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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 김상훈
  • |
  • 다산에듀
  • |
  • 2015-09-10 출간
  • |
  • 452페이지
  • |
  • ISBN 97911306060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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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인류, 문명을 건설하다
인류 탄생~기원전 1300년 전후

2장 고대 세계의 혼란과 발전
기원전 1300~기원전 600년 전후

3장 동양과 서양, 충돌하다
기원전 600~기원전 300년 전후

4장 동서양, 대제국이 탄생하다
기원전 300~서기 1년 전후

5장 로마의 전성시대
서기 1~300년 전후

6장 중세시대의 태동
300~600년 전후

7장 이슬람 제국, 세계를 호령하다
600~800년 전후

8장 정체와 분열의 시대
800~1000년 전후

9장 기독교, 이슬람교 충돌하다
1000~1200년 전후

10장 몽골, 세계 제패하다
1200~1400년 전후

도서소개

어린 시절 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방식으로 쓰여진 『통세계사』 제1권. 부드러운 스토리텔으로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우면서, 세계사를 살아 있는 듯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역사적 사실을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중립적으로 서술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견해를 덧붙여 스스로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에 존재하는 원인과 결과를 따라가며 서술하여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했다.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쉽게 서술했다.
세계사가 한 손에 잡히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역사 입문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살아 있는 역사
더욱 새로워지고 업그레이드된 2015년 개정판!

그동안 우리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따로 공부하고, 세계사 안에서도 동양사와 서양사를 따로따로 구분했다. 이런 점 때문에 같은 시기 동서양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감을 잡지 못했다. 『통세계사』는 역사를 세계와 한국,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세계사로서 통합적으로 받아들이게 해 준다. 역사를 통합적으로 인식해야 각 대륙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고, 역사가 한줄기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계사를 오롯이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5만 독자가 검증한 역사 분야 대표 스테디셀러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역사교양서

2009년 출간된 『통세계사』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양사와 서양사,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따로 다루지 않고 통째로 다룬 서술 방식에 모두가 매료된 것이다. 이후 『통세계사』의 서술 방식을 바탕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와 같이 지역을 중심으로 다룬 역사책이 출간되었고, 2012년 『통한국사』가 발간되며「통 역사」시리즈는 성인과 청소년 모두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입문서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세계사를 알아야 할 필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각 나라의 사회와 정치, 경제는 점점 더 긴밀하게 연계되고 있고, 사람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하나로 소통하고 있다.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기본 교양이 된 것이다. 세계사에 대한 통합적인 인식은 국가 간, 지역 간의 장벽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는 작감의 현실에서 세계의 변화를 읽고, 그에 대응할 능력을 키워 준다.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통세계사』의 이러한 장점을 더욱 강화했다. 2010년 중동에서 일어난 민주화 혁명과 2011년 동일본대지진 등 최신 이슈를 반영했고, 근현대사 내용을 탄탄하게 업데이트해 오늘의 세계를 만든 역사에 더욱 집중했다. 더 나아가 청소년들과 교육 관계자들을 위해 중고교 역사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강화했고, 독자의 독서 편의성을 고려해 본문 이미지를 전면 컬러로 전환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보충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책 전체를 새롭게 했다.
시중에 많은 역사책이 나와 있지만 실제로 역사를 처음 입문하는 시민들이나 청소년들이 역사를 생생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통세계사』는 역사적 사실을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중립적으로 서술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견해를 덧붙여 스스로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에 존재하는 원인과 결과를 따라가며 서술하여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했다.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쉽게 서술한 『통세계사』는 초등학생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교양서로서 많은 독자들이 역사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부드러운 스토리텔링
주제별, 대륙별 접근과 풍부한 지도, 사진 자료

『통세계사』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방식으로 쓰였다. 이런 부드러운 스토리텔링은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우면서, 세계사를 살아 있는 듯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각 장은 크게 ‘커버스토리’와 ‘대륙별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커버스토리’에는 그 장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관련된 사건을 먼저 정리해 주었다. 커버스토리만 읽어도 세계사의 핵심을 꿰어찰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대륙별스토리’에는 동시대 각 대륙이 어떻게 발전했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커버스토리’의 내용과 연계해 빠짐없이 다루었다. 이를 통해 역사가 대륙마다 어떤 유기성을 갖고 발전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통박사의 역사읽기’에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여러 관점과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정치, 사회,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다뤘다. 더 나아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칭기즈칸, 주원장과 이성계 등 역사를 바꾼 위대한 동서양 영웅들의 이야기를 비교해 읽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통세계사』는 시각자료도 풍부히 담았다. 흔히 보이던 틀에 박힌 자료나 모양새 좋은 의미 없는 사진이 아닌, 새로우면서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사진과 그림 자료들을 적재적소에 실어 역사를 이미지로 연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지도와 도표를 통해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여 방대한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양사와 서양사,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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