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부동산(토지) 또한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본서는 부동산 실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 형태로 집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형화된 형태가 아니어서 낯설수도 있지만 천천히 반복하여 들여다보면
토지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공부를 단기간에 책 한 권으로 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지만 본서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만 이해한다면 부동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해도 될 것입니다.
모쪼록 이 책을 정독하신 독자들께서 부동산(토지)에 대한 넓은 안목을 지니시고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