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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오리진 / 인페르노 / 다빈치 코드 / 천사와 악마 [선택구매]

댄 브라운 오리진 / 인페르노 / 다빈치 코드 / 천사와 악마 [선택구매]

  • 댄 브라운
  • |
  • 문학수첩
  • |
  • 2008-12-20 출간
  • |
  • 407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S558898392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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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리진 1 2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당신이 누구든 무엇을 믿든, 오늘 밤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석권! 
전자책과 오디오북 판매량도 1위 기록! 
초판 200만 부 판매! 
2개국 동시 출간 직후 첫 주 영국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과 과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담한 질문 

댄 브라운, 그가 돌아왔다. 그는 ‘핫’하고 ‘날선’ 쟁점을 ‘지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지적 스릴러의 대가다. ‘소설계의 빅뱅’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그의 전작들은 지금까지 5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는 한편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7년 세계 최고 소득 작가’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 소설은 예상대로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7년 10월 초 12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터키)에서 동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에서 당당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답게 전자책과 오디오북 판매도 1위를 올라 댄 브라운의 식지 않는 명성을 과시했다. 《다빈치 코드》를 비롯한 그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오리진》 역시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진실에 물음표를 던진다. 그 물음표는 전혀 낯설지 않다. 이미 온 인류가 품어온 가장 오래된 질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은가? 이제, 댄 브라운이 안내하는 내밀한 경로를 따라 숨 가쁜 여정을 시작해보자. 책장을 덮는 순간, 더 이상 이전과 동일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누구든 무엇을 믿든, 오늘 밤 모든 것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페르노 1 2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 이번에는 단테의《신곡》을 따라 미스터리한 세계로 이끈다!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의 작가 댄 브라운의『인페르노』. 단테 알리기에리의 불후의 명작인 《신곡》을 테마로 한 소설로 코드, 상징, 예술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장소에서 미스터리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역사·문학·과학이 탁월한 서사 속에 녹아든 이번 소설 역시 빠른 진행과 간결한 문체가 돋보이는 댄 브라운만의 장점이 그대로 살아있다. 

이번 소설에서 단테의 《신곡》 ‘지옥편’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천재 과학자가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탈리아의 중심 피렌체를 무대로, 로버트 랭던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문학 대작, 단테의 《신곡》 ‘지옥편’의 끔찍한 세계로 끌려들어 가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의 영역을 벗어나 인간의 영역에 대해 심각한 질문을 던지며, 인류의 진화된 미래를 꿈꾸는 한 인간의 의지가 향하는 곳이 천국과 지옥 중 어디일지 긴장감 넘치는 세계로 초대한다.


다빈치 코드 1 2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빈치 코드』.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소설은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의 번역 오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작의 참맛을 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이는 완역판이다.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된다.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할아버지 소니에르가 그녀만이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것을 깨닫는다. 소피가 종교기호학자 랭던과 함께 다빈치의 그림에 숨겨진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최후의 만찬>에 사용된 성배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속도감 있는 전개,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지적인 복선,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댄 브라운은 특유의 흡인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천사와 악마 1 2 
댄 브라운 지음 | 홍성영 옮김 | 문학수첩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천사와 악마』 

댄 브라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천사와 악마』. 원작의 맛을 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이는 완역판이다.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소설에는 <다빈치 코드>의 로버트 랭던 교수가 처음 등장한다. 특히,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랭던 교수 역할을 맡았던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하버드대 종교학 교수인 로버트 랭던은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의 소장에게 살해된 과학자의 사체에 찍힌 낙인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 그것은 전설로만 남은 고대의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상징이었고, 살인이 그 과학자가 개발한 반물질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해 전 세계 추기경이 모인 바티칸에 반물질이 설치되고, 랭던은 교황청을 구하기 위해 로마로 날아가는데…. 

<다빈치 코드>가 과거의 역사와 숨겨진 비밀을 다루었다면, 이 소설은 현재 진행 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정면충돌을 다루고 있다.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고대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그리고 인류의 앞날을 건 숨막히는 추리가 펼쳐진다. 댄 브라운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교묘한 지적 게임,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돋보인다.

저자 :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로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댄 브라운은 1998년 《디지털 포트리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영어 교사와 작사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럽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기도 했다. 《디셉션 포인트》 출간 이후 바티칸을 둘러싼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그린 《천사와 악마》, 다빈치 작품에 숨겨진 기독교의 비밀을 파헤친 《다빈치 코드》, 세계 최대 비밀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상징’을 찾아 나선 《로스트 심벌》, 인류 미래를 걸고 단테의 <신곡>에 숨겨진 퍼즐 같은 암호를 풀어내는 《인페르노》로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기발한 소설적 상상력으로 전 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켜 지금까지 2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는 ‘소설계의 빅뱅’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다. 댄 브라운의 소설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조명해 역사 속 진실을 파헤치는 흥미로 운 전개로 긴박감과 속도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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