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방희
저자 박방희는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새벗문학상·불교아동문학작가상·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정신이 밝다』 등이 있다. 『우리 속에 울이 있다』는 시인의 첫 동시조집이다.
그림 : 김미화
그린이 김미화는 대전에서 태어나 독일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구렁덩덩 신선비』, 『스토리텔링으로 힐링하라』,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