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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익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PART 7

뉴토익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PART 7

  • 김대균
  • |
  • 김영사
  • |
  • 2006-08-15 출간
  • |
  • 860페이지
  • |
  • 216 X 278 mm
  • |
  • ISBN 97889349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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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다 같은 문제가 아니다. 점수와 직결된 문제가 따로 있다! 토익을 가장 잘 아는 김대균이 만든 동급 최강의 퀄리티, 최다 문제수! 뉴토익 시대는 출제원리를 토대로 한 질좋은 문제로 실력을 키우는 시대! 파트별 집중공략에 가장 강한 <뉴토답보>로 ‘독해 자신감’을 키워라!

리딩 섹션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파트7의 해법은?
뉴토익이 시행 5회째를 맞는다. 아직도 변화가 끝나지 않은 파트(part 6)가 있는가 하면 파트 본연의 특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파트들도 있다. 그 중 그 색깔이 확실히 두드러진 것이 part 7이다. part 7은 회를 거듭할수록 정독 속독을 요구하고 있어, 주어진 문제를 다 풀지도 못 하고 시험장을 나서는 수험자들이 갈수록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적으로 part 7의 지문과 문항수가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독해 지문의 형태로 출제되는 part 6의 여파가 part 7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 김대균의 의견이다. 영문 독해가 여전히 껄끄럽기만 한 수험자에게는 독해량이 늘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문제 뒤쪽으로 갈수록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part 7은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더구나 part 7은 리딩 섹션 100문제 중 거의 반을 차지한다. part 7을 잡지 못하면 현격한 점수 상승을 노리기는 어렵게 됐다.

다양한 독해지문과 키워드 독해로 늘어난 독해량을 잡는다
속독 정독 훈련은 많이 읽음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글에 익숙해지는 정공법이 있다. 본서에는 토익에서 다뤄지는 비즈니스,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형식의 글이 망라돼 있다. 글의 형식을 파악하면, 목적이나 주제를 묻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에서 정답이 보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어떤 질문이 나올 것인지도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장르별 질문 유형도 어느 정도 눈에 익숙해진다. 독해지문이 다양하게 선별되었을 뿐 아니라, 해설에서는 키워드로 독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토답보>가 뉴토익을 계기로 <뉴토답보>로 전격 변신을 꾀하면서 가장 열화와 같은 독자 반응을 얻었던 2중 해설방식이 part 7에도 적용돼 있다. 키워드를 잡아가며 시간을 줄이는 것은 시험 독해 시 가장 중요한 역공법이다.

실전연습 시리즈의 원조, 출간 이후 부동의 1위
토답보 실전연습 시리즈는 파트마다 별도로 묶은 최초의 문제집으로 3년 전 처음 선을 보였다. 수험자마다 약한 파트가 있고, 그 부분을 보충할 문제풀이집으로 틈새시장을 노렸던 기획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토익을 비롯한 수험서의 형태가 갈수록 세분화 추세로 흐르고 있다. 90년대 초까지 리스닝과 리딩이 한권으로 묶여 있던 것이 중반에 분권되고, 지금은 다시 파트별로 잘게 쪼개지고 있는 것이다. 리스닝과 리딩의 분권이 부담스런 책 두께 때문에 자연히 일어난 현상인 반면, 연관 파트별 분권은 파트별 집중공략의 필요성을 감지한 토답보 시리즈의 지극히 의도적인 시도였다. 지난 2년여 간 토답보 파트별 시리즈는 종합서를 능가하는 필수 문제집으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해 왔고, 실질적인 점수향상에 미치는 영향력도 큼을 증명해 왔다. 또한 토익시험 방향이 보다 많은 문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문제를 풀어보는 ‘실전연습’ 쪽으로 바뀌어가는 현상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이 원하는 토익책’ 의견을 모아 제작된 최초의 토익책
뉴토익 발표 이후 김영사에서는 대형 토익 까페 세 곳에서 기존 토익교재와 보고 싶은 토익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었고, 6천여 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설문에 참가했다. 진지하고 열의에 넘치는 대안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는가 하면 독자들의 비판은 전문가 못지않게 날카롭고 신랄한 동시에 새로운 토익책에 대한 바램들은 간절하기만 했다. 이 어마어마한 분량의 설문을 요약 정리한 결과를 ‘뉴토답보’의 환골탈태에 가장 중요한 변화 요소로 반영하였다.

똑똑한 문제, 진정 ‘실전’다운 문제로 연습하자
본서는 실제 정기시험과 ‘유전자 코드가 같다’는 점에서 최고라 자부할 수 있는 김대균 선생의 문제이다. 좋은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볼 수 있게 하자는 의도를 살려 16세트를 묶었다. 실전과 같은 문제를 풀다 보면 시간 안배에 감을 키울 수 있고, 불필요한 실수를 줄여갈 뿐 아니라, 문제의 면면에 익숙해질 것이다. 본서는 문제를 풀고 끝내지 말고, 꾸준히 반복하여 보는 것이 좋다. 그러다 보면 기본적인 실력과 함께 독해 시험에 임할 때 아주 중요한 심리적 요소인 ‘자신감’이 붙게 된다.

질문유형별 접근전략, 독해 때 꼭 막히는 핵심 문법 체크
책 앞부분에는 part 7의 전략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우선 보다 우회적인 질문들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여 대표적인 출제 형태를 보여주고, 예제를 통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보여준다. 또 독해에서 자주 막히는 원인이 되는 문법사항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는 없애고 핵심만 정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외에 part7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패러프레이징 어휘를 망라해 놓았다. 문제를 풀고 명쾌하게 해설을 볼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목차

문제집

뉴토익 Part 7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이렇게 공부하자

* 질문유형 연구
대의를 묻는 문제
세부사항을 묻는 문제
전체를 살펴봐야 하는 문제

* 독해력 향상을 위한 문형 연구
동명사와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부정사와 형용사적/부사적 용법
분사의 형용사 역할
분사구문
사역동사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하나

* paraphrasing 대비를 위한 어휘 연구

1회 문제
2회 문제
3회 문제
4회 문제
5회 문제
6회 문제
7회 문제
8회 문제
9회 문제
10회 문제
11회 문제
12회 문제
13회 문제
14회 문제
15회 문제

보너스 테스트


해설집

정답
1회 해설
2회 해설
3회 해설
4회 해설
5회 해설
6회 해설
7회 해설
8회 해설
9회 해설
10회 해설
11회 해설
12회 해설
13회 해설
14회 해설
15회 해설

저자소개

김대균

대한민국 대표 토익 강사, 토익의 귀신, 토익도사, 토익킹… 500만이 넘는 그의 독자와 수강생, 언론이 그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많고 거창하지만, 토익 선생님이란 호칭에 맞게 소임을 다할 뿐이다. 남보다 10배쯤 많은 노력과 열정을 바쳐 10년이 넘게 매월 정기시험을 보고, 온?오프라인과 방송을 넘나들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도록 강의를 하며, 토익 수험자들의 고충을 듣고, 피부로 느껴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토익문제에 일정한 패턴이 보였고, 그래서 ‘족집게 해법’으로 통하는 ‘유형’을 최초로 정리했다.

그러나 2003년을 기점으로 토익은 보다 정확한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의 변화를 시작했고, 부득불 2006년 5월 뉴토익으로 변신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역시 토익의 변화 징후와 실체를 가장 먼저 내다본 그였다. 그래서 원론적인 영어공부의 측면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강의와 책을 스스로 변화시켰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정기시험과 유전자 코드가 같은’ 양질의 실전문제이다. 강의는 쉽고 명료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로 유명하다. 평소 재미있는 글을 통한 영어 학습에 관심이 많아 보다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을 돌며 최고의 자료를 수집, 정리해 왔다. 국내외 언론에 ‘최고의 토익 강사’로 수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최다 정기 토익 응시 만점 강사 기록을 현재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그의 토익비법을 담은 토익책들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선전을 거두고 있다. 요즘은 변화하는 토익에 앞서가는 강의와 책을 위해 토익과 회화 학습의 연계성을 연구하고 있다.

약력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대학원 영문과 졸업. 1992년부터 96년까지 연세어학당과 서강대학교에서 TOEIC, TOEFL, Vocabulary, Reading을 강의, 1995년부터 96년까지 , 지 전재 칼럼 번역 총감독, 에 ‘영어가 쉬워지는 정보 사냥’을 연재. 현재 YBM E4U 어학원과 사이버 학원 www.ybmsisa.com의 최고 인기 강사, EBS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김대균의 New TOEIC》집필 및 진행. 한국 사이버대학 겸임교수.

저서
《TOEIC, 답이 보인다》, 《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1·2》, 《TOEIC, 답이 보이는 모의고사》총 8권, 《TOEIC,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파트별 시리즈 총 4종, 《1분토익》파트별 시리즈 총 4종, 《김대균 토익 Listening》, 《김대균 토익 Reading》, 《TOEFL, 답이 보이는 Vocabulary 핵심기출편·종합편》,《그림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필수표현 1~6》번역

도서소개

점수와 직결된 문제는 따로 있다!

뉴토익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시리즈 『PART 7 [문제집+해설집]』. 본 교재는 좋은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도록 시험의 출제원리가 정확하게 반영된 16세트를 수록한 New TOEIC 대비서로, 문제유형과 접근 전략을 감안한 새로운 방식의 해설을 담았다.

특히 본 교재에서는 정기시험과 동일한 문제지 레이아웃, 문제 난이도, 문제 유형을 적용하였다. 실전과 같은 문제를 풀다보면 시간안배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고, 불필요한 실수를 줄여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문제의 형식에 보다 익숙해질 것이다.

이 책은 제본방식에 의해 문제집과 해설집이 분리됩니다.

본 교재의 특징
▪ 시험의 출제원리가 정확히 반영된 동급 최강의 질좋은 문제, 최다 문제수(16세트)
▪ 파트7의 문제유형과 접근전략을 감안한 새로운 형식의 해설
▪ 핵심을 찌르고, 왜 정답이고 오답인지 자세히 설명, 확실히 납득시키는 2중 해설방식
▪ 정기 시험과 동일한 문제지 레이아웃, 문제난이도, 문제유형 적용
▪ 시간안배 훈련에 적합한 다양한 독해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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