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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교회와 하나님 나라(하)

세속 교회와 하나님 나라(하)

  • 이재승
  • |
  • 북랩
  • |
  • 2017-11-17 출간
  • |
  • 430페이지
  • |
  • 153 X 227 X 26 mm /570g
  • |
  • ISBN 979115987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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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Ⅲ. 옛 언약과 새 언약
몇 가지 고려해야 할 문제들
언약들(약속들)
옛 언약과 새 언약(예레미야 31장, 히브리서 8장)

Ⅳ. 율법의 요구와 성령의 내주(內住)
율법과 성육신과 구원
심령에 말씀을 새김: 하나님의 성전이 됨
복음: 악한 본성을 거룩하게 하시겠다는 약속
믿음으로 포장된 율법주의: 세속화된 교회의 실상
칭의(counted for righteousness)와 득의(made righteous)
“의롭다 하신다”의 본뜻
율법(성령)을 담는 그릇으로 창조됨
내가 변하든지 율법이 변하든지
산상수훈의 문학적 구조

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팔복(八福)
복(福)이란 무엇인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복 받은 자의 두 가지 객관적 특징: 박해, 빛과 소금의 역할

Ⅵ. 율법의 정신: 하나님의 형상: 온전함
율법의 불변성과 천국
살인의 문제
간음의 문제
맹세의 문제
원수를 사랑하라
온전함의 문제

Ⅶ. 온전치 못함을 경계하심
각양각색의 외식들
이렇게 기도하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판단과 정죄

Ⅷ. 온전함을 위하여
복음(율법)을 아무에게나 제시할 필요는 없다
성령을 구하면 얻을 것이다
황금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말씀에 순종하라

맺는 말

저자소개

저자 이재승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동 대학 의학 박사,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조교수로 일했고, 미국 Stanford 대학교 의과대학에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도서소개

종교 활동은 구원의 증거도 구원 자체도 아니다
구원은 은혜로써 하나님의 의가 내 안에 이루어지는 일이다

현직 의사가 예수의 산상수훈과 로마서를 비교해 분석해 낸 기독교 정신의 요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늘 바쁘다. 교회 출석, 성가대 활동, 봉사 활동은 물론이고, 헌금이나 십일조 같은 물질을 바치며 항상 뭔가를 ‘드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일에서 구원을 확신하는 것은 성경의 메시지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세대주의와 율법주의, 영혼불멸설로 인해 변질된 복음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오직 성경에 근거해 진리를 찾고자 한다. 그 목적을 위해 그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한 것은 사도 바울이 쓴 로마서와 마태복음 5~7장을 일컫는 산상수훈이다. 서로 모순되는 것으로 해석되기 쉬운 두 말씀이 결국은 한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논증함으로써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그의 그러한 시도를 담은 책의 하권으로 로마서를 근거로 산상수훈을 분석하여 해설하고 있다. 산상수훈은 인류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준 것이고 이것을 회복하는 방법은 오직 믿음뿐이라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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