  • 쌤앤파커스
  • |
  • 2018-03-02 출간
  • |
  • 256페이지
  • |
  • 145 X 210 mm
  • |
  • ISBN S17889657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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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재식: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운영자이자 작가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14년째 운영하며 매일 200만 팔로워에게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전한다. 사랑에 관한 깊이 있는 생각과 진지한 성찰로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랑했던 경험과 글귀를 모아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펴냈고 더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단 하루도 너를》은 한층 성숙하고 유연한 시선으로 바라본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오랫동안 고민해본 작가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지금 사랑하고 있거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심스러운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글들을 모았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김재식 (글) | 김혜림 (그림) | 쌤앤파커스 | 2018-03-02
반양장본 | 256쪽 | 210*145mm | 413g | ISBN : 9788965705802

200만 SNS 독자의 연애세포를 깨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또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떠올리면 울어버릴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때는 몰랐던 마음을 이제야 깨닫고 그리움으로 벌 받고 있다.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너, 하루도 놓아본 적 없는 나… 우리는 사랑일까? 사랑 뒤에 오는 것들은 미숙했던 생각과 배려하지 못했던 마음이다. 온전히 나답게, 다시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선 상처들을 조심스레 내려놓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 커뮤니티 ‘사알’을 운영하며, 베스트셀러《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펴내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단 하루도 너를》은 200만 팔로워가 3년을 기다린 작가의 신작이다.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글 중 큰 호응을 이끌어낸 글들을 엄선하고, 더욱 단단해진 작가의 감성을 담았다.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사랑 앞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지금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임을 모르는 우리에게, 있는 힘껏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성숙한 사랑법을 안내한다.

200만 독자가 3년을 기다린 ‘사알’ 작가의 신작,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와 단단한 사랑을 말하다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지난 사랑이 남긴 상처는 우리를 조각냈고, 어느새 뾰족해져버린 우리는 다친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간다. 어렵게 시작한 사랑에 더는 무너지고 싶지 않다. 수줍게 다가온 사랑이 달달하기만 하면 좋겠다. 온전히 나답게, 다시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선 후회와 상처를 조심히 내려놓으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좋아하던 글귀들의 주인!”, “사랑이 그리워지는 하루에 이 글을 만나요.” “가음에 콕콕 박히는 말들에 깊이 공감합니다.”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낸 대기록의 주인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펴낸 김재식 작가다. 그는 1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200만 팔로워에게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전해왔다.《단 하루도 너를》은 200만 독자가 3년을 기다린 작가의 신작으로,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과 무르익은 성찰을 담고 있다.

사랑 앞에서 길 잃은 아이처럼 방황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지금 힘든 순간이나 
가슴 복받치도록 눈물 나던 순간이나 
모두 시간 속에 걸러진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망설임, 불안함, 이끌림, 애틋함, 집착, 체념, 그리움… 사랑이라 믿었던 수많은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낸다. 

새로운 연인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하는 여자,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 우연히 길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잔잔한 이야기가 담긴 긴 글과 짤막한 글귀가 함께 어우러져 애틋한 감성과 깊이를 더한다. 더불어 감성작가 김혜림의 그림을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시선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 그림이 사랑의 감각을 선명하고 담백하게 담아낸다. 

“사랑이 끝난 뒤에 우리가 할 일은
원망과 슬픔에 잠기는 일이 아니다. 
그 시간들을 가만히 내려놓고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돌아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 더 성숙해진다.” _p.235 

작가는 사랑 때문에 흔들리고, 상처 입고, 후회하다가 또다시 뜨거워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성숙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아는 가장 달콤한 것이자 가장 씁쓸한 것임을 받아들이게 한다. 추억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난 사랑에 대한 집착과 후회를 이제 그만 내려놓아야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 앞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지금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임을 모르는 우리에게, 있는 힘껏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불어넣는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글) | 정마린 (그림) | 엔트리 | 2015-06-05 |반양장본 | 256쪽 | 205*147mm | 430g | ISBN : 9791157613168

“지금 당신, 사랑하고 있나요?”
매주 1,000만 명이 읽고 소통하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이 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매주 1000만 독자가 뜨겁게 공감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이 서툴고, 힘들기만 한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조언과 가슴 따뜻한 응원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의 슬픔과 기쁨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사랑 멘토’로 성장해, 현재 200만 명에게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가장 뜨겁게 공감하고 소통했던 170여 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사랑의 위기와 갈등, 아픔이 있을 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고 때로는 조급해지거나 불안해질 때 여유롭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힐링서가 되어주었다. 사랑에 대한 지식이나 어떠한 해답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과 그때의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를 비춰보고 상대와의 관계와 나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의 해피엔딩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사랑이 또, 끝났다. 누군가를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운지 점점 연애불구가 되어간다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 고민만 하다 결국 사랑을 놓쳐버렸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에 대한 상담서나 이론서가 아니라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겪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는 ‘위로와 격려’를 담은 ‘힐링서’이자,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삶의 지침서’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사랑이 시작된 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라’고 조언한다. 3부에서는 ‘함께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며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되새겨야 할 지혜를 건넨다. 마지막 4부에서는 또 다른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의 힘’, ‘긍정의 힘’이 담겨 있다. 또한 그 사랑이 피고 지는 다양한 풍경들을 감각적이며 따스한 정마린 작가의 일러스트로 그려내 사랑할 때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기다림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 사랑했던 이들, 다시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며,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라고.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
김재식 (지은이) | 한초희 | 엔트리 | 2015-09-30 |반양장본 | 280쪽 | 205*147mm | 455g | ISBN : 9788962803792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이라는 선물은 마음으로 받는 것!”
매주 1,000만 명이 읽고 소통하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이 띄우는 가슴 따듯한 러브레터 

2015년 상반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매주 천만 독자의 ‘연애 본능’을 되살리는 책!, ‘다시 읽어도 설레는 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국의 독자들이 보내온 ‘세줄짜리 러브레터’와 캘리그라피의 감성이 결합되어 감성라이팅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나와 너, 우리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무언가를 얻기도, 잃어버리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삶을 견뎌내게 하는 힘은 ‘사랑’임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따듯한 말 한마디, 그게 뭐 어렵다고 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무심히 살아간다. 위로와 격려,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그리운 요즘이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200만 회원들이 곁에 있어 오히려 무심히 스쳐 지나쳤던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띄우는 짧은 편지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회원들이 보내온 메시지 가운데 약 1만 건을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그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연들을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라는 책에 담았다. 
여기에는 가족, 연인, 나에게 띄우는 사랑의 메시지들이 소개되어 있다. 곁에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따스한 한마디가 전하는 사랑의 마법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쳐버리고, 잊어버린 ‘사랑’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쓰는 감성라이팅북!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따스한 사랑의 감성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의 슬픔과 기쁨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사랑 멘토’로 성장해, 현재 200만 명에게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보내온 140여 개의 러브레터와 사랑에 관한 짧은 글이 담겨 있다. 1부는 연인들이 서로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2부는 부모님께 띄우는 러브레터, 3부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편지를 주고받는 이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랑을 쓰다’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외 광고, 제품 로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캘리그라퍼 한초희의 감성 어린 캘리그라피가 감동적인 러브레터와 다시 만나 독자들의 마음을 다시 울릴 것이다. 나에게, 너에게, 부모님께 띄우는 따스한 메시지를 함께 보고, 함께 쓰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쓰는 감성라이팅북,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로 말로는 하지 못한, 당신만의 이야기들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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