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타일’을 창조했던 1930년대 핵심 콘셉트아티스트
네 명의 삶과 아트워크로 보는 새로운 디즈니!
특별 한정판으로 미키 마우스트 탁상달력과 위니 더 푸 탁상달력도 한꺼번에!
『THE HIDDEN ART OF 디즈니 골든 에이지』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판타지아], [피노키오] 등 1930년대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불어넣은 콘셉트아티스트 4명의 삶과 예술을 그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조명한 책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디즈니의 초기 콘셉트아티스트 앨버트 허터, 구스타프 텐그렌, 펠디넌드 호르바트, 비안카 마조리의 삶을 각각의 장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해설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명작부터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거나 제작 중단된 1930년대 작품들의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캐릭터 연구와 스케치 등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네 사람의 특별한 아트워크를 풍성하게 담았다.
또한 특별 한정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키 마우스와 동글동글 귀여운 곰돌이 푸우를 모티브로 한 탁상달력도 포함되었다. 2018년을 사랑스럽고 빈티지한 매력의 탁상달력과 함께 충실하게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