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세라 허턴
세라 허턴 박사는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물리 천문학과에서 물리 교육 및 학습을 장려하기 위한 조직인 오그던 트러스트(Ogden Trust)와 함께 학교 홍보 활동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허턴 박사는 더 많은 여학생들이 물리학을 공부하도록 장려하고 물리학의 기쁨을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데이미언 웨그힐
데이미언 웨그힐은 수많은 책에 자신의 스타일을 한껏 발휘한 그림을 그린 삽화가입니다. 잉글랜드의 북동부 지역에서 태어나 지금은 영국 런던에서 살며 아이디어 가득한 그림 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옮김 | 김아림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을 좀 더 넓은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일에 관심이 있어 출판사에서 과학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음식의 사회학》, 《마당에서 만나는 과학》, 《자연의 농담》, 《실험실에서 만든 햄버거는 무슨 맛일까?》, 《아인슈타인과 자전거 타기의 행복》, 《역사 속 슈퍼스타》 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