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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벗고 실력을 입어라

스펙을 벗고 실력을 입어라

  • 최우곡
  • |
  • 북카라반
  • |
  • 2015-08-31 출간
  • |
  • 212페이지
  • |
  • ISBN 97889919457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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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생의 기로에 선 당신에게

Part1 고졸, 꿈이 있을까?
고졸도 할 수 있다
뒤죽박죽이던 고졸 시절
고졸도 꿈이 있다
꿈을 세분화하라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라
공부가 하기 싫은 고졸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어라
하찮은 경험도 모두 경력이다
실수를 최소화하라
책임감은 숙명이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칭찬받는 사람은 어디서든 칭찬받는다
1분 먼저 행동하라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를 인정하라
아첨이 아니라 칭찬을 하라
나는 누구와 어울리고 있는가?
자발적으로 일하라
군 입대 전에 경력을 만들어라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스승에게 기술을 배워라
이제는 변화를 인식해야 할 때

Part2 전문대졸, 당신만의 판을 만들어라
‘내 위치’를 설정하기
판의 주인공이 되어라
자신을 디자인하라
많은 것을 채워라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것
회사생활은 실전이다
위기라고 판단될 때는 보고하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라
말을 하되 정보만을 제공하라
척하지 마라
불평은 곡 필요할 때만 하라
펀 fun 한 조직문화를 위해
경쟁심이 과하면 독이다
차선의 선택을 최선으로 만들어라
문제 공유는 신중하라
투명한 경쟁을 유도하라
자신과 경쟁하라

Part3 대졸, 당신들은 임원이다
함께 길을 걷기
경영자의 머리로 생각하라
큰 것만큼 작은 것도 중요하다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가?
선제적으로 고민하라
실천하는 3퍼센트가 되어라
후배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라
새로운 것에 열려 있어라
후배의 마음도 알아야 한다
이직보다 전환배치를 고민하라
열정도 대졸답게
평론가가 되지 마라
끊임없이 제안하라
일이 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
인맥을 저축하라
불가능을 상상하라
선의의 경쟁자를 만들어라
개인 업무를 시키지 마라
나를 찾아서
직장 생활, 혼자 아닌 함께하는 것

도서소개

『스펙을 벗고 실력을 입어라』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 전문대졸 신입 사원, 대졸 신입 사원이 겪는 각각의 고충을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어서 와, 직장은 처음이지?’
청년실업률 10.2퍼센트, 청년실업자 44만 5,000명, 취업준비생과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잠재실업자 67만 6,000명.(2015년 6월 기준) 이런 시대에는 직장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승리자다. 이렇게 힘들게 입사했건만 막상 들어간 직장은 생각과 얼마나 다른지……. 옷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마음 부풀며 출근했지만, 첫 명함을 받자마자 떨어지는 일이라는 건 아무 가치 없어 보이는 일뿐. 함께 입사한 동기는 ‘무슨 대학을 나왔다더라’, ‘무슨 자격증이 있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에 점점 위축되는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괴롭다. 학교 다닐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회사에 출근하면 창밖만 바라보게 된다. 첫 명함 받을 때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채 돌리지 못한 명함 상자에 수북히 쌓인 먼지만 보인다. ‘이럴 거면 차라리 딴 일을 할 걸 그랬어’, ‘누구누구는 부모 잘 만나서 힘 하나 안 들이고 잘만 산다는데, 나는 이게 뭘까’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당신. 이런 당신을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첫 직장 생존 지침서’. ‘고졸’이든, ‘초대졸’이든, ‘대졸’이든 상관없다. 신입 사원이라면 다 드루와~!

고졸 신입 사원을 위한 직장 수업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으레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고, 전문대학이라도 가는 것이 마치 인간으로서 당연히 거쳐야 할 수순처럼 여기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소위 실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인식이나 사회에서의 역할이 많이 변했다. 또한 국가적인 장려로 기능대회 입상자 등 일부 학생들은 기업에서 채용하기도 한다. 현재 특성화고를 다니는 학생들은 교과 과정과 인터넷을 통해서 본인의 권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심지어는 자신이 많은 보호를 받아야 되는 존재라고 착각을 한다. 어떠한 형태든 사회에 진출하면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하지만, 기상천외한 사유로 힘들게 들어온 회사를 떠나는 일이 많다. ‘신입사원을 위해 선배들이 기술과 노하우를 가르치려고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도 안타깝다. 회사의 선배에게 기술과 노하우를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만일 그렇다고 해도 기술이나 노하우 전수는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이루어진다. 그럼에도 그 시간을 인내하지 못하고 허드렛일만 시킨다며 회사를 그만둔다. 이 책은 이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을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전문대졸 신입 사원을 위한 직장 수업
어떤 회사에서는 현장관리직, 어떤 회사에서는 사무직, 어떤 사업장에서는 현장직일 수 있는 전문대졸 사원은, 좋게 표현하면 취업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어디에도 낄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전문대졸 사원은 열심히 일해도 대졸에 비해 평가는 떨어지고 진급이 늦어지는 현실과 맞닥뜨리며, 그럴 때마다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회사를 떠날 것인가? 전문대졸에게 주어지는 일만 하고 지낼 것인가? 이직에 필요한 스펙을 만들고, 경력을 만들어 타사로 이직을 할 것인가? 지금의 회사에서 더욱 노력해 나만의 역사를 만들어볼 것인가? 이 책은 전문대졸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들에게 ‘이런 현실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고 고민할 수는 있는 장을 마련한다.

대졸 신입 사원을 위한 직장 수업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최소 16년간 쉼 없이 달려온 4년제 대학 졸업생은 직장생활을 통해 꿈을 실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러나 쉼 없이 지내온 습관 때문에 조급한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서 자칫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게 될 수도 있다. 언젠가는 임원이 되고, 대표이사가 될 확률이 높은 대졸 사원은 그 자리에 올랐을 때 누구와 같이 성과를 나눌 것인가? 자신이 결정권자가 되면 믿고 일을 맡길 후배가 있어야 하고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전문가도 주변에 있어야 한다. 그런 좋은 동료와 후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선택과 집중을 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미래에 선택과 집중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입사 후 동료·선후배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걸어갈 수 있는 마인드를 키워야 한다. 이 책은 대졸 신입 사원이 사회인으로서 자신을 완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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