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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수 있는 용기

화낼 수 있는 용기

  • 가토 다이조
  • |
  • 지식여행
  • |
  • 2015-08-27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610926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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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삶에 의욕이 없고 항상 우울하다면

Chapter 01 일상이 괴롭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_적대감이 마음속에 쌓이는 원인
다양한 가면을 쓰는 감춰진 적대감
기대가 배신당했을 때 분노가 생긴다
주변 사람들과 애써 잘 지내려고 노력한다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자기애에 상처를 입으면 억울함을 느낀다
솔직하게 화를 내지 못한다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자아가 확립되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삶을 산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을 때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을 만났을 경우
처리되지 않은 적대감이 남아 있을 때

Chapter 02 ‘나는 왜 그럴까?’ 자신도 이해 못하는 나_무의식 속에 숨어 있던 적대감이 나타나는 방식
다른 사람은 부러워하는 삶, 하지만 모든 게 다 괴롭다
비뚤어지게 마음이 표현된다
타인을 비웃는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맹목적으로 애쓴다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게 많다
모든 것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린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서 괴로운 삶을 산다
늘 완벽함을 추구한다
비합리적으로 생각한다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의 갈등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지나치게 많은 욕심을 부린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속는다
주변에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다
상대방의 호의도 의심한다

Chapter 03 화를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_감춰진 적대감 해소 방법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분노 자각하기
사람마다 분노 표현 방식이 다르다
표현해도 사라지지 않는 분노도 있다
에너지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분노 해소 방법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멈추기
왜 억울해졌는지 원인 찾기
기본을 지키는 삶을 살도록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추구한다
현실을 직시해 마음 둘 곳을 만든다
‘넌 정말 열심히 했어’라고 자신을 인정한다
그냥 순수하게 좋은 사람을 찾는다
불행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행복해진다
약점이나 단점도 표현하도록 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적대감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싫다’는 감정을 토해낸다
의미 있는 스트레스와 무의미한 스트레스 구별하기
심리적으로 자립하기
자신을 저평가하고 있음을 인지한다
진짜 나쁜 사람은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라고 스스로 칭찬한다

Chapter 04 평안한 마음, 평범한 일상을 되찾다_감춰진 적대감을 해소한 후 얻는 것들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다
언제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마음의 버팀목이 생긴다
사람들과 관계 맺는 게 편안하다
더 이상 완전한 행복을 바라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불행도 받아들인다
자상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작은 불만을 표현한다
사람을 구별해서 대한다
상대방과 마음의 높낮이를 맞춘다
솔직한 감정으로 인생을 바라본다
좋고 싫음이 분명해진다
마음은 조금씩 천천히 단련됨을 알게 된다
인간관계에 원근감을 갖는다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닌 백조임을 알게 된다
스스로 운명을 짊어진다

│Epilogue│ 감정 억제형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
│주│

도서소개

『화낼 수 있는 용기』는 억누르기에만 급급했던 ‘화’를 어떻게 표현할지 모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화가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관계도 오히려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화도 세 번 참으면 호구, 갑도 을도 아닌 ‘정’들에게 바친다
“화를 내면 관계가 깨질 거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좋은 사람 되려다 모자란 사람 되기 십상이다
참는 게 미덕인 시대는 지났다.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속담의 가르침을 믿고 살다가는 호구 되기 딱 십상인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좋은 사람이라는 칭송도 한두 번 참는 걸로 충분하다.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참는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모자란 사람이다. 그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호구들은 도대체 왜 분노나 미움, 적대감을 속 시원하게 토해내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화를 내면 주변 사람에게 호의나 인정을 잃게 된다는 공포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화를 적극 장려하는 것은 아니다. 억누르기에만 급급했던 ‘화’를 어떻게 표현할지 모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화가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관계도 오히려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표출되지 못한 ‘화’는 내 건강을 공격한다
이 책의 저자 와세다대학 명예교수이자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인 가토 다이조는 ‘분노는 참기보다 표현할 때 몸과 마음에 이롭다’고 말한다. 분노는 쌓아두기보다 표현할 때 더 빨리 냉정해질 수 있으며 마음속에 맺힌 응어리도 털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도리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꾹꾹 참으면 자율신경기능이상,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 편두통, 노이로제 등 정신적 · 육체적으로 만성적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뿐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이 망가지게 된다. 다시 말해, 표출되지 못한 분노와 적대감은 결국 나를 공격하게 된다. 남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다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이처럼 화를 적절히 내지 못해 마음속에 쌓인 분노와 적대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적절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화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오늘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느라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만성적인 우울감이나 고민증후군에 빠져 있는 사람이 다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화가 난 시점에서 바로 적대감을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좋고 싫음을 분명히 하고, 미움받지 않기 위해 분노를 쌓아두지 말아야 한다고도 강조한다. 우리의 감정은 누르고 막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김 빼기가 큰 폭발을 막는 것처럼 화를 쌓아두지 말고 바로 바로 해소하길 권고하고 있다. 또한 분노나 적대감이 마음속에 쌓이는 원인, 무의식 속에 숨어져 있던 화가 표출되는 방식을 지도 삼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무조건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발끈하며 짜증을 내고 고함을 지르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고함치고 불평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분노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하고 홀가분해진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때야 비로소 마음속에 감춰진 미움, 분노, 적대감이 해소된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처럼 화내는 용기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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