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트레이닝과 판타스틱한 세계 여행을 함께!
한 차원 진화한 ‘다른 그림 찾기’로 브레인 홈트하라!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든,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누구나 예측 가능한 ‘뻔한’ 다른 그림 찾기는 이제 머릿속에서 깨끗하게 지울 것.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한 차원 더 진화한 신개념 두뇌 운동,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단순한 심심풀이, 그 이상!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
현대인의 대다수가 ‘운동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두뇌는? 신체보다 더 심각한 운동부
족 상태가 아닌지? 브레인 홈트는 말 그대로 ‘집에서 뇌를 트레이닝하는 것’을 말한다. 거창한 준비는 필요 없다. 오직 이 책과 필기도구만 준비하면 된다.
책장을 넘기면 총 40곳의 세계 명소 사진을 두 장씩 만나게 되며, 각 사진들은 제각각 다양한 수수께끼를 품고 있다. 그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놓칠 수 있는 사소한 차이부터 아주 자명한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잠들어 있는 둔한 두뇌에 도전을 걸어온다.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는 단순한 심심풀이 게임이 아니다. 각 사진들이 품고 있는 도전을 받아들이고, 그 공간 안에 들어가서, 두뇌를 온전히 가동해야만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세밀한 관찰력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져야 가능한 일이다. 2,000개의 해답을 찾아 헤매다 보면 뻣뻣하게 굳은 뇌 근육이 어느새 말랑말랑 유연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여행보다 더 여행 같은 여행, 휴식보다 더 휴식이 되는 휴식!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두뇌에 새로운 도전을 안겨 줄 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도 안겨 준다. 책 속에는 세계 곳곳의 멋진 도시들로 가득하다. 에든버러의 위풍당당한 고성, 케이프타운을 둘러싼 차가운 바다, 피렌체의 어느 언덕……. 모든 장소들은 각기 다양성을 품고 있고, 실제 여행처럼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의자에 편히 앉은 상태에서 전 세계 가장 멋진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휴식보다 더 큰 휴식을 체험해 보자. 시각적인 자극이 눈을 통해 뇌를 자극해 오고, 낯선 공간이 주는 설렘 속에서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는 더욱 더 흥미롭고 드라마틱해진다. 눈과 뇌가 치열하게 활동하는 그 순간, 숨겨 있던 다른 그림을 찾아 쓱쓱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동그라미를 그리는 그 순간,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한 쾌감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 즐겨라!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든! 당신을 기다리는 엄청난 성취감을 만끽하라!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는 결코 만만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과도하게 부담스럽지도 않다. 필기도구와 가동할 두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든, 끼리끼리 다 같이 즐길 수 있다. 혼자여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여도 좋다. 아이나 부모님 등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모여 함께 할 수 있다.
오늘 저녁 별다른 약속 없이 지루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연인과의 데이트에서 같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말에 온가족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바캉스 플랜을 짜고 있다면…… 모든 상황에서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 휴식이 되는 명소 편》은 빛을 발한다.
어서 책장을 넘겨 각 페이지의 사진들과 교감하자. 상상력을 동원해 그 장소에 들어가자. 이 독특한 브레인 홈트에 동참하는 순간, 딱딱하게 굳어있던 뇌 근육이 말랑말랑 유연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냈을 때, 엄청난 성취감이 당신의 시간을 보상해 줄 것이다. 과연 40곳의 명소 사진들이 품고 있는 2,000가지 수수께끼를 다 풀어낼 수 있을까?
○ 함께 하는 재미 UP! 스페셜 배틀로 즐기는 두뇌 게임
다른 그림 찾기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할 때 더 재미있다. 그리고 서로 경쟁하는 시스템일 경우, 재미는 배가 되고 뇌에는 더 많은 자극이 된다. 《브레인 홈트 다른 그림 찾기》에는 전작과 다르게 10개의 명소 탐험이 끝날 때마다 스페셜 배틀 페이지를 수록해 주변 사람과 대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한된 시간에 누가 더 많이 다른 그림을 찾는지 겨루는 방식. 책을 펼쳐 두고 서로 마주 보며 누가 더 세밀한 관찰력과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추었는지 실력을 겨뤄 보자. 이 스페셜 배틀을 통해서 잠든 두뇌도 깨우고, 승부욕도 기를 수 있다.
자, 여행보다 더 멋진 여행을 시작해 보자. 베를린의 벽, 파리의 상징 에펠탑, 멜버른의 어느 길모퉁이, 휘황찬란한 뉴욕의 밤거리… 자, 어디를 먼저 탐험해 볼 예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