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서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분량으로 하면 기본서의 4분의 1 정도이지만,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들은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이 교재에서 다루는 내용을 모두 숙지한다면 안정적으로 90점 이상 획득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기출 가능성이 없는 내용은 과감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수험은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합니다.
저자가 빠른 시간에 행정고시와 입법고시를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공부범위를 최소한으로 확정하고 그 내용만 정확하게 반복·암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경험을 살려 시험에 나오는 것만 다루고자 하였습니다.
3. 쟁점별로 중요도를 담았습니다.
최근 기출빈도를 반영하여 각 쟁점별로 A, B, C로 등급을 부여하였습니다.
쟁점별로 강약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