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이임숙-자녀교육서 5종 옵션 | 카시오페아

이임숙-자녀교육서 5종 옵션 | 카시오페아

  • 이임숙
  • |
  • 카시오페아
  • |
  • 2016-03-21 출간
  • |
  • 184페이지
  • |
  • ISBN S5588954613026
판매가

0원

즉시할인가

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총주문금액
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훈육만 제대로 해도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1~10세,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행복한 훈육의 모든 것 


“아무리 혼내도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 돼요.” “너무 무섭게 혼내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훈육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 엄마들의 호소다. 자라는 단계마다 가르칠 것도 많은데 걱정거리는 더 많다. 무섭고 단호한 훈육은 양날의 칼 같아서 아이에게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훈육을 휘두르는 엄마에게도 상처를 입힌다. 이 책은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을 알려준다. 이제 따뜻하고 단단한 ‘따단훈육’을 실행해보자. 울음과 짜증으로 전쟁터 같은 가정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5년간 2만 시간 이상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는 수많은 상담 결과 대부분의 엄마들이 제대로 된 훈육방법을 몰라 육아에 애를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려다가 야단치고, 자기도 모르게 욱해서 소리 지르고 본인이 더 상처 입는 이유는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훈육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왜 훈육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원인을 따져보고,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원칙을 제안한다. 특히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징징거릴 때, 잠투정이 심할 때, 점점 행동이 과격해질 때, 툭하면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할 때, 계속 놀기만 하려할 때,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을 때 등 일상에서 부모가 가장 애를 먹는 순간을 찾아 적절히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순히 상황대처 훈육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상처 주지 않고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매번 혼나고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필살기 


훈육의 뜻은 ‘품성이나 도덕을 가르쳐서 기름’이다. 좋은 품성을 기르도록 올바른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이 훈육이다. 아이가 폭발했을 때 붙들고 진정시켜서 가르치는 것도 훈육에 포함되지만 폭발하기 전에 먼저 가르치는 것이 더 좋은 훈육이다. 훈육했는데도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제대로 훈육하는 방법,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일 수 있다. 진짜 성공적인 훈육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면서 그 속에 녹아 있는 ‘불변의 훈육 원칙’들을 찾아보면 모든 아이에게 잘 통하는 효과적인 훈육 기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살에서 10살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훈육이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 행동을 나타낸다.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훈육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훈육이란 따뜻하고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면, 문제 행동이 아주 심각한 아이부터 기질적으로 산만한 아이까지도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이 가정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공공질서, 밥상예절 지키기부터 잠투정, 못된 버릇 고치기까지, 
따단훈육으로 우리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어른인 부모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던 여러 규칙과 예의범절들. 예를 들면, 함께 하는 장소에서 규칙 지키기와 식사 예절, 잠자리 규칙, 타인과 관계에서 감정 다스리기, 배려와 예절, 인성에 관한 문제 등은 이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꼭 떼쓰는 아이를 부여잡고 노려보며 통제하는 활동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훈육을 ‘사고치기 전 예방훈육’과 ‘사고치고 난 후 대처훈육’으로 나누며, 이 모든 훈육의 바탕이 되는 원칙으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을 내세운다. 『엄마의 말 공부』로 엄마들의 멘토가 된 이임숙 소장은 따스하게 아이를 품어주되, 경계는 단단하게 세우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따단훈육’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아이들에게 통하는 훈육법을 알려준다.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를 칠 때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훈육의 원칙은 ‘따뜻하고 단단하게 깨닫는 훈육’이어야 한다. 무조건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아닌 다양하고 섬세하게 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올바른 훈육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의 기질별 훈육법과 하루에도 몇 번씩 접하는 문제 상황별 훈육법 등 섬세한 기법이 필요한 경우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 외에 시간이 별로 없는 워킹맘을 위한 가이드를 별도로 챙긴다. 또한 성장시기별 훈육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불필요한 훈육이 아닌 아이의 모습을 이해한 훈육을 모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루 10분, 엄마 놀이>
[엄마의 말 공부][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저자의 핵심놀이비법 
“하루 10분, 엄마놀이로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엄마의 말 공부][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의 저자, 엄마들의 현실 육아멘토 이임숙 선생님이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고 돈도 들지 않는 하루 10분의 놀이를 소개한다.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노는 놈이 성공한다”고 모두 말하지만 막상 놀아주려면 방법은 너무 막연하다. 놀이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잘 놀 수 있는지 모르겠고, 막상 놀아주려면 힘들기만 한 부모를 위해 쉽고 간단하게, 집안에서 따로 돈 들지 않고 할 수 있는 놀이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놀이는 아이가 좋아하고 돈 안 드는 놀이, 엄마 아빠도 즐겁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놀이, 놀다 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계속하고 싶어지는 놀이, 놀기만 했는데도 뭔가 배우고 성장하는 놀이이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 바로 ‘종이 한 장 놀이’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종이 한 장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법 50가지를 담았다. 생각이 자라는 창의성 놀이,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사회성 놀이, 언어놀이 수학놀이 과학놀이로 구성했다. 모든 놀이법을 ‘엄마의 말’로 알려줌으로써, 놀이만큼 중요한 엄마의 놀이대화법과 피드백방법을 제대로 보여준다. ‘응용 및 확장활동’부분은 아이들을 더 깊고 다양한 생각으로 이끄는 다양한 놀이활용법을 담았고, ‘엄마를 위한 tip’은 놀이를 하다가 헷갈리는 여러 상황들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엄마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재료도 필요 없고, 어렵지도 않고, 긴 시간이 필요없다 
집안에서 쉽고 간편하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이놀이’의 비밀 

아이와의 놀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활동적인 바깥 놀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는 것이다. 집에서 노는 경우에도 에너지를 발산하는 ‘몸놀이’를 생각하기 쉽다. 그렇지만 놀이의 종류는 다양하다. 장소에 따라 누군가와 함께하는가에 따라, 움직이는 정도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이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집안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놀이, 조금 활동적이지만 그리 과하지 않은 놀이, 조용하게 놀 수도 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놀이, 놀기만 했는데도 뭔가 배우고 성장하는 놀이를 시작하려 한다. 바로 ‘종이 한 장으로 노는 놀이’이다. 가장 쉽게 사용하는 A4 용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이면지나 잡지 홍보 책자를 찢어서 활용해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간단한 종이 한 장으로 재미있게 놀고 배우면서 많은 놀이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놀이만큼 중요한 놀이 대화법 
놀면서 배우는 엄마의 말과 놀이 피드백 


아이와 놀아주면서 엄마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이의 말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느 정도나 맞장구쳐주고, 어디까지 놀아주어야 하느냐이다. 처음에는 아이와 잘 놀아주다가도 잘못을 지적하고 부정적 피드백을 하다보면, 끝내 마음이 상해 놀았던 것만 못하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 책의 모든 놀이법 소개는 엄마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와 놀이를 시작하면서부터 놀이를 마치고 피드백까지 어떻게 말해야 재미있게 놀이에 참여하고 아이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지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배려한다. 또한 ‘응용 및 확장활동’이라는 피드백을 통해 아이들을 더 깊고 다양한 생각으로 이끌도록 도와준다. ‘엄마를 위한 tip’부분은 놀이를 하다가 헷갈리는 여러 상황들을 엄마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엄마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종이 한 장으로 즐기는 심리적 교육적 효과 
아이가 몇 살이든 어떤 성향이든 ‘종이 한 장’이면 행복해진다! 


단지 종이 한 장으로 노는 것뿐인데, 아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익힐 수 있다. 

-창의력 새롭고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 
-사고력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 
-문제 해결력 문제가 적절히 해결되지 않았을 때 다른 해결 방안을 지속해서 시도할 수 있는 사고 능력 
-주의 집중력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하는 힘 
-자기 조절력 감정과 생각, 신체를 포함하여 자기를 조절하는 힘 

이 책에는 종이놀이로 배우는 창의성 놀이,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사회성놀이, 신나는 말놀이 글놀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수학놀이, 눈이 반짝반짝 신나는 과학놀이 등 놀이법 50가지를 실었다. 종이로 놀기 시작한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놀이에 빠져들며, 열정적으로 끝까지 잘 놀려고 노력한다. 종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고, 줄 하나만 그어도 수없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제 아이를 믿고, 종이놀이의 힘을 믿고, 한번 제대로 놀이를 시작해보자.

 

<엄마의 말 공부>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전문가의 핵심비법 
“5가지 ‘엄마의 말’로 아이의 일상이 달라진다!” 


이 책은 15년간 2만 시간 동안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저자의 핵심비법을 담은 책이다. 아동·청소년 상담사인 저자는 모든 아이에게 효과적이면서도 모든 엄마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비용도 노력도 가장 적게 들지만 가장 효과가 큰 것이 ‘엄마의 말’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집필했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행동은 오락가락 하지만 말을 잘하기 위해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엄마는 아이에게 ‘님’처럼 대했지만 아이는 엄마를 ‘남’처럼 느꼈다면, 최소한 아이를 대하면서 ‘이럴 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지?’하는 궁금증을 한 번이라도 가졌다면 이제 정말 ‘엄마의 말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다. 

이 책은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모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을 알려준다. 많지도 않고 길지도 않다. 5가지 엄마의 말이면 된다. 그 5가지 전문용어로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하루의 일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지침으로 친절하게 일러준다. 이제 ‘엄마의 말 공부’를 시작해보자. 전쟁 같은 하루가 행복한 하루로 바뀔 것이다. 

당신의 아이가 몇 살이든 어떤 성향이든 
아이의 행동이 확 달라질 ‘엄마 전문용어’의 비밀 


세상 각각의 분야마다 모두 전문용어가 있다. 그렇다면 세상의 일 중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역할인 엄마라는 역할에도 전문용어가 있지 않을까? 전문용어가 중요한 이유는 그 용어를 제대로 알기만 해도 다른 것은 좀 부족해도 잘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아이를 키우는 일이 힘들었다면 어쩌면 전문용어를 몰랐기 때문이 아닐까? 엄마의 전문용어는 아이 마음의 가장 핵심에 가닿아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변하게 하는 언어이다. 

엄마의 전문용어 1. 힘들었겠다 
아이는 고통이 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전혀 다른 모습, 다른 의미가 된다. 

엄마의 전문용어 2. 이유가 있을 거야. 그래서 그랬구나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음을 믿어주자. 그리고 이유를 물어보자. 그 이유가 혹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감해주자. 그러면 아이는 기꺼이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한다. 

엄마의 전문용어 3. 좋은 뜻이 있었구나 
긍정적 의도를 믿어주면 아이가 달라진다. 아이에게 좋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음속에 감춰져 있던 긍정적 의도를 찾아 주는 일이다. 아이는 엄마가 찾아준 바로 그 긍정적 의도대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전문용어 4. 훌륭하구나 
‘나대는 아이’는 촐랑거린다고 타박하지만, 빠르게 정보와 분위기를 파악한다는 말도 된다. 부모가 어떻게 지각하는가에 따라 아이의 강점이 다르게 발전한다. 우리 아이의 단점으로 느꼈던 모습이 뒤집어 보면 아이가 앞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갈 훌륭한 강점이 된다. 

엄마의 전문용어 5.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살면서 부딪치는 상황은 순간순간 매우 다양하다.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자. 아이가 어려도 좋다. 혹시 아무 생각이 없다고 말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보는 순간부터 아이의 생각이 시작될 테니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24시간, 일상에서 써먹는 엄마의 하루 대화법 


① 아침 시간은 전쟁? 천만에! 아이와 행복한 아침 만들기 
아침 시간은 바쁘다. 일어나려 하지 않는 아이를 억지로 잠에서 깨워야 하고, 밥도 먹여야 하고, 유치원과 학교에 가기 싫다고 징징대는 아이를 달래고 그 와중에 학교에 갈 준비물도 챙겨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전쟁 같은 아침 시간을 행복하고 든든하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에 아이를 깨울 때의 원칙,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엄마의 대화법, 아침밥 잘 먹게 하는 법, 이 닦고 세수하고, 유치원과 학교에 가기를 기대하는 아이로 키우는 심리적 준비물과 구체적인 대화법을 소개한다. 

② 방과 후,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 반가운 마음도 잠시, 집에 있으면 TV만 보려고 하고, 밖에 나가면 너무 놀기만 해서 엄마는 불안한 마음에 학원을 돌린다. 이 책은 학원 중독에서 벗어나 숙제와 공부를 즐겁게 하도록 도와주는 엄마의 말과 마음가짐을 구체적인 대화법을 통해 알려준다. 

③ 놀이와 행복한 저녁 시간 
아이와 맛있는 저녁도 먹고 이제 아이와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계속 놀자고만 한다. 제대로 놀아줄 줄 모르는 엄마들을 위한 대화법과 아이를 배움으로 이끄는 수학놀이, 말놀이, 배우놀이 등을 함께 알려준다. 또한 내일을 준비하는 저녁 시간, 교과서 없이 예습하는 법, 하루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법 등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위한 팁이 가득하다. 

④ 방학과 주말에 더 성장하는 아이들 
방학과 주말, 평일에 가지 못했던 곳을 가고 하지 못했던 것을 하려 하지만 마음뿐, 몸은 무겁고 하루는 길기만 한 부모들에게 알찬 주말 더 알찬 방학을 보낼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가 자신의 하루를 계획하게 하는 법, 주말과 방학에만 할 수 있는 일들, 아이가 주체가 되는 탐구 프로젝트, 아빠가 있는 휴일 풍경 등이 그것이다. 

⑤ 직장 엄마를 위한 하루 멘토링 수록 
직장 엄마의 하루는 전업주부의 하루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바쁘고 피곤하더라도 아이의 성장을 위해 해주어야 할 꼭 필요한 것들을 각 장의 팁으로 제공했다.



<엄마의 말 공부 2>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기적같이 공부 습관이 달라지는 작은 말의 힘 


2015년 자녀교육서 압도적 1위 《엄마의 말 공부》가 공부편으로 돌아왔다. 전작 《엄마의 말 공부》가 아이의 정서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아이의 공부 습관을 달라지게 할 엄마의 말에 관한 책이다. 대부분 엄마들이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도 숙제와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엉망이 되어버린다고 고백한다. 공부라는 말만 해도 짜증 내는 아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힘들기만 한 아이,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아이에게는 학원이나 과외가 하나 더 필요한 게 절대 아니다. 가장 쉽고 간편하게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방법은 바로 ‘엄마의 말’이다.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아동·청소년 상담사인 저자는 엄마의 말 한마디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이가 커가면서 숙제와 공부 상황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리 지르며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게 된다면, 공부에 호기심과 재미를 심어주고 자신이 진정 얼마나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아이인지 깨닫게 하는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엄마의 말’을 배워보자. 
이 책은 아이의 나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아이의 공부습관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를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을 넘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을 통해 아이의 자기효능감과 사고력 사회성과 상상력 주도성을 높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공부의 ‘기역’자만 들어도 짜증 내는 아이부터 시간이 갈수록 성적이 뚝뚝 떨어지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이까지. 하루 24시간 일상의 곳곳에서 지혜를 알려주는 엄마의 말을 시작해보자. 

당신의 아이가 몇 살이든, 반에서 몇 등이든 
아이의 공부 습관이 확 달라질 ‘5가지 엄마 전문용어’ 


공부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것만이 아니다. 아이가 무슨 일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늘 함께해야 할 친구다. 자신이 궁금한 걸 책을 통해 찾아보고 때로는 정리하고 기억하며 생각을 발전시켜가는 공부를 하는 데 엄마의 전문용어가 필요한 건 당연하다. 엄마의 전문용어는 아이 마음의 가장 핵심에 가닿아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공부하는 행동을 선택하게 하는 언어다. 

엄마의 전문용어 1. 넌 어떻게 하고 싶니? 
학습 동기는 아이의 자발적인 선택에서 발전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거기서 느끼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공부와 친구 하며 살게 해준다.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의 학습 동기를 키워주고 발전시켜주자. 

엄마의 전문용어 2. 의논해줘서 고마워 
아이들은 성장하며 늘 크고 작은 위기에 봉착한다. 그럴 때마다 든든하고 지혜로운 의논 상대자가 있어야 한다. 의논 상대자가 하는 일은 아이가 처한 어려움과 힘듦을 알아주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게 우선이다. 아이가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권유하고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는 게 바람직한 의논 상대자의 역할이다. 

엄마의 전문용어 3. 새로운 걸 배울 때가 되었구나 
국어를 못하는 아이는 국어를 잘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때가 되었다는 의미이며, 수학이 어렵다는 아이는 수학을 배울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식의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엄마가 잘못 가르쳐서도 아니고 아이가 노력을 안 하거나 이해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다만 아이에게 지금 배워야 할 기술이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야 한다. 

엄마의 전문용어 4. 과연 그럴까? 
아이들의 고정관렴도 어른들 만큼이나 다양하다. 특히 공부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은 어른의 상상을 초월한다. 수학이 무조건 어렵다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수학 게임을 같이 해보자. 책읽기가 싫다는 아이에게는 ‘과연 그럴까?’하며 재미있는 책을 보여주자. 아이는 더 이상 고정관념에 갇혀 공부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엄마의 전문용어 5.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 
숙제 한다고 해놓고 절대 안 하는 아이, 모범생 같은 말을 하지만 행동은 다른 아이, 이럴 때는 새로운 엄마의 말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좋은 질문으로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결정적 질문 
① “너 숙제 안 해?” 이 질문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② “몇 시에 숙제하고 싶어?!” 이 질문에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①의 질문에 진정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아이는 별로 없다. 말하자마자 인상을 찡그리거나 반항 섞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 ②의 질문에는 아이들이 좀 다른 반응을 보인다. 뭔가 생각하기 시작한다. 마음속으로 가장 적절한 시간을 찾고 선택한다. 이렇게 선택하고 결정한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바로 그 시간에 스스로 숙제하기 시작한다. 어떤 일이든 아이 스스로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잘 할 수 있다. 좋은 질문은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바로 그 선택이 동기가 되어 아이는 열심히 하게 된다. 결국 질문, 선택, 동기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아이가 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힘이 된다. 

좋은 질문은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라 정답을 찾아가도록 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책에서는 정답을 찾아가도록 하는 좋은 질문법을 소개한다. 닫힌 질문보다는 열린 질문, 부정 질문보다는 긍정 질문, 과거형 질문보다는 미래형 질문, 평가 질문보다는 노력 질문을 해보자. 좋은 질문으로 아이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한다. 결국 앞으로 자신이 더 발전하고 행복해지는 학습 목표를 갖게 될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실전 멘토링 
엄마의 말로 아이의 공부 습관이 달라진다! 


- 하루 24시간 생활의 곳곳에서 써먹는 공부 멘토링 
공부를 처음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아이가 학습에 관심이 없는데 엄마가 학습동기를 자극할 수 있는지,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 특정 과목을 질색하는 아이, 취미에만 빠져서 공부와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아이,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이, 숙제했다고 거짓말하는 아이, 시험에 대한 걱정 불안이 많은 아이와 효과적으로 예습복습을 시키고 싶은 엄마까지, 아이의 공부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에 어떻게 하면 좋은지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멘토링을 담았다. 

- 공부를 넘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을 넘어 스스로 공부하고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키우고, 사고력과 사회성을 키워주며 상상력과 주도성을 높여주는 엄마의 말을 담았다. 우리 아이를 단번에 변화시키는 요술봉은 분명히 없다. 그렇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말은 분명히 있다. 엄마의 할 일은 아이의 마음이 움직이는 말을 던져 아이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 순간순간이 모여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기를 즐기는 아이, 더 성장하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 엄마를 위한 팁 수록 
아이에게 말을 잘 해주고 싶어도 엄마 마음이 불편할 때, 지금 말해야 할지 나중에 말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을 때, 질문과 대답 사이에 기다리는 시간이 힘이 들 때, 엄마 스스로 물어봐야 할 질문 등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한 엄마의 질문에 직접 답한다. 이 팁들로 엄마 또한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보듬고 더 행복한 엄마, 성장하는 엄마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고 얻은 단 하나의 결론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는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란다. 그중에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엄마인 경우가 많다. 처음엔 왜 상처가 되는지 몰라서, 나중에는 상처 주는 줄 알면서도 습관이 되어서.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사는 바로 엄마’라는 면에 주목한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전문상담가의 비법을 조금 활용해볼 것을 제안한다. 똑같은 장난감으로 노는데 왜 엄마가 노는 건 그냥 ‘놀이’이고, 놀이치료사가 같이 노는 건 ‘치료’가 될까? 그 이유는 그 시간 동안 아이와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에 끼치는 영향이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치료실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꾸어보자. 하루 30분의 마음멘토링으로 아이는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될 것이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라 마음 아파하는 모든 엄마를 위한 책이다. 

1.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전문가의 단 하나의 결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느냐, 아이를 행복하게 하느냐, 
모두 엄마의 습관에 달려있다!“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 공격적인 아이, 주의집중이 어려운 아이, 충동적 과잉 행동하는 아이, 친구 관계가 힘든 아이, 형제간의 다툼이 심한 아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 이 외에도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아이가 보일 때면 많은 엄마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모수업도 받아보고 마음을 읽어준다고 “~그랬구나.”도 열심히 해보았다. 놀이치료나 미술치료도 받아보았다. 아이는 상담실에서만 조금 좋아질 뿐 집에 오면 전과 마찬가지, 엄마는 지쳐만 간다. 이 책은 이럴 때 엄마에게 상담가의 비법을 조금만 활용해 볼 것을 제시한다. 일주일에 한 번, 심리치료실에서 한 시간씩 상담을 받는 것보다 하루에 30분만 엄마가 제대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는 엄마 출신 전문 상담사로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심리치료의 기법을 전수한다. 

2. 얼마나 오래 같이 있느냐보다, 같이 있는 동안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의 키우는 하루 30분의 비밀 


저자는 약 18년 전 아동심리치료를 배우기 시작할 때 놀이치료실을 처음 방문할 때를 잊지 못한다고 한다. 놀이치료실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는 아주 특별한 놀이도구로 가득할 거라 잔뜩 기대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어, 이게 뭐지? 그냥 우리 집에 있는 장난감하고 별 다른 게 없잖아.’ 하고 느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엄마가 노는 건 그냥 ‘놀이’이고, 놀이치료사가 같이 노는 건 ‘치료’인 걸까?’ 
그 이유는, 놀이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작은 도구를 가지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에 끼치는 영향이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왜 엄마는 심리치료사처럼 놀지 못하는 걸까?’ 혹은 ‘엄마가 심리치료사의 기법을 조금만 활용한다면 어떨까?’ 

3. 심리치료실 가기 전에 엄마의 습관부터 바꿔라! 
집에서 준비물 없이 당장 시작하는 엄마표 마음치료의 모든 것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에서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진실은 무엇인지, 아이가 바라는 것과 엄마가 꼭 해주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아이의 유형별로 꼼꼼하게 짚어준다. 엄마가 심리상담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10주 동안 아이의 마음멘토링을 시작해보자. 무릎에 난 상처에 약 발라주면서 호호 불어주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면 충분하다. 아이 마음의 찌꺼기를 날려 버리기 위해 그동안 아이가 엄마에게 바랐던 행복한 시간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면 충분하다.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다. 집에 있는 동화책이나 크레파스, 풍선, 사진과 같은 잡다한 물건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아이의 유형별 맞춤 치료의 모든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4.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 대화법 등 
하루 30분, 아이의 유형별 맞춤 멘토링 방법 모두 공개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는 엄마와 친하고 행복한 아이로. 공격적인 아이는 생산적 에너지로 전환하는 아이로. 주의집중이 어려운 아이는 자신만의 집중 스타일을 키워준다. 충동적 과잉 행동하는 아이는 자기 조절을 잘하는 아이로, 친구 관계가 힘든 아이는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형제간의 다툼이 심할 때는 형제·자매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한 아이로.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는 흥미와 호기심이 있는 아이로. 소극적인 아이는 적극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아이로. 
이 모든 아이의 변화가 믿기 어려운가?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과 대화법 등 엄마의 마음멘토링으로 아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5.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꾸는 엄마의 10계명 

1. 아이와 함께 웃는다. 
2. 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 가능하면 핵심감정을 찾아내어 읽어준다 
3. 아이의 생각을 읽어준다. 긍정적인 의도를 찾아 “~하고 싶었구나.”라고 말해준다. 
4. 아이가 성공했을 때는 충분히 기뻐하고 축하해준다. 
5. 아이가 실패했을 때는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의 노력과 마음가짐을 칭찬해준다. 
6. 아이의 강점을 찾아준다. 솔직함, 용기, 조절력, 포기하지 않는 마음, 유혹을 이겨내는 힘 등 행동하는 순간순간 아이가 마음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강점을 찾아준다.
7. 가끔 아이를 감동시켜준다. 
8. 아이가 주인공이 되게 한다. 
9.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중요한 사람임을 인식시킨다. 
10.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임숙
저자 이임숙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YQMT)강사이며,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하루 10분, 엄마 놀이』『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엄마가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시기』, 『엄마가 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나는 왜 항상 아이에게 지는가』,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 등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