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나’라는 상처, 그 시적 형식들
1. 젊음, 그 삶의 유배지에 대한 기록·13
-15년간의 방황과 질주, 그리고 사랑-
2. 출렁임의 문법 혹은 문리(文理)에서 소요하기·30
-시인 박해수론-
3. ‘붉은/푸른’ 상처로 그린 작묘도(鵲猫圖)·42
-이원식 시인의 『리트머스 고양이』를 읽고 -
4. 대승의 시심 : ‘자모음의 화쟁(和諍)’에서 ‘생명의 마중물’로·66
-고영섭의 시인의 시적 희구에 대해 -
5. ‘영원’을 향한 고요한 미분·96
-이구락 시인의 시세계 -
6. ‘시(詩)’의 ‘집’으로 ‘가다’ : 한 생애의 귀환을 바라보며 ·111
-김양선의 시집 『시집가다』를 읽고 -
7. 삶의 고독과 그 극복·129
-김종윤의 시집 『되감기는 고요처럼』을 읽고 -
8. 하루하루 피는 꽃들, 그 ‘평형’과 ‘사람다움’·138
-장상태의 시세계-
9. 풍요로움의 꿈, 혹은 부드러운 원(圓)의 사유·156
-이성수(李星水) 시인의 시세계-
10. ‘나(我)’라는 상처, 그 형식들: 최재목의 시 3편과 해설·166
- 2015,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한일 시인 교류회 : [소통과
상생, 매개체로서의 시] 에 부쳐 -
Ⅱ. 문학?예술의 고통과 위로
1. ‘생명’의 본질은 ‘밥’과 ‘양심’을 위한 싸움·175
- 작가 조명희의 생명론 -
2. 빈센트 반 고흐, ‘아나키 유토피아’로 호출되다·180
- 박홍규 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동자화가 빈센트 반 고
흐의 아나키 유토피아』(2013) 서평 -
3. ‘한심한 영혼’에 대한 독한 자기성찰·191
- 허상문 저, 『오디세우스의 귀환: 허상문 평론집』(2014) 서평 -
4. [일곱 빛깔의 내면 풍경]과 [송풍수월(松風水月)]·200
1) 일곱 빛깔의 내면 풍경, ‘칠정(七情)’·200
- 2014, 대구시립국악단 제9회 특별기획공연 한국무용의 밤
[7情]에 부쳐
2) 송풍수월(松風水月), “소나무에 부는 바람?물에 비친 달”
을 찾아·204
- 2016, 대구시립국악단 제11회 한국무용의 밤 [송풍수월
(松風水月)]에 부쳐 -
5. ‘달(月)?아(我)’·207
- 2014, 양향옥 화백의 [‘달(月)?아(我)’展]에 부쳐
6. 텅 빈 것들의 신호, 무(無)의 몸부림·211
- 2015, 김병태 작가 ‘아프리카 사진전’(일본전) ‘공의 향기’ 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