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검증된 인물로 구성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한국 인물 5명,세계 인물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도대체 이 위인들의 어떤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교과서에도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요?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위인으로서의 일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상상가 아인슈타인
어릴 적 아인슈타인은 걸음마와 말 배우기 등 성장 속도가 더뎌 부모님이 걱정하는 아이였습니다.이랬던 아인슈타인이 지금은 가장 유명한 과학자이자 수학자로 기억되는 인물입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견하고, ‘광전 효과에 대한
법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또한, 아인슈타인은 과학 기술이 평화를 위해 쓰여야 한다고 주장한 평화주의자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