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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수세보원

동의수세보원 알기 쉽게 풀어쓴 체질의학의 원전

  • 이제마
  • |
  • 글항아리
  • |
  • 2018-01-08 출간
  • |
  • 1196페이지
  • |
  • 150 X 217 mm
  • |
  • ISBN 97889673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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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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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서문

제1장 성명론

제2장 사단론

제3장 확충론

제4장 장부론

제5장 의원론

제6장 소음인 병증약리론
1절 소음인 표열병론
2절 소음인 이한병론
3절 범론
4절 경험약방1
5절 경험약방2
6절 신정약방

제7장 소양인 병증약리론
1절 소양인 표한병론
2절 소양인 이열병론
3절 범론
4절 경험약방1
5절 경험약방2
6절 신정약방

제8장 태음인 병증약리론
1절 태음인 표한병론
2절 태음인 이열병론
3절 경험약방1
4절 경험약방2
5절 신정약방

제9장 소양인 병증약리론
1절 태양인 외감병론
2절 태양인 내촉병론
3절 경험약방
4절 신정약방

제10장 광제설

제11장 사상인 변증론

부록1 | 보유방
부록2 | 식물류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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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은이 이제마

1837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했다. 1879년 무과에 등용되며 관직생활을 시작했고 1886년에는 경상남도 진해(지금의 진동)의 현감이 되었다. 1890년 서울로 올라와 18937월부터 동의수세보원을 집필했으며 이듬해 4월 완성했다. 1895년 함흥으로 돌아가 말년까지 보원국을 경영하며 동의수세보원을 개정했다. 1900년 세상을 떠난 이후 문하생들이 모여 1901동의수세보원을 처음 출간했다. 저서로 동의수세보원외에 격치고』 『동의수세보원사상초본권』 『제중신편등이 있다.

 

옮긴이 정용재

2001년 동국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2012년 동대학원 체질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논문으로 한국의 체질의학을 분석한 사상의학과 8체질론의 비교연구를 썼으며 저서로는 이제마의 삶과 사상의학의 내용을 풀어쓴 이제마, 인간을 말하다(정신세계사)가 있다. 체질의학을 널리 알리는 한편 그 임상효과를 강화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세선부부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도서소개

 

 

사상철학을 집대성한 동의수세보원

한글세대를 위한 완역 해설서

 

조선 말기의 철학자이자 의학자인 동무 이제마(1837~1900)의 저서로 사상의학의 원전이라 불리는 동의수세보원이 한글완역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인간을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구분하고 각 체질에 따라 생리, 병리, 진단, 치료, 섭생법 등을 담고 있다. 사상의학은 한국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의학 체계로 한의학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무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공자와 맹자에서 출발한 인의예지 사원론을 인체에 대입하여 질병 치료에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곧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을 아우르는 학문으로 질병 치료를 위한 의학이고 동시에 인간의 존재를 설명하는 인간학인 것이다.

사상의학이 일견 복잡하고 난해하게 보이지만 실상인즉 그리 어렵지 않다. 먼저 체질을 가린 후 증에 맞는 약물을 선택하면 끝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체질감별의 어려움이 있을 뿐 전통의 증치의학과 전혀 다를 게 없다. 외감병에는 발산약을, 빈혈에는 보혈약을 쓸 뿐이다. 다만 체질에 맞는 약을 골라 써야 한다는 사실이 다르다 하겠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증치의학에서 연구된 약성과 약효는 그대로 유효하고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증치의학과 사상의학은 서로 배치되거나 모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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