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래·박요셉·박다윗
허미래
4대째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 국문학과, 캘리포니아 유니온대학 졸업 후 충무로 한국영상시나리오작가교육원에서 6, 7, 8기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프리랜서 김경란(전, 아나운서)의 토크쇼 진행 대본을 담당했고, (사)한국현대문화포럼 총무이사로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이다.
군부대와, 초·중·고교에서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을 깨닫게 하는 사명감을 안고 생활안전 강사,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강사(도로교통안전공단/안전실천연합회)로 봉사활동 중이며, 자살예방·의사소통 등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MS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서 이두호 화백의 원작(판돌이)을 각색 중이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행복한 가정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영상제작을 구상하고 있다.
박요셉
현) 서울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2학년
중앙대에서 공연제작을 전공하던 중 우연히 서울패션전문학교의 박문수 교수 새벽 특강을 통해 패션디자인을 접하고 디자이너의 꿈을 품었다. 이후 자신의 꿈을 찾아 현장감 있는 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하고 수많은 패션디자이너들의 사업 현장 체험과 일본 곳곳의 견학·연수를 통해 디자인의 꿈을 키우고 있다. 아직도 영화를 제작하고 연출하는 꿈이 있지만 패션디자인을 접목한 연출과 제작은 더욱 아름다움을 자아내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있다.
박다윗
(현) 서울패션전문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 2학년
고등학교에서 진로 탐구를 하던 중 서울패션전문학교 박문수 교수의 새벽특강에 참여하면서 패션디자인이 자신과 잘 맞아떨어지는 직업임을 깨닫고 도전의 용기를 얻었다. 현재 패션비즈니스 공부하며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각 나라의 패션디자인 현장을 탐방한다. 현재 같은 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형과 더 많은 학업과 경험을 통해 대중과의 거리를 좁혀가는 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