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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감염

  • 로빈 쿡
  • |
  • 오늘
  • |
  • 2015-09-15 출간
  • |
  • 355페이지
  • |
  • ISBN 97889355052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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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아프리카 자이르, 1976년 9월 16일
1976년 9월 16일
1976년 9월 23일
1976년 9월 30일
1976년 10월 13일
1976년 12월 3일
1월 14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1월 20일 디너파티
1월 21일 바이러스성 출혈열
1월 22일 고백
2월 27일 공포의 완전 밀폐실
3월 3일 감염 사태
4월 10일 불길한 예감
4월 17일 하룻밤에 84명 발병
5월 16일 공기 여과장치의 비밀
5월 17일 침입자
5월 20일 에볼라 연구팀에서 내몰리다
5월 20일 밤, 사라진 에볼라 바이러스 표본
5월21일 윤곽
5월 22일 몸싸움
5월 23일 숨 막히는 추격전
5월 23일 반격
5월 24일 1127호실을 향해
5월 24일 또 한 번의 기습
5월 24일 랠프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살인을 부른 의료계의 암투

도서소개

로빈 쿡 소설 『감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포의 전염병 발생! 오한, 발작에 가까운 두통, 설사, 토혈 그리고 죽음, 그러기까지 채 이틀도 걸리지 않았다. 1970년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발생, 페스트 이래 가장 위험한 병원체로 간주된 에볼라 출혈열이 왜 갑자기 지금 미국에서 발생한 것일까? 제2, 제3의 도시로 퍼져가는 엄청난 위력의 에볼라, 목숨을 건 닥터 마리사의 추격으로 감염자의 기묘한 일치점이 드러나는데…….
** 책 소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로 애틀랜타의 한 여인, 바로 마리사 블루멘탈이 의료세계의 치명적인 비밀을 폭로하기 위해 분투함으로써 전국을 휘몰아친 전염병의 발병과 그와 동시에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철저하게 밝혀낸다. 의사와 그의 환자들에게만 유일하게 발병하는 기괴한 병이 전국을 휩쓸 때 닥터 마리사 블루멘탈은 그 현상이 사악한 무리들이 숨어서 조종하며 그녀의 생명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며 그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뛰어든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공포의 전염병 발생! 오한, 발작에 가까운 두통, 설사, 토혈 그리고 죽음, 그러기까지 채 이틀도 걸리지 않았다. 1970년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발생, 페스트 이래 가장 위험한 병원체로 간주된 에볼라 출혈열이 왜 갑자기 지금 미국에서 발생한 것일까? 제2, 제3의 도시로 퍼져가는 엄청난 위력의 에볼라, 목숨을 건 닥터 마리사의 추격으로 감염자의 기묘한 일치점이 드러나는데…….

** 출판사 리뷰

지금 괴바이러스가 당신을 노린다! 에이즈, 에볼라, 메르스! 다음 차례는?
숨 가쁜 전개와 치밀한 구성, 탁월한 심리묘사! 로빈 쿡의 대표 베스트셀러

세기를 더할수록 바이러스는 더욱 진화 내지는 양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마치 세상이 갈수록 더 각박해지는 것에 비례하듯이 말이다. 혹시 세균도 인간의 부패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도 갑작스럽게 날아든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종식 선언을 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최근 두바이를 다녀온 사람이 또다시 의심 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3개국에서 2만8000여명이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20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책 [감염]은 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다룬 소설로, 이 바이러스에 얽힌 의료계의 암투를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를 빼돌려 오히려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음모의 세력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노상강도를 만난 의사가 그들로부터 바이러스를 옮게 되고,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치료해야 할 의료기관에서 역으로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과 영리목적에 열을 올리는 의사들을 고발하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흑막은 드러나게 되어 있듯이 한 여의사의 목숨을 건 활약으로 암흑의 고리는 풀려나간다. 그리고 뜻밖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도 그 세계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고 경악한다. 결국 사랑을 빙자로 그녀를 미궁 속에 빠뜨리는 사람은 바로 그녀가 사귀는 남자다.
이처럼 바이러스 자체도 위협적인 존재지만, 의료계의 암투는 또 한 번 사람들을 무력하게 한다. 우리 곁에 깊이 침투해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의 세계에 안전장치는 없는 것인가. 의료계마저 흔들리는 환경에서 우리는 누구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이 책은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모든 비리의 세력을 꿰뚫고 온몸을 던져 접근해 나가는 여의사 블루멘탈의 활약을 스릴과 감동으로 만나길 바란다. 그리고 범인은 늘 가장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명심하기 바란다.

괴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마리사 블루멘탈,
살인과 음모, 의료계의 비양심과 섬뜩한 비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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