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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첫눈 오는 날

  • 김남권
  • |
  • 밥북
  • |
  • 2018-01-23 출간
  • |
  • 192페이지
  • |
  • 130 X 210 mm
  • |
  • ISBN 979115858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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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대 시-정동진·Jungdongjin(정호승)

1부_ 시화전 작품
평창의 숨소리·The breath sound of Pyeongchang/발자국·Footprint/달의 발자국·The footprints of the moon/그대가 봄처럼·Like you are spring/망와 望瓦·Mangwa/아버지와 가로등·Father and street lamp/정동진역·Jeongdongjin Station/다리를 찾아서·Looking for the bridge/폭설로 오십시오·Please come to the heavy snowfall/허토·Heto/섬·Island/곡선의 삶·The life of curve/동박나무·Lindera obtusiloba/금당산 얼레지·The dogtooth violet of the Geumdang Mt./그 무엇이 되랴·What will that be?/당신의 아침·Your morning/빈집 구하기·Obtaining an empty house/건영한의원 가는 날·The day to go to the Geonyeong Oriental Medicine hospital/바람의 몸이었다·It was the body of the wind/물풀의 경배·Adoration of water grass/평창 찬가·Hymn of Pyeongchang/지렁이꽃·Earthworm flower/묵호역에서·From Mookho Station/퍼스트 라이트·First-light/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You are warm and spring is here/맙소寺·Mapsosa/별빛으로 오는 사람·Someone who comes in the starlight/단 하나의 노래·A single song

2부_ 초대 시인 자선 추천 시선
라경주 시인 편
직선에 대한 이해/옥색 산누에나방/검은등뻐꾸기/술렁거리는 고요/허울/빈집/나는 사랑하네/익숙한 웃음/호두알/압구정의 밤/어느 봄날/슬픈 냄새/견고한 유적/발톱/단풍 들다/간격/허공을 먹다/옻밭뼝 사람들/그대 머무는 곳/우수 지난 어느 날

김고니 시인 편
길 위에 붉은,/언더 더 씨~~Under The Sea/맛없냐?/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달마시안의 시간/아줌마로 산다는 것/실연失戀/세탁,기 -洗濯,己/잠자리/모기/딸에게 들려준 국수 이야기/숨질/선/풍장風葬/눈사람/야시시詩/입술이 부르트는 법/막걸리/별수저/그의 이름을 부른다

김남권 시인 편
첫눈 오는 날/흑백필름을 주목하다/철암역에서 길을 잃다/족문足紋/화사도花蛇圖/소금꽃/발자국마다 피는 물꽃/비가 내리는 이유/불혹의 온도/첫사랑/단풍 드는 법/눈부처/첫눈을 기다리며/살다 보면/가을의 동강/어느 간이역의 코스모스에게/노잣돈, 삼천 원 벌기/순백의 바다

도서소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 초청 시화전 작품집이다.

정호승 시인의 초대 시를 싣고 1부에는 평창에서 활동하는 김고니, 라경주, 김남권 시인이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 28편을 한영번역과 함께 실었다. 영문학자인 심우기 시인이 번역을 맡았다. 28편의 시는 평창의 토박이 시인들이 그곳에서 호흡하고 부대끼며 건져 올린, 평창을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시들로 또 하나의 올림픽이 아닌 평창만의 올림픽을 느껴볼 수도 있다.

2부에는 세 시인의 자선(自選) 추천 시 58편을 시인별로 나누어 실어 그들의 시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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