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타이베이의 소소하고 순박한 매력에 지금 들어가 보자!
대만여행연구소가 제공한 타이베이 현지 쿠폰 7종과 함께 다시 돌아온 <지금 타이베이>!!
곳곳에 흐르는 타이베이의 빈티지함이
여행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멋스러운 건물들, 꾸미지 않는 사람들의 미소,
빠질 수 없는 먹거리 그리고 두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낮과 밤 등
묘한 매력으로 손짓하는 타이베이로 지금 놀러 가자!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 타이베이가 좋다
타이완, 타이베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영화? 101 빌딩? 그 도시만의 랜드마크, 상징하는 기념비 등이 있겠지만 타이베이를 물었을 때 “이거다!”라고 바로 떠오르는 것은 많지 않다. 중국과 홍콩 사이를 넘나들며 비슷하게 느껴져 그들만의 색깔을 드러내지 못해서 일수도 있고, 또는 아직 여행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숨은 보물들이 감춰져 있기에 선뜻 대답을 못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 이유는 알고 갔든, 모르고 갔든, 타이베이를 한 번 여행간 사람들은 이미 그곳에 매료돼 적어도 두세 번은 다시 찾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도드라지고 요란하게 손짓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소소한 모습으로 순박하게 웃으며 안내하는 타이베이의 매력을 [지금, 타이베이]에 가득 담았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