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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계절과 함께 자라가고 (오영례 제5시집)

사랑은 계절과 함께 자라가고 (오영례 제5시집) 계절을 걸으며 더욱 깊어진 사랑에 잠기다

  • 오영례
  • |
  • 토기장이
  • |
  • 2017-10-30 출간
  • |
  • 304페이지
  • |
  • 130 X 210 mm
  • |
  • ISBN 97889778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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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었고, 영원한 사랑을 갈망했던 시인에게 주님은 사랑의 생수로 찾아오셨습니다. 시인은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되기를 소망하며 지금까지 시를 써 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다섯 번째 시집은 삶과 사랑을 다양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에서 길어 올린 그녀의 고백들은 영혼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하고, 동시에 영혼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이끕니다. 독자들은 그녀의 보배 같은 시들을 통하여 어떻게 사랑하며 살 것인지에 대한 귀한 깨달음을 얻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시인이 사랑을 노래하는 이유는 자신의 삶과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되기를 소원하는 까닭입니다. 그녀는 아직도 제가 쓰고 있는 사랑은 부족하고 미성숙하나 더욱 더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저는 시를 씁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계절과 함께 자라가는 사랑을 묵상하며 어느샌가 시인과 함께 우리 삶을 찾아와 주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게 됩니다.

 

시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풍성한 사랑을 체험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너무 서둘러 읽지 마십시오.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십시오. 영혼의 양식으로 읽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사랑은 존재의 리듬을 존중하는 것이네.” 시집을 덮은 후에도 시인의 노래가 마음속에 오랫동안 울림을 줍니다. 계절을 따라서 더 생생해지는 시인의 아름다운 노래가 시간과 계절 속에서 때때로 지치고 곤핍한 영혼에 큰 위로와 용기의 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경철(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목차

 

서시

 

서문

 

추천사 12

 

PART 1 너와 나의 사랑

 

몸살 28열정 30속삭임 32사랑한다는 것 34겨울 사랑 36해와 달 38사랑은 (1) 39사랑은 (2) 40사랑은 (3) 41사랑은 (4) 42사랑은 (5) 44사랑은 (6) 45사랑은 (7) 46사랑은 (8) 48사랑은 (9) 49사랑은 (10) 50사랑은 (11) 52사랑은 (12) 54사랑은 (13) 56사랑은 (14) 58사랑은 (15) 60사랑의 갈망 61채워지지 않는 가슴 (1) 63채워지지 않는 가슴 (2) 65사랑의 빛 67

 

PART 2 남편과 아내의 사랑

 

배우자 선택 80사랑한다는 말 82허구 83감사 84행복 85남편의 품 86남편과 아내 (1) 88남편과 아내 (2) 89아내가 남편을 89부부 91부부애 (1) 93부부애 (2) 94부부애 (3) 96사랑은 (1) 98사랑은 (2) 1000사랑은 (3) 1022사랑은 (4) 1044사랑은 (5) 1066사랑은 (6) 1077사랑은 (7) 1088사랑은 (8) 1100사랑은 (9) 1111사랑은 (10) 1122사랑은 (11) 1133사랑은 (12) 1144사랑의 힘 116

PART 3 부모와 자녀 사랑

 

삶과 사랑 1288엄마의 집 1300어머니의 외로움 (1) 1322어머니의 외로움 (2) 1344어머니의 외로움 (3) 1366어머니의 외로움 (4) 1388어머니의 외로움 (5) 1400어머니의 외로움 (6) 1422어머니의 마음 1444 벽난로 앞에서 (1) 1466벽난로 앞에서 (2) 1488벽난로 앞에서 (3) 1500엄마와 딸 1522자녀에게 1544자녀를 위한 기도 1566사춘기 (1) 1588사춘기 (2) 1600사춘기 (3) 1622아들과 딸에게 1644거북이 (1) 1666거북이 (2) 1688하프와 바이올린 1700아름다운 시간 1722자녀 사랑 1744사랑은 (1) 1755사랑은 (2) 1766사랑은 (3) 1788사랑은 (4) 1800사랑은 (5) 1822사랑은 (6) 1844사랑은 (7) 1866사랑은 (8) 1888어둠의 신비 1900사랑의 성숙 191

 

PART 4 중년의 사랑

 

가을 정경 2044가을 (1) 2066가을 (2) 2077가을 (3) 2088중년의 고독 2099우울함 (1) 2111우울함 (2) 2122우울함 (3) 2144중년의 사랑 2155중년의 지혜 2177사랑의 성숙 (1) 2199사랑의 성숙 (2) 2200아름다움 2211사랑의 시간 2233덮는 사랑 2255그믐달 2277동행 (1) 2299동행 (2) 2311사랑은 흐르는물처럼 2333사랑은 (1) 2355사랑은 (2) 2377사랑은 (3) 2399사랑은 (4) 2411사랑은 (5) 2433마음의 정원 (1) 2444마음의 정원 (2) 2455마음의 정원 (3) 246

 

PART 5 다함이 없는 사랑

진정한 사랑 2588사랑의 선택 2600참사랑 2611사랑의 역사 2622사랑과 존경 2633친밀한 사랑 2644 사랑은 (1) 2655사랑은 (2) 2666사랑은 (3) 2688사 랑은 (4) 2700사랑은 (5) 2722사랑은 (6) 2744사랑은 (7) 2766사랑은 (8) 2788사랑은 (9) 2800사랑은 (10) 2822사랑은 (11) 2844사랑은 (12) 2866사랑은 (13) 2888사랑은 (14) 2900사랑은 (15) 2922사랑은 (16) 2944사랑은 (17) 2966사랑은 (18) 2977영원한 사랑 2999신적인 빛 301

 

저자소개

 

오영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었고, 영원한 사랑을 갈망했던 그녀에게 주님은 사랑의 생수로 찾아오셨다. 그녀는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되기를 소망하며 지금까지 시를 써 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 다섯 번째 시집에서 그녀는 삶과 사랑을 다양하게 노래하고 있다. 깊은 묵상과 기도에서 길어 올린 그녀의 고백들은 영혼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하고, 동시에 영혼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그녀의 보배 같은 시들을 통해 어떻게 사랑하며 살 것인지에 대한 귀한 깨달음을 얻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질 것이다.

그녀는 대학 시절 선교단체에서 주님께 헌신한 후 현재까지 제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운철 목사와 결혼 후 중국 선교를 거쳐 현재 사모, 간호사, 시인으로서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7년 한국크리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현 미주 기독교문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새벽에 찾아온 사랑도서출판 두란노, 사랑이 내게 왔을 때, 사랑은 꽃처럼, 더 깊은 사랑으로이상 쿰란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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